2021.01.13

LG, 돌비 아토모스 및 고성능 드라이버를 탑재한 초소형 사운드바 ‘에클레어’ 공개

Ben Patterson | TechHive
초소형 폼 팩터를 가진 사운드바가 점점 더 많이 공개되고 있지만, 그 가운데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및 DTS:X 높이 신호용 구동 장치를 장착하는 데 성공한 사운드바는 없었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그랬다. 
 
ⓒ LG

2021년 6월 말, 또는 7월 초에 출시될 예정인 LG QP5 ‘에클레어(Éclair)’는 3.1.2 채널 오디오를 지원하며 천장에서 높이 신호를 튕겨내는 드라이버를 갖춘 최초의 초소형 사운드바다. 

너비가 11.7인치(29.7Cm), 높이가 2인치(5Cm)에 불과한 에클레어는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된 멋진 흰색 외피로 둘러싸여 있다(LG는 검은 색 버전도 생각하고 있다).

320W 에클레어 내부에는 5개의 드라이버가 있다. 하나는 중앙 채널용이고 2개는 왼쪽 및 오른쪽 채널용으로 사운드 무대를 넓히기 위해 45도 각도로 배치되어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돌비 애트모스와 DTS:X 높이 효과를 위한 2개의 업파이어링(Upfiring) 드라이버다. 

메인 사운드바 장치 외에도 에클레어에는 저주파수 효과를 위한 무선 서브 우퍼가 함께 탑재되어 있다. LG 대변인은 “작은 공간 친화적인 서브 우퍼는 단단하지만 덜거덕거리지 않고, 저음을 전달하도록 설계된 양방향 드라이버가 장착되어 있어 작은 방에 적합하다”라고 말했다. 
 
ⓒ LG

에클레어는 500cc 크기의 폼 팩터를 가진 최초의 사운드바가 아니다. 지난해 가을, 필자는 17인치 게임용 사운드 바인 파라소닉 사운드슬레이어(Panasonic SoundSlayer)를 리뷰한 적이 있었고, 최근 로쿠(Roku)의 14인치 길이의 스트림바(Streambar)를 살펴본 적이 있었다. 

그러나 300달러, 2.1채널 사운드슬레이어는 돌비 애트모스와 DTS:X를 모두 지원하지만, 지원 드라이버가 부족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가상화를 통해 지원해야 한다. 한편 130달러짜리 스트림바는 3D 모드를 전혀 제공하지 않았다(LG는 에끌레어의 가격에 대해 아직 언급하지 않았다).

LG가 2021년에 출시 예고한 사운드바는 에클레어만이 아니다. LG의 멜리디언(Meridian) 사운드 기술과 함께 돌비 애트모스 및 DTS:X 오디오를 지원하는 프리미엄 7.1.4, 5.1.2, 3.1.2 사운드바도 출시됐다.

LG의 하이엔드급 사운드바는 지난 몇 년동안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만을 지원하다가 올해에는 알렉사(Alexa) 및 에어플레이 2(AirPlay 2) 지원을 추가할 예정이다. 즉, LG 사운드바 사용자는 크롬캐스트(Chromecast) 또는 에어플레이를 통해 다른 기기의 오디오를 스트리밍할 수 있으며, 크롬캐스트 및 에어플레이 스피커 그룹에 사운드바를 추가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LG의 새로운 미드레인지 및 보급형 사운드바에는 세련된 친환경 패브릭으로 감싼 하우징을 포함해 홈 데코에 초점을 맞춘 5.1 채널 및 2.1 채널 모드가 포함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LG는 새로운 TV 사운드 모드 공유 기능을 발표했는데, 이 기능은 최신 LG TV가 ARC를 통해 연결해 LG 사운드바와 자신의 사운드 모드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일반적으로 LG TV는 처리되지 않은 오디오를 사운드바로 전송하도록 설계된 반면, TV 사운드 공유 모드는 TV의 훨씬 더 강력한 AI 사운드 칩을 활용해 처리된 오디오를 전송한다. 

LG 담당자는 TV 사운드 모드 공유가 LG 사운드바에서만 작동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어떤 LG 사운드바가 에클레어와 호환될 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ditor@itworld.co.kr 


2021.01.13

LG, 돌비 아토모스 및 고성능 드라이버를 탑재한 초소형 사운드바 ‘에클레어’ 공개

Ben Patterson | TechHive
초소형 폼 팩터를 가진 사운드바가 점점 더 많이 공개되고 있지만, 그 가운데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및 DTS:X 높이 신호용 구동 장치를 장착하는 데 성공한 사운드바는 없었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그랬다. 
 
ⓒ LG

2021년 6월 말, 또는 7월 초에 출시될 예정인 LG QP5 ‘에클레어(Éclair)’는 3.1.2 채널 오디오를 지원하며 천장에서 높이 신호를 튕겨내는 드라이버를 갖춘 최초의 초소형 사운드바다. 

너비가 11.7인치(29.7Cm), 높이가 2인치(5Cm)에 불과한 에클레어는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된 멋진 흰색 외피로 둘러싸여 있다(LG는 검은 색 버전도 생각하고 있다).

320W 에클레어 내부에는 5개의 드라이버가 있다. 하나는 중앙 채널용이고 2개는 왼쪽 및 오른쪽 채널용으로 사운드 무대를 넓히기 위해 45도 각도로 배치되어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돌비 애트모스와 DTS:X 높이 효과를 위한 2개의 업파이어링(Upfiring) 드라이버다. 

메인 사운드바 장치 외에도 에클레어에는 저주파수 효과를 위한 무선 서브 우퍼가 함께 탑재되어 있다. LG 대변인은 “작은 공간 친화적인 서브 우퍼는 단단하지만 덜거덕거리지 않고, 저음을 전달하도록 설계된 양방향 드라이버가 장착되어 있어 작은 방에 적합하다”라고 말했다. 
 
ⓒ LG

에클레어는 500cc 크기의 폼 팩터를 가진 최초의 사운드바가 아니다. 지난해 가을, 필자는 17인치 게임용 사운드 바인 파라소닉 사운드슬레이어(Panasonic SoundSlayer)를 리뷰한 적이 있었고, 최근 로쿠(Roku)의 14인치 길이의 스트림바(Streambar)를 살펴본 적이 있었다. 

그러나 300달러, 2.1채널 사운드슬레이어는 돌비 애트모스와 DTS:X를 모두 지원하지만, 지원 드라이버가 부족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가상화를 통해 지원해야 한다. 한편 130달러짜리 스트림바는 3D 모드를 전혀 제공하지 않았다(LG는 에끌레어의 가격에 대해 아직 언급하지 않았다).

LG가 2021년에 출시 예고한 사운드바는 에클레어만이 아니다. LG의 멜리디언(Meridian) 사운드 기술과 함께 돌비 애트모스 및 DTS:X 오디오를 지원하는 프리미엄 7.1.4, 5.1.2, 3.1.2 사운드바도 출시됐다.

LG의 하이엔드급 사운드바는 지난 몇 년동안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만을 지원하다가 올해에는 알렉사(Alexa) 및 에어플레이 2(AirPlay 2) 지원을 추가할 예정이다. 즉, LG 사운드바 사용자는 크롬캐스트(Chromecast) 또는 에어플레이를 통해 다른 기기의 오디오를 스트리밍할 수 있으며, 크롬캐스트 및 에어플레이 스피커 그룹에 사운드바를 추가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LG의 새로운 미드레인지 및 보급형 사운드바에는 세련된 친환경 패브릭으로 감싼 하우징을 포함해 홈 데코에 초점을 맞춘 5.1 채널 및 2.1 채널 모드가 포함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LG는 새로운 TV 사운드 모드 공유 기능을 발표했는데, 이 기능은 최신 LG TV가 ARC를 통해 연결해 LG 사운드바와 자신의 사운드 모드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일반적으로 LG TV는 처리되지 않은 오디오를 사운드바로 전송하도록 설계된 반면, TV 사운드 공유 모드는 TV의 훨씬 더 강력한 AI 사운드 칩을 활용해 처리된 오디오를 전송한다. 

LG 담당자는 TV 사운드 모드 공유가 LG 사운드바에서만 작동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어떤 LG 사운드바가 에클레어와 호환될 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ditor@itworld.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