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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To

How-To : 윈도우 10에서 음성을 녹음하고 편집하는 간편한 방법

음성 녹음은 회의 기록 같은 업무뿐만 아니라 콘텐츠 제작 같은 취미 생활을 할 때 필요한 기능이다. PC에서의 음성 녹음도 휴대폰 음성 녹음만큼이나 간단하다.   마이크와 음성 녹음 프로그램만 있으면 언제든 PC로 녹음할 수 있다. 하지만 음성 녹음 프로그램에 별도로 비용을 투입할 필요는 없다. 좋은 유료 프로그램이 존재하지만, 괜찮은 수준의 무료 프로그램도 있다. 특히 편집용으로 짧은 녹음만 할 경우에는 무료 프로그램이 합리적인 선택이다. 모든 음성 녹음 프로그램이 동일한 수준의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윈도우에 기본 탑재된 앱으로도 녹음과 간단한 편집이 가능하며, 다소 복잡한 녹음 기술과 편집 기능이 필요한 경우에 적합한 무료 소프트웨어도 있다. 여기서는 기본 기능을 갖춘 윈도우 음성 녹음기 사용법과 고급 기능이 필요한 경우에 적합한 오다시티(Audacity)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윈도우 음성 녹음기 윈도우 10에 기본 탑재된 사용법이 아주 간단한 음성 녹음 프로그램이다. 윈도우 키나 시작 버튼을 눌러 ‘음성’ 혹은 ‘녹음기’를 입력하면 ‘음성 녹음기’ 애플리케이션을 찾을 수 있다. 앱 화면 좌측 중간에 있는 파란색 녹음 버튼을 클릭하면 녹음이 시작된다. 녹음을 시작한 후에는 화면 가운데 녹음 시간과 함께 녹음 중단 및 일시 정지, 특정 시점을 표시할 수 있는 아이콘이 나타난다. 녹음이 종료되면 파일 목록에서 파일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음성 녹음기 앱에서 바로 파일을 재생할 수 있다. 앱에서 자르기 같은 단순 편집이 가능하며 파일명을 수정할 수 있다.  정상 작동하는 마이크를 사용해도 녹음이 되지 않을 경우 윈도우 10 사운드 장치 설정(윈도우 키 클릭 후 ‘사운드 장치 설정’ 검색)의 ‘입력 장치’에서 마이크가 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하면 된다. 음성 녹음기에서 녹음된 파일은 m4a 확장자로 자동 저장된다. 이는 대부분 기기에 탑재된 기본 앱으로 재생할 수 있는 확장자다.   오다시티(Au...

음성녹음 howto 2021.11.25

맥OS 몬터레이 '디스크 유틸리티'로 타임머신 스냅샷 관리하기

타임머신(Time Machine)은 스냅샷을 만들어 백업한다. 이런 스냅샷 방식에서는 사용자가 이전 시점으로 올라가면서 특정 스냅샷 버전을 선택하면, 이후에 수정, 삭제된 항목을 포함해 모든 문서와 앱, 폴더로 해당 시점으로 되돌릴 수 있다. 스냅샷의 핵심 역할은 다음 2가지다.   디스크의 모든 파일을 보여주므로, 사용자가 이미 알고 있는 익숙한 구조로 파일을 탐색할 수 있다. 단순하지만, 현재의 맥OS 시동 볼륨 상황과 파일이 저장된 최종 상태 사이의 차이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첫 스냅샷은 풀 백업이고 이후에는 수정된 부분만 저장된다. 타임머신은 편리하지만, 일부 사용자는 이러한 스냅샷 방식이 관리하기가 어렵다고 느낄 수 있다. 시작 볼륨에서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스냅샷을 어떻게 관리할지 직관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최신 맥을 사용하고 있다면, 애플이 맥OS 10.12 시에라에서 처음 추가한 APFS 파일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을 것이고, APFS 형식으로 포맷한 타임머신 볼륨에 백업된다. 애플이 오랫동안 사용했던 HFS+ 파일시스템과 다른 방식이어서, 그동안은 스냅샷 관련해서 사용자가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는 툴이 그리 많지 않았다. 그런데 애플이 맥OS 몬터레이를 내놓으면서 디스크 유틸리티(Disk Utility) 앱과 이에 대응하는 명령줄 기능을 수정해 APFS 스냅샷을 더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타임머신은 물론 카본 카피 클리너(Carbon Copy Cloner) 혹은 다른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만든 스냅샷까지 일괄 관리할 수 있다. 사용법을 살펴보자. 먼저, 디스크 유틸리티 버전 21이 설치된 몬터레이에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스냅샷을 볼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 유틸리티 > 디스크 유틸리티를 실행한다. 왼쪽 사이드바에서 시동 볼륨을 선택한다. 카탈리나나 그 이후 버전에서는 '볼륨(volumes)'이라고 이름을 붙인 볼륨 그룹을 선택한다. 보기 > AP...

디스크유틸리티 타임머신 스냅샷 2021.11.25

IT 초심자를 위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선택법

클라우드에 파일을 저장하는 일은 최근 들어 매우 편리해졌다. 어느 기기에서, 심지어 다른 사용자의 기기에서도 클라우드에 접근할 수 있다. 인터넷 연결과 웹 브라우저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가능하다.    파일을 컴퓨터 하드 드라이브나 탈착형 스토리지에 저장하는 것 역시 편리하지만, 이 경우 다른 기기에서 파일에 접근하는 일은 아예 불가능하거나 클라우드만큼 쉽지 않다. USB 플래시 드라이브를 분실할 우려도 있다. 파일 사본이 없다면 드라이브 분실이나 도난, 손상 시 파일을 영원히 잃을 위험도 있다. 파일을 클라우드에 업로드하면 안전할 뿐만 아니라 접근성이 매우 높아지고 다른 사용자와 특정 파일 공유도 쉬워진다. 동영상처럼 이메일로 보내기에는 용량이 큰 파일도 상관없다. 클라우드 스토리지의 작동 방식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파일을 보관하는 것이 안전하다고는 하지만, 단순히 ‘안전하다’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안전한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작용하는 방식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 먼저 클라우드의 개념을 쉽게 설명해보자. 다소 막연한 단어이지만, 다행스럽게도 그 실체는 매우 단순하다. 클라우드는 인터넷 상의 거대한 스토리지를 가진 서버 네트워크다. 아마존 웹 서비스, 구글 클라우드가 대표적이다. 심지어 애플의 아이클라우드 서비스도 아마존 및 구글 서버에 일부 데이터를 저장한다. 클라우드 서버는 보안을 염두에 두고 구축된 데이터센터에 위치한다. 직원은 서버 및 하드 드라이브에 제한적으로 접근할 수 있으며, 해커를 비롯한 사이버 공격자로부터 파일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방법이 마련되어 있다. 화재에 의한 물리적인 피해에도 대응할 수 있다. 대다수 데이터센터는 공기 중 산소 양을 줄여 화재 위험을 최소화한다. 하드 드라이브나 SSD 고장이 우려될 수 있다. 이를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일반적으로 서로 다른 데이터센터에 파일 사본을 여러 개 저장한다.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다른 물리적 위치에 백업이 존재하는...

클라우드스토리지 howto 2021.11.23

'일단 습관 되면 가장 좋아할 기능'… 지메일·아웃룩 '다시 알림' 사용법

나른한 선잠(snoozing)에서 이제 일어날 때다. 물론 지메일, 아웃룩, 그리고 몇몇 최신 이메일 앱에 내장된 다시 알림(Snooze) 기능을 말하는 것이다. 이메일에서 ‘다시 알림’을 이용하면 지정한 날짜, 시간이 될 때까지 받은 편지함에서 숨길 수 있다.   이메일 '다시 알림' 개념은 지난 10년 정도 존재해왔고 2018년부터 지메일도 지원하기 시작했지만, 많은 이가 이 기능을 잘 쓰지 않고, 심지어 있는지 모르는 경우도 있다. 받은 편지함에 있는 일종의 알림으로 사용하는 이들은, 다시 알림을 마치 답장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은 이메일을 위한 지연 전략처럼 생각하기 쉽다. 이런 모든 사용자를 위해 다시 알림 사용법을 정리했다.   다시 알림의 기초 지메일이나 아웃룩의 웹 버전에서 다시 알림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아날로그 시계 아이콘을 찾기만 하면 된다. 문서를 읽는 동안 개별 전자 메일 위에 있거나 메시지를 선택하는 동안 받은 편지함 위에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메시지를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고 팝업 메뉴에서 다시 알림을 선택하거나 지메일의 메시지 위에 마우스를 올려놓으면 오른쪽에 다시 알림 아이콘이 나타난다. 지메일은 또한 다시 알림을 위한 키보드 단축키도 지원한다. 메시지를 보면서 B를 누르면 된다. 스마트폰에서는 조금 더 어렵다. 지메일과 아웃룩 모두에서 메시지의 오른쪽 위 모서리의 '...'을 누르면 다시 알림 옵션을 찾을 수 있다. 또한 설정 > 스와이프 동작/옵션으로 이동해 받은 편지함의 아무 메시지나 스와이프하면 다시 알림을 설정할 수 있다. 지메일이나 아웃룩을 안 쓰는 경우는 어떨까. 애플 메일, 야후 또는 AOL과 같은 다른 업체는 이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이때는 이 기능을 지원하는 다른 앱을 쓰면 되는데, 스파크, 뉴튼, 아웃룩 앱 등이 있다. 예를 들어 아웃룩에서 애플 메일 계정을 등록해 사용하면 다시 알림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반대로 지메일이나 아웃룩을 메일 공급자로 사용해도 애플의 iOS ...

다시알림 지메일 아웃룩 2021.11.23

How-To : '번거로운 이중인증을 간단하게' 안드로이드 보안 강화 설정 팁

보안은 중요하지만, 문제는 어떻게 보안을 강화할 것인가다. 온갖 보안 사고를 전하는 모든 과장되고 떠들썩하며 선정적인 보도에도 불구하고 안드로이드의 가장 현실적인 보안 위협은 어둠 속에 숨어 사용자의 어두운 비밀을 훔치기 위해 노리는 거대하고 악랄한 악성코드 괴물이 아니다.   대신 안드로이드 보안의 가장 큰 위험은 바로 사용자다. 바로, 나쁜 의도를 가진 사람에게 무심코 개인 정보를 보내거나 계정을 보호하는 조치를 소홀히 할 가능성 때문이다. 이런 가능성에 비하면 악성코드는 시시하다. '이론적인' 수준에서 두려울 뿐이다. 이런 상황에서 보안을 강화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고유한 비밀번호와 이중 인증 등 추가적인 보호 계층으로 가능한 모든 계정을 보호하는 것이다. 특히 구글 계정에 중요한 것은 분명하지만 이중 인증을 지원하는 모든 계정에 적용하는 것이 좋다. 이중 인증 또는 2FA의 한 가지 문제점은 실제로 (기술적인 용어로 말하자면) 어린이에게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다. 2FA의 핵심은 활성화된 계정에 로그인하는 2번째 단계를 두는 것이다. 많은 경우에 이 단계는 특수 앱에 의해 생성된 후 로그인 화면에 입력되는 일회용 코드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지금 하는 일을 멈추고 홈 화면으로 돌아가서 앱 서랍을 연 후 2FA 코드 생성 앱을 열어 필요한 코드를 복사해 원래 로그인 화면에 입력해야 한다. 맞다, 매우 번거로운 작업이 분명하다. 그래서 이 과정은 더 쉽게 바꿔줄 방법을 지금부터 소개하려고 한다. 일반적으로 이중인증을 적용하면 안드로이드에서 항상 오씨(Authy), 즉, 필자가 선택한 이중인증 코드 생성 앱을 열어야 했다. 필자는 모든 계정을 가능하면 2FA로 보호하고 있으므로, 이런 서비스에 로그인할 때마다 스마트폰과 씨름하곤 했다. 이를 처리하는 더 스마트한 방법이 있을까. 결국 필자가 깨달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약 20초가 소요되는 설정을 통해 오씨 또는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의존하고 복잡한 과정 없이 어디에서나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

이중인증 보안 안드로이드 2021.11.22

How-To : 맥 암호 관리의 모든 것 '키체인 접근' 앱 활용법

맥 유틸리티 폴더에 보면 '키체인 접근(Keychain Access)' 앱이 있다. 이를 이용하면 맥의 키체인을 통해 저장된 암호와 다른 개인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맥에서 사파리를 통해 암호를 관리하는 것이 불편하다고 느꼈다면, 키체인 접근 유틸리티가 대안이 될 수 있다. 온라인 계정에 대한 암호를 확인하고 변경하고 삭제하고 새로 만들 수 있다. 보안 키와 인증서를 점검하고, 암호로 보호되는 노트를 추가할 수도 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아이클라우드 키체인이 활성화됐는지 확인해야 한다. 시스템 환경설정을 열어 애플 ID를 클릭하고 키체인 체크 박스를 누른다.   이렇게 하면 사용자가 웹사이트를 방문할 때 자동으로 이름과 암호 기록이 축적된다. 구체적인 기록은 파인더에서 이동 메뉴를 클릭해 유틸리티 > 키체인 접근을 더블 클릭하면 볼 수 있다. 실행해 보면 암호와 인증서 키 등 모든 저장된 키체인 아이템이 보인다. 여기서 암호 탭을 클릭하고 왼쪽 창에서 아이클라우드를 선택해 보자. 기본적인 정렬 순서는 이름을 기준으로 오름차순이지만, 다른 칼럼 이름을 클릭하면 정렬 기준을 바꿀 수 있다. 예를 들어 가장 최근에 저장된 계정을 보려면, 수정일 칼럼의 이름을 누르면 된다. 여기서 다시 칼럼 이름 오른쪽의 화살표 아이콘을 클릭해 최신순으로 볼 수 있다. 사용자 이름과 암호를 수정하려면 원하는 항목을 더블 클릭하면 된다. 웹사이트 이름과 계정 이름, URL 등 해당 계정의 속성을 보여주는 팝업 창이 나타난다. '암호 보기' 체크 박스를 클릭해 보자. 맥 암호를 입력하면 해당 계정의 암호를 텍스트 형태로 볼 수 있다.   일단 잠금이 풀리면 다른 서드파티 암호 관리자처럼 기존 암호를 수정하거나 새로운 암호를 바로 입력할 수 있다. 상단의 메모와 펜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새로운 키체인 아이템을 만들 수 있다. 팝업 창이 나타나면, 예를 들어 웹사이트라면 키체인 아이템 이름이나 URL을 넣으면 된다. 이제 사용자 이름을 입력하고 ...

키체인접근 암호관리 2021.11.19

스팸 메일을 구별하는 5가지 방법

모든 사람은 살아있는 동안 스팸 메일과 사기성 이메일, 혹은 문자를 받게 된다. 이런 사실 때문에 벤자민 프랭클린이 남긴 명언 ‘세상에 확실한 것은 죽음과 세금뿐’을 ‘죽음과 세금, 그리고 스팸뿐’으로 바꿔야 할지도 모르겠다.   스팸 메일은 쉴 새 없이 온다. 이 글을 읽는 순간 사용자의 스팸 폴더에 수백 통이 들어있을 수도 있다. 스팸 폴더가 필요하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문제가 있음을 알 수 있다. IT에 능통한 사용자는 스팸 메일을 잘 구별하고 분류한다. 문제는 가족이다. 어머니, 아버지, 숙부, 먼 친척 중 누군가가 스팸 메일과 사기성 이메일에 익숙하지 않을 수 있다. 이런 가족에게 알려주면 좋을 스팸 메일 구별법을 몇 가지 소개한다. 항상 발신자를 파악하고 확인할 것 갑작스러운 지인의 이메일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 통상적으로 가족은 활발히 이야기하고 있는 주제와 관련된 내용으로 이메일을 보낸다. 때문에 예고 없는 이메일이 오면 사기성 메일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신중히 살펴야 한다. 특히 이메일 안에 링크가 있다면 거의 사기성 메일이다.  해커는 종종 다른 사람의 이메일 계정을 탈취한 뒤 연락처의 모든 사람에게 스팸 메일을 발송한다. 이 메일은 겉으로는 안전해 보이지만, 메일에 포함된 링크는 악성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악성 링크일 수 있다. 다행히도 쉽게 대응하는 방법이 있다. 이메일을 보낸 사람이 진짜 그 사람인지 확인하는 것이다. 간단한 전화나 문자 한 통이면 해결된다. 지인이 “무슨 이메일?”이라고 반문하면, 다음에 해야 할 일은 뻔하다.  스팸으로 의심되는 이메일을 조사할 때는 발신자 이름은 물론 이메일 주소까지 확인해야 한다. 예를 들어, 필자는 최근 페이스북으로부터 이메일을 받았는데, 가짜 이메일이었다. 드롭다운 메뉴를 클릭해 실제 이메일 주소와 참조된 발신인을 확인했더니, 이메일 주소가 facebookmail750@gmail.com였다.      이메일 속 링크를 항상 확인...

스팸메일 스팸 꿀팁 2021.11.11

'실전 예제로 보는' 자바 개발에서의 도커 사용법

개발 중 도커(Docker)를 사용할 때 얻는 이점은 개발 기기와 다양한 환경(QA, 프로덕션 등)에 걸쳐 일관적인 테스트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 어려운 점도 있다. 도커 컨테이너로 인해 개발자가 코딩 중 관리해야 하는 부가적인 추상화 계층이 발생한다.  도커를 이용하면 애플리케이션 코드를 시스템 요구사항 정의와 함께 여러 플랫폼에서 실행 가능한 패키지로 묶을 수 있다. 소프트웨어 런타임 배포와 관리에서 근본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해결하는 효과적인 추상화지만, 대신 프로그래머가 대처해야 하는 부가적인 간접성 계층이 발생해 소프트웨어와 그 종속 항목의 내부 구조를 반복적으로 수정하고 테스트해야 한다. 이러한 개발 속도 저하는 개발자가 가장 피하고 싶어하는 일이다. 이를 둘러싼 다양한 찬반 양론이 있다.   개발 기기 전반에서 본격적으로 도커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도 컨테이너 내에서 실행되는 코드를 수정, 디버깅하는 다양한 사례가 있다. 예를 들어 개발자는 도커를 사용해 프로덕션 환경을 똑같이 만들어 오류 또는 기타 조건을 재현할 수 있다. 또한 도커화된 앱을 실행하는 호스트에 대한 원격 디버깅 기능은 QA와 같이 실행 중인 환경에 대한 직접적인 문제 해결을 가능하게 해준다.  여기서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에서 VM에 간단한 자바 앱을 만들어서 도커화한 다음 원격으로 디버깅하고, 로컬 호스트의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에서 앱 코드를 수정하는 과정을 살펴보자. 실행할 2가지 중요한 작업은 컨테이너를 재시작하지 않고 실행 중인 코드베이스 업데이트하기, 그리고 실행 중인 컨테이너화된 앱 디버깅하기다. 또한 이 프로세스를 원격으로 실행되는 컨테이너에서 수행한다. 즉, 로컬 개발 호스트 외에 QA 서버와 같은 서비스를 원격으로 디버깅하는 방법도 살펴본다.   자바와 스프링 부트 설정하기 시작 지점은 GCP 콘솔이다(계정이 없다면 무료 계정 가입). 컴퓨트 엔진(Compute Engine) 링크로 이동하면 VM...

자바 도커 docker 2021.11.10

'시간을 절약하는 마법' 윈도우 서버에서 파워셸 활용하기

파워셸(PowerShell)의 Get-WindowsFeature 명령(또는 더 정확히 말해 cmdlet)은 윈도우를 실행하는 서버 또는 워크스테이션에 설치된 서버 역할을 포함한 윈도우 기능 목록을 불러오는, 서버 관리자에게 요긴한 툴이다. 이 명령에 대해 잘 알아두면 활용도를 높이고 파워셸 명령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통해 윈도우 서버를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Get-WindowsFeature cmdlet의 출력은 설치 상태에 따라 개별 기능의 확인란이 선택 또는 해제된 계층적 보기를 제공한다. 하나의 서버를 신속하게 살펴보면서 어떤 기능을 제공하는지 알아볼 때 유용하지만, 목록에 최대 250개의 역할과 기능이 포함될 수 있으므로 특정 기능을 찾거나 한 번에 여러 서버를 인벤토리화하려는 경우에는 실용성이 떨어진다.    다행히 Get-WindowsFeature는 특정 기능 집합에 손쉽게 초점을 맞출 방법을 제공한다. 이 cmdlet 바로 뒤에 입력하는 모든 텍스트(파워셸 용어로는 매개변수)는 기능 이름을 검색하는 데 사용되며, 역할과 기능 목록을 필터링한다.  예를 들어 Get-WindowsFeature Hyper-V는 목록에서 하이퍼-V 서버 역할을 반환하고, 역할이 설치되어 있는지 또는 설치가 가능한지를 알려준다. 모든 하이퍼-V 관련 기능을 찾고 싶다면 Get-WindowsFeature Hyper-V*와 같이 별표를 붙여 와일드카드 검색을 하면 된다.    원격 서버 및 오프라인 VM 인벤토리화  GetWindowsFeature의 용도를 대략적으로 보려면 Get-Help에서 GetWindowsFeature를 첫 번째 매개변수로 사용하면 된다. 출력에서 GetWindowsFeature가 수행하는 작업, 사용 구문, 사용 가능한 매개변수를 볼 수 있다. 다음과 같이 -Examples 스위치를 추가할 수도 있다.    Get-Help Get...

파워셸 2021.11.08

클라우드를 통한 공격에 대비한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 구성 방법

원드라이브(OneDrive), 쉐어포인트(SharePoint)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전송되는 악성코드는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Defender)를 회피하려는 시도를 한다. 이를 막는데 도움이 되는 간단한 설정 방법이 있다.    최근 공격자는 기업 네트워크 접근 권한을 획득하고자 점점 더 많은 플랫폼과 수단을 사용하는데, 이에는 클라우드 플랫폼이 포함되어 있다. 원드라이브, 원노트(OneNote), 쉐어포인트, 쉐어파일(Sharefile) 등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모든 악성 파일을 호스팅할 수 있으며, 구글과 AWS(Amazon Web Services)에서도 악성 사이트를 호스팅한다. 또한 공격자는 랜섬웨어 공격에 깃허브(GitHub) 등의 리포지토리를 사용한 적도 있었다.   사용자들은 클라우드 플랫폼을 신뢰해 이들이 제공하는 링크에 대해 의심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때문에 공격자에게는 이 플랫폼이 매력적인 공격 수단이 된다. 또한 최근까지 이런 클라우드에서 악성 파일들을 제거하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 최근 몇주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365에 있는 상위 15개 악성코드 사이트를 제거했다.   기업은 비즈니스 문제를 발생시키지 않고 이런 사이트를 차단할 수 있을까? 일부 직원은 특정 사이트에 갈 필요가 없지만, 이 사이트가 필요한 직원도 있다. 기업에 따라 비즈니스에 필요한 특정 사이트만 들어갈 수 있도록 브라우징 보호 기능을 설정해야 할 수도 있다. 일부 사용자는 인터넷 사이트 전체에 접근할 수 있고, 다른 사용자는 좀 더 한정적으로 허용하는 방식을 구성할 수도 있다.   네트워크 관리자들은 비즈니스 의존성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 365, 구글, AWS를 무조건 막을 수는 없지만, 안티바이러스 또는 방화벽/UTM(Unified Threat Management) 솔루션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외 또는 예외로 둬서는 안 된다. 이는 곧 기업 네트워크를 보호하는 역량을 현저히 감소시키기 때...

마이크로소프트디펜더 2021.11.05

2021년 최고의 VR 헤드셋과 구매 가이드

VR 사용자에게 2021년은 아주 행복한 해다. HTC 바이브 프로 2와 HP 리버브 G2를 비롯해 유용한 헤드셋을 구입할 수 있으며, VR의 미래를 제시한 하이브리드 오큘러스 퀘스트 2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게다가 VR 헤드셋의 가격은 떨어지고 있어 좀 더 많은 사람이 VR을 접할 수 있게 됐다.    반면 2021년 시장에는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VR 헤드셋이 출시되어 구매할 제품을 선택하기가 어려워졌다. 이에 인기 있는 VR 헤드셋을 선별해 현재 판매 중인 최고의 VR 헤드셋을 추천하고, 헤드셋을 구입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설명한다. 최고의 VR 헤드셋  오큘러스 퀘스트(Oculus Quest) 2 HTC 바이브 코스모스(Vive Cosmos) HTC 바이브 프로(Vive Pro) 2 HP 리버브(Reverb) G2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VR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 S  2021 최고의 VR 헤드셋 : 오큘러스 퀘스트 2   - 장점: 뛰어난 성능의 독립실행형, 적합한 가격, PC VR로 사용 가능  - 단점: 페이스북 계정 필요, 허점 많은 추적 기능, 블루투스(Bluetooth) 미지원  - 가격: 299달러(약 35만 4,000원) 오큘러스 퀘스트 2는 현재 구매할 수 있는 최고의 VR 헤드셋이다. 퀘스트 2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독립실행형 기능과 인사이드아웃 추적(inside-out tracking)을 특징으로 하지만, 폼 팩터가 작아졌다.  오큘러스 퀘스트 2의 가장 큰 장점은 2K에 가까운 디스플레이로, 이번 기사에서 설명하는 VR 헤드셋 가운데 가장 상세함을 제공한다. 이는 실제 1세대 퀘스트와 비교해도 저가용 VR임을 생각했을 때 놀라울 정도다. 또한 퀄컴의 스냅드래곤 XR2 플랫폼을 사용해 성능이 대폭 향상되어 향후 수년 동안 독립형 앱과 게임의 경험을 확장 지원할 것이다.  ...

VR 2021.11.05

리눅스에서 chpasswd를 이용해 계정 암호를 바꾸는 방법

chpasswd 명령어를 이용하면 관리자가 사용자 이름과 암호 조합을 전송하는 방법으로 계정 암호를 바꿀 수 있다. 한번에 계정 하나만 변경하거나 파일에 모든 계정 정보를 넣은 후 이 파일을 명령어에 붙이는 방식이 있다. 일단 chpasswd 명령어를 쓰려면 루트 권한이 필요하다. 다음과 같이 입력해 루트 계정으로 변경할 수 있다.   # echo nemo:imafish | chpasswd 명령어에 sudo를 함께 쓰는 것이 더 좋다.   $ echo skunk:istink! | sudo chpasswd 사용자 이름과 암호는 명령 줄에 서식 없는 텍스트로 입력해야 한다. 다음과 같이 파일 형태로 추가하는 것도 가능하다. 방법은 2가지인데, 하나는 루트로 실행하는 것, 다른 하나는 sudo 명령을 이용하는 것이다.   # cat np                    $ cat np nemo:imafish                nemo:imafish lola:imadog                 lola:imadog skunk:istink!               skunk:istink! # cat np | chpasswd         $ cat np | sudo chpasswd 파일을 사용하려면 shred 같은 명령어를 사용해야 한다. 파일을 삭제한 후 덮어쓰기해 나중에라도 이 사용자 이름과 암호를 디스크에서 복구할 수 없다. 암호화되지 않은 형태의 암호를 시스템에 보관하는 것은 어떤 상황이든 결코 좋은 생각이 아니다. 새 계정의 암호를 설정해야 한다면 처음에는 이 방법을 사용할 수 없다. ...

chpasswd 리눅스 2021.11.05

"SSD, HDD, 하이브리드, 어떤 스토리지를 선택할까" 2021 스토리지 선택 가이드

과거에는 PC 스토리지를 선택한다는 것은 자신의 지갑이 감당할 수 있는 최대 용량의 하드 드라이브를 선택하는 것을 의미했다. 여전히 이렇게 단순하다면 좋겠지만, SSD(Solid-State Drive)와 하이브리드 드라이브(hybrid drives)의 등장으로 스토리지 환경이 크게 변화했고, 사용자는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최상의 드라이브 유형을 선택하는 것은 해당 드라이브로 무엇을 하는지에 따라 다르다. 오늘날 가장 많이 사용하는 PC 스토리지 유형의 기본적인 장단점을 설명하고, 추가 드라이브를 구입할 때 최선의 선택을 위해 알아둬야 할 것들을 설명한다.  HDD(Hard Disk Drives) 일반적으로 하드 드라이브라고 하는 HDD(Hard Disk Drives)는 수십년 동안 데스크톱 및 노트북 PC의 기본 스토리지였지만, 이제는 SSD가 이 자리를 차지했다. 그렇다고 하드 드라이브가 구시대의 유물로 머무른 것은 아니다. 최신 HDD는 과거 HDD보다 성능이 훨씬 좋아졌다. 예를 들어, 기업용과 가정용 대용량 12TB 외장 하드드라이브의 경우, 헬륨으로 채워진 밀폐된 디스크 인클로저에서 하드 드라이브 플래터를 쌓아 온도를 낮추고 성능을 향상시켰다. 현재 기업 전용의 또 다른 기능인 EAMR(Energy-Assisted Magnetic Recording)은 하드 드라이브를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었다.   이런 발전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하드 드라이브 기술은 그대로다. 하드 드라이브는 데이터를 검색하거나 기록하기 위해 플래터 표면 위를 이동하는 읽기/쓰기 헤드와 함께 빠르게 회전하는 자기 플래터로 구성되어 있다.  이 기술은 매우 안정적이며, 다른 스토리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대부분의 HDD는 기가바이트당 몇 센트에 구입할 수 있으며, 저장 용량 또한 상대적으로 대용량이다. 데스크톱 PC 용으로 최대 10TB 용량의 하드 드라이브를 쉽게 구할 수 있다.  하드 드라이브는 다른 연결 유형보다 느...

SSD HDD 하이브리드 2021.11.03

윈도우 11에서 다크모드 설정하기

윈도우 10에서와 마찬가지로 윈도우 11도 메뉴, 설정 등 인터페이스 요소를 어둡거나 밝은 색조로 나타내는 2가지 선택지를 제시한다. ‘라이트’에서 ‘다크’로 또는 그 반대로 바꾸기는 쉽지만, 옵션 위치가 직관적이지는 않다.   라이트에서 다크로, 다크에서 라이트로 윈도우 11 데스크톱 바탕화면 빈 곳을 우클릭해 ‘개인 설정’을 선택한다.   ‘색’ 항목을 선택한 후 제일 첫 번째 선택지인 ‘모드 선택’에서 3가지 옵션을 찾을 수 있다.  밝게 : 대부분의 전경과 시각 효과가 흰색 또는 연회색으로 밝게 나타난다. 어둡게 : 대부분의 전경과 시각 효과가 어두운 색이나 그림자로 표현된다. 사용자 지정 : 윈도우 설정 메뉴와 앱에서 밝고 어두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윈도우 모드와 앱 모드의 밝기나 색조를 다르게 맞춤 설정하는 ‘사용자 지정’ 모드도 있다. 윈도우 작업 표시줄은 어둡고, 앱 모드를 밝게 설정하면 다음 스크린샷과 같다.   작업 표시줄을 밝게, 앱 모드는 어둡게 설정하면 다음과 같다.   그러나 모든 앱이 자동으로 모드와 색을 반영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 유의하자.   색 선택 그 다음 ‘테마 컬러’ 항목에서는 강조할 색상을 골라 PC 테마를 더욱 다채롭게 사용자 지정할 수 있다. 작업표시줄 오른쪽 하단의 알림 아이콘이나 선택한 항목을 강조할 때 필요한 색상이다. 기본적으로 윈도우 11은 바탕화면의 주 색조에 따라 강조 색상을 선택하는데 사용자 반응도 나쁘지 않고 일관된 테마 조성에도 기여한다.   그러나 자동으로 선택된 색상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아래 윈도우 색상표에서 수동으로 원하는 색을 고를 수 있다. 사용자 지정 색에서 RGB 팔레트에서 원하는 색을 선택할 수도 있다. 시작 메뉴와 작업 표시줄에 강조 색상을 적용하면, 제목 표시줄이나 창 테두리가 선택한 강조 색상으로 나타난다. 이 경우에는 창과 표면이 반투명으로 표시되는 투명 효과가 자동으로 ...

윈도우10 다크테마 2021.11.02

맥북 프로 디스플레이를 전문 작업용으로 미세 조정하는 방법

애플의 새로운 14인치, 16인치 맥북 프로는 전문가용 제품이다. 업무를 위해 컴퓨터를 추가로 설정해야 하는데 이런 작업 대부분은 콘텐츠 관련된 것으로, 색 공간을 맞추는 것이 대표적이다. 애플은 이런 사용자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맥북 프로의 리퀴드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에서 작동하는 컬러 레퍼런스 모드를 제공한다.   레퍼런스 모드를 설정하는 방법 맥북 프로 디스플레이의 컬러 프로파일을 레퍼런스 모드로 바꾸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시스템 환경설정을 열어 디스플레이를 클릭한다. 디스플레이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프리셋 설정을 찾아 팝업 메뉴를 클릭한다. 필요한 프로파일을 선택한다.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빠져나온다.   사용자가 직접 설정한 컬러 프로파일을 사용하는 방법 나만의 컬러 프로파일을 사용하거나 맥북 프로를 위한 새로운 컬러 프로파일을 만들 수도 있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시스템 환경설정을 열어 디스플레이를 클릭한다. 디스플레이 환경설정에서 프리셋 설정을 찾아 팝업 메뉴를 클릭한다. 팝업 메뉴가 나타나면 '커스터마이즈 프리셋'을 선택한다. 사용할 프로파일을 이미 갖고 있다면 창 아래에 있는 기어 아이콘을 클릭한다. 불러오기를 선택해 프로파일을 사용하면 된다. 다른 화면에서 이 프로파일을 사용하고 싶다면 프로파일을 선택해 내보내기도 할 수 있다. 5. 애플은 커스텀 프로파일을 만드는 기능도 지원한다. + 버튼을 클릭하면 프로파일을 만들 수 있다. 색감, 화이트 포인트, SDR 트랜스퍼, 최대 휘도 등을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다. 이렇게 만든 프로파일에 이름을 정하고 프리셋 저장을 클릭하면 된다.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빠져나온다.   선호하는 프로파일을 설정하는 방법 어떤 레퍼런스 모드를 디스플레이 환경설정과 에어플레이 메뉴에 노출할지도 설정할 수 있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시스템 환경설정을 열어 디스플레이를 클릭한다. 디스플레이 환경설정에서 프리셋 ...

맥북프로 디스플레이 프로파일 2021.11.01

윈도우 11을 제거하고 윈도우 10으로 롤백하는 방법

윈도우 11을 설치해 시험 삼아 사용을 해봤지만, 새 OS가 안정될 때까지 윈도우 10을 다시 이용하고 싶어졌다. 처음부터 다시 윈도우 10을 설치하지 않고, 윈도우 11만 제거할 수 있을까? 해법은 윈도우 11을 설치한 때와 방법에 달려 있다.   먼저 참가자 프로그램을 통해 윈도우 11을 설치한 것은 아니라고 가정하자. 또 하드웨어 스펙 관련 문제를 우회하려 수동으로 레지스트리를 조정하지도 않았고, PC에 적합한 프로세서, TPM 칩, 기타 부품과 요소가 탑재돼 있어 윈도우 11 업그레이드를 받은 경우다. 이때는 설치하고 10일이 넘지 않았다면 설정(Settings) > 시스템(System) > 복구(Recovery)에서 ‘돌아가기(Go Back)’를 선택하면 된다. 윈도우 11을 설치하기 직전의 윈도우 10 버전으로 돌아간다. 먼저 윈도우 11에 대한 업데이트를 확인할지 묻는 메시지가 표시되는데, 이를 거부하고 마법사를 따라 해 윈도우 10으로 돌아갈 수 있다. 마지막으로 재부팅을 하면 끝이다. 만약 윈도우 11을 설치할 의도가 없어 설치 중간에 중지한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윈도우 11 업그레이드를 종료하기 위해 다시 부팅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되는 단계라면 다시 부팅을 해서 설치를 완료한 후 앞서 설명에 따라 윈도우 10으로 롤백하는 것이 안전하다. 참고로, 윈도우 11은 새 기능 릴리스를 제공하는 데 그치며, 자동 설치하지는 않는다. 사용자가 명시적으로 설치를 선택해야 한다. 필자는 ‘업데이트 확인’을 클릭하면 설치가 시작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간혹 사용자 의도와 다르게 다른 회사의 서드파티 보안 소프트웨어가 이런 방식으로 설치되는 경우가 있다(필자는 이런 일을 경험하지 않았다). 따라서 ‘관리되지 않는’ 컴퓨터에서 업데이트를 미룰지, 차단할지 확신이 들지 않는다면 ‘업데이트 확인’을 클릭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관리되지 않는’ 컴퓨터란 WSUS, SCCM, 인튠(Intune), 기타 서드파...

윈도우11 윈도우10 롤백 2021.11.01

맥북에도 생긴 ‘노치’ 가리고 싶을 때 유용한 앱 3가지

애플 애호가 사이에서는 14인치, 16인치 신형 맥북 프로에 탑재된 새 기능이 화제다. 엄청난 프로세서 성능이 아니라, 화면 상단의 노치가 그 주인공이다. 노치가 화면 속 작업 공간을 침범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용자는 노치를 싫어한다.   애플은 맥OS 몬터레이에 노치 양 옆에 검은색 바를 배치해 노치를 숨기는 ‘호환성 모드’를 추가했다. 하지만 호환성 모드는 앱을 전체 화면 모드로 사용할 경우에만 적용된다. 앱을 전체 화면 모드로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상단 메뉴가 종종 다른 색깔을 띄기 때문에 노치가 눈에 들어오기 마련이다. 일부 사용자는 존재만으로도 노치를 눈엣가시로 여긴다. 몇몇은 애플 혼자만의 ‘혁신’을 그저 앉아서 지켜봐야 할 뿐이라며 불평한다. 하지만 가만히 참지 않아도 된다. 여러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이미 메뉴 바 전체를 검은색으로 만들어 노치를 가리는 유틸리티를 만들었다. 눈에 거슬리는 노치를 제거해주는 메뉴 바 유틸리티 3종을 소개한다.   탑 노치(Top Notch) 개발자 단체 메이크더웹(MakeTheWeb)에서 개발한 탑 노치(Top Notch)가 대표적이다. 메이크더웹은 스크린 캡처 앱 클린샷(CleanShot)를 개발한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무료로 제공되는 탑 노치는 컴퓨터 시작과 동시에 실행할 수 있으며, 메뉴 바에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필수적인 기능만 있는 기본적인 유틸리티다. 검은색 메뉴 바를 켜거나 끌 수 있고, 그 외에 화면 모서리를 둥글게 할 수 있는 기능과 시간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다이내믹 배경화면(Dynamic Wallpaper)과의 연동 여부를 설정할 수 있다.    포헤드(Forehead) 노치를 좋아하는 개발자 요르디 브루인이 그렇지 않은 사용자에게 동정심을 발휘했다. 포헤드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원한다면 개발자에게 비용을 지불할 수도 있다. 메뉴 바를 검은색으로 변경하는 것이 기본 기능이다. 그 외에 화면 모서리를 극도로 둥글게 하고 싶...

맥북프로 노치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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