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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To

맥OS 몬터레이 '미리보기' 앱의 새로운 PDF 기능 집중 분석

맥OS 몬터레이에서는 영리한 방식으로 미리보기 앱이 개선됐는데, 특히 PDF 제어 기능이 더 강화됐다. 빅 서와 맥OS 초기 버전에서는 PDF 파일을 다룰 때 어도비 아크로벳이나 다른 PDF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해야 했다. 하지만 이제는 몬터레이의 미리보기 앱만으로도 소유/허가 암호를 만들 수 있고, PDF의 어떤 요소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할지, PDF 수신인이 이를 출력할 수 있도록 허용할 지 등을 모두 정할 수 있다. PDF를 열거나 그 위에 추가 작업을 할 때 사용자에 따라 반드시 입력해야 하는 PDF 파일 암호를 별도로 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전까지는 미리보기 앱에서 암호만 걸 수 있었다. 몬터레이에서 파일 > PDF로 내보내기 기능이 비활성화된 것도 이 때문이다. PDF에 정한 권한을 더 섬세하게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전 빅 서에서는 암호 기능을 사용하려면 파일 > 인쇄를 선택한 후 PDF로 저장하기를 눌려야 했다. 반면 몬터레이에서는 파일을 수정하거나 출력할 수 없도록 제한한 PDF는 출력하거나 편집 가능한 파일로 내보내기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먼저 PDF 암호 기능부터 살펴보고 콘텐츠 수준의 권한에 대해 알아보자.     소유자 암호, 사용자 암호 설정하기 몬터레이 전에도 미리보기 앱을 실행해 파일 > PDF로 별도 저장하기 또는 파일 > PDF로 내보내기 기능을 사용해 암호를 설정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 암호는 파일을 가진 사람이 열어 보는 동작만 제어할 수 있었다. 추가적인 파일 관리 기능을 사용하려면 다른 프로그램을 이용해야 했다. 애플은 몬터레이에서 PDF 권한 관리를 추가한 것은 물론 파일에 암호를 설정하는 방법도 개선했다. 파일 > 복제로 파일을 저장한 후 파일 > 내보내기 > PDF, 혹은 파일 > PDF로 내보내기, 혹은 옵션 키를 누르고 파일 > 별도 저장을 선택해 보자. 저장 대화상자에서 옵션에 암호 필드 대신 권한 버튼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몬터레이 맥OS 미리보기 2022.01.14

"갑자기 먹통된 파이어폭스"…해결책은 모두가 아는 '그 방법'

파이어폭스 사용자가 목요일에 날벼락을 맞았다. 파이어폭스에서 탭을 불러오지 못하고, 웹 페이지 역시 로딩 중임을 나타내는 동그라미만 나타내기 시작했다. 다행히 이 오류의 해결방법은 어렵지 않다. 이번 오류는 파이어폭스 HTTP3 웹 요청을 처리하는 방식에서 시작됐다. 최근 업데이트에서 네트워크 쓰레드에 무한루프가 발생해 페이지를 불러오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인디펜던트 지는 목요일 오후, 문제를 수정하기 위해 다소 모호한 설정 환경에 연결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이 방식으로 설치된 파이어폭스를 수정하는 것도 가능하기는 했지만, 몇 시간 후 파이어폭스 공식 트위터 계정이 브라우저를 재시작하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Firefox has witnessed outages and we are sorry for that. We believe it's fixed and a restart of Firefox should restore normal behavior. We will provide more information shortly. — Firefox ???? (@firefox) January 13, 2022 설정 환경을 수정하지 않은 보조 PC에서 브라우저 재시작으로 파이어폭스가 정상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다. 따라서 오랫동안 여러 탭을 켜 두고 끄지 않은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의 경우 재시작할 필요가 있다. 모질라는 이 경우 이전 탭을 다시 복구하는 방법도 안내했다. editor@itworld.co.kr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2022.01.14

“지갑도 지키고 개인정보도 지키는” 무료 보안 도구 4가지

시간과 돈이 많이 들지 않아야 이상적인 개인정보 보호다.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개인정보를 일일이 관리하는 것보다는 정보 수집을 자동으로, 또는 선제적으로 최소화할 수 있어야 한다. 개인정보 보호를 무엇보다 중시하는 사용자가 살펴봐야 할 앱과 툴을 정리했다. 모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단, 특정 기능에 요금을 지불해야 하는 프리미엄 버전을 함께 제공하는 서비스도 있다.   모바일 추적기를 막아주는 록다운(Lockdown) 구글과 페이스북같은 거대 업체만 사용자 정보 수집을 시도하는 것은 아니다. 스마트폰, 사용 패턴, 위치 같은 세부 정보를 수집한 후 분석 회사와 광고주에게 넘기는 앱도 무수히 많다. 록다운(Lockdown)은 iOS와 맥에서 앱이 정보 수집기에 연결되지 않게 막아주는 간단한 무료 유틸리티다. 필자의 아이폰에 올해 1월부터 설치된 록다운은 그동안 벌써 100만 건이 넘는 추적 시도를 조용히 차단해 주었다. 기사를 쓰기 전까지 록다운을 이미 사용 중이라는 사실조차 까맣게 잊고 지낼 정도다. 유의할 점은 VPN이 아니라서 사용자 위치를 숨겨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연결을 방해하지 않으므로 큰 문제는 없다. VPN 서비스가 꼭 필요하면 록다운 애드온을 구독 형태로 구입하면 된다(록다운 앱 때문에 페이스북 메신저나 왓츠앱에 로그인이 잘 안 될 경우에는 앱을 끄고 로그인한다). 안드로이드에서 서드파티 추적기를 차단하는 덕덕고(DuckDuckGo) 앱은 현재 비공개 베타에서 추적 방지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다.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리려면 안드로이드 앱을 다운로드한 후에 ‘설정 > 앱 추적 방지’ 메뉴로 이동한다.   이메일 주소를 위장해 주는 애바인 블러(Abine Blur) 사용자의 온라인 행동을 추적해야 하는 마케터에게는 사용자의 이메일 주소가 궁극의 먹잇감이다. 사용자가 웹사이트나 앱에 로그인하면 추적 쿠키가 사용자를 따라다니고, 관련 정보를 사용자 이메일과 연결하는 방식이다. 비양심적인 마케터의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 덕덕고 추적기 2022.01.13

AMD vs 인텔 : 2022년 노트북 및 데스크톱 CPU 선택 가이드

CES 2022에서 AMD와 인텔의 CPU가 대거 공개됐다. 양사의 CPU는 2021년 출시된 노트북보다 엄청난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정도로 개선됐다. 모든 것은 구체적인 벤치마크가 나와야 확실해지겠지만, 올해 PC를 구매하거나 업그레이드할 생각이 있는 사용자를 위해 현재까지 공개된 사항과 그 의미를 포괄적으로 정리했다.   AMD 노트북 vs. 인텔 노트북  상세히 들어가기 전에 미리 말해 둘 점이 있다. CPU가 노트북의 실제 성능을 결정한다고 봐도 무방하지만, 최종 성능은 특정 노트북의 설계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현재 AMD와 인텔의 경쟁이 매우 치열하기 때문에 중요한 요소다. 즉, 2022년 1분기 출시될 AMD와 인텔 칩의 기능과 규격이 모두 비슷할 것이라는 의미이며, 개별 노트북의 미묘한 차이와 리뷰에 주목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공통점 : AMD와 인텔은 모두 속도와 성능 향상에 초미시적으로 집중했다. 간단히 말해 어느 회사의 제품을 구매하든 프로세서는 모두 빠르고 기능으로 가득할 것이고, 근본적 사항에서 겹치는 부분이 매우 많을 것이다. 예컨대 AMD의 라이젠 6000과 인텔의 12세대 앨더 레이크 모바일 프로세서는 모두 다음 기능을 지원한다.    DDR 5 및 LPDDR5 메모리  USB 4.0 (AMD) / 썬더볼트 4 (인텔) Wi-Fi 6E PCIe 4.0 위 기능은 배터리 지속시간이 개선된 더 빠른 노트북을 의미한다. 최신 세대 메모리인 DDR5는 전력 소비 절감과 거침없는 속도를 제공한다. USB 4.0과 썬더볼트 4 포트는 최대 전송 속도가 40Gbps로, USB 3.2가 낼 수 있는 최고 속도의 2배다. USB 4.0은 물리적으로 USB-C 커넥터를 이용하기 때문에 USB 4.0과 썬더볼트 4 포트의 외관은 같다. Wi-Fi 6E 지원으로 사용자는 트래픽을 더 넓은 스펙트럼에 걸쳐 분산하고, 적체에 의한 지연을 원활하게 회피하면서 네트워크를 ...

AMD 인텔 CES 2022.01.12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를 수동으로 업데이트하는 방법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Microsoft Defender)는 오늘날 윈도우 운영 체제에 기본으로 탑재된 안티바이러스 패키지다. 윈도우 보안 설정 페이지에는 ‘윈도우 보안(Windows Security)’로, 마이크로소프트 기술 문서에는 ‘윈도우 디펜더 안티바이러스(Windows Defender Antivirus)’라고도 표기돼 있다. 명칭이 무엇이든, 많은 윈도우 사용자가 자신의 PC에서 보안을 관리하는 데 사용하는 기본 도구다.   윈도우 업데이트와 마찬가지로, 종종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가 제대로 업데이트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 업데이트는 보통 예약 작업으로 실행되는 정기적인 윈도우 업데이트에서 처리된다. 그러나 때로는 윈도우 업데이트 자체에 문제가 발생할 때가 있다. 이런 일이 일어났을 때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를 직접 업데이트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1.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 자체의 업데이트 기능 이용하기 설정 앱에서 접근하는 방법이다. 윈도우 10이라면 ‘시작 → 설정 → 업데이트 및 보안 → Windows 보안’ 경로로, 윈도우 11이라면 ‘시작 → 설정 → 개인정보 및 보안 → Windows 보안’ 경로로 들어가면 ‘Windows 보안 열기’라는 버튼을 찾을 수 있다. 시작 메뉴에 ‘Windows 보안’을 입력해 앱을 직접 여는 방법도 있다.   ‘Windows 보안 열기’를 클릭하면 위 사진과 같은 화면이 표시된다. ‘바이러스 및 위협 방지’를 클릭한 후 스크롤을 내린 후 ‘바이러스 및 위협 방지 업데이트’ 항목에서 ‘보호 업데이트’를 클릭한다. ‘업데이트 확인’ 버튼을 클릭해 이용 가능한 업데이트가 있는지 확인하고, 설치할 수 있다.   Windows 보안을 이용한 업데이트는 백그라운드에서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윈도우 업데이트가 특정 업데이트에 머물러 있는 상황에서 제대로 작동하지만, 윈도우 업데이트가 완전히 중단돼 아무것도 다운로드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

윈도우 보안 2022.01.11

더 스마트하고 안전한 업무 처리를 위한 기본적인 맥 설정 9가지

새 맥을 구매했다면, 이미 사파리를 열어 웹 서핑을 시작했을 것이다. 하지만 너무 서두르지 말고 더 편안하면서 친숙하게, 그리고 안전하게 맥을 사용하기 위해 몇 가지 설정을 해두는 것이 좋다. 새 맥에 맞춰 적용할 간단한 설정 10가지를 소개한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자동화 애플은 정기적으로 맥OS 업데이트를 배포한다. 구매한 맥에 최신 버전이 설치되어 있지 않을 수 있다. 아직 업데이트하지 않았다면, 왼쪽 위 애플 메뉴에서 ‘이 Mac에 관하여(About This Mac)’를 선택한다. 개요 창에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Software Update)를 클릭한다. 최신 업데이트가 있다면 이를 설치하기 위해 지금 업그레이드(Upgrade Now)를 클릭한다.   매번 수동으로 클릭을 하지 않으려면 ‘자동으로 맥을 최신 상태로 유지(Automatically keep my Mac up to date)’ 옆 확인란을 클릭해 표시한다. 새 업데이트가 준비되면, 화면에 업데이트가 준비되어 있고, 지금 설치할지 아니면 나중에 설치할지 묻는 팝업 알림 창이 뜬다. 업데이트 설정을 더 자세히 조정하려면, 고급(Advanced) 버튼을 클릭해 자동 실행시킬 항목을 선택한다.   독 조정 독(Dock)은 다양한 방법으로 맞춤 설정할 수 있는 편리한 생산성 툴이다. 맥을 처음 사용하기 시작하면 애플 앱으로 구성돼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상태 그대로 쓸 필요는 없다. 독에서 앱을 제거하려면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한 후 옵션(Options)과 독에서 제거(Remove from Dock)를 차례대로 선택한다. 프로그램을 추가하려면, 파인더에서 앱의 위치를 찾아 독으로 아이콘을 끌어 옮기면 된다. 현재 실행 중인 앱이라면 독에서 아이콘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한 후 '독에 유지(Keep in Dock)'를 선택한다. 독의 아이콘 순서를 다시 정렬하려면, 아이콘을 길게 클릭해 원하는 위치로 끌어 옮기면 된다. 독을 더 자세히 설정하려면, 시스템 설정에서 ...

Mac 2022.01.07

구형 PC에 '새 숨결' 불어넣는 저렴한 (혹은 무료) 방법 10가지

언박싱 영상과 '새 차 냄새'라는 표현이 확고하게 자리를 잡은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신상'은 언제나 옳고, (이론적으로) 더 좋고, 확실히 멋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동시에 신상품을 손에 넣으려면 통장이 '텅장'이 되는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특히 요즘과 같은 공급 부족 시기에 새 PC를 장만하려면 더 그렇다. 어쩌면 주로 하는 작업에 비싼 새 PC가 꼭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일상적인 작업 대부분은 강력한 프로세싱 파워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웹 기반으로 쓰는 다양한 서비스는 특히 그렇다. 다행히 약간씩 느리다는 느낌을 주기 시작하는 구형 PC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더구나 이런 방법 대부분은 돈이 들지 않는다. 일부 하드웨어를 교체해야 할 수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비용이 저렴하다. 물론 새 PC를 처음 사서 부팅할 때의 흥분을 되살려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기존 기기를 이용해 필요한 작업을 계속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분명하다. 새 노트북을 구매하기 전에 일단 이들 방법을 사용해보자.   시작프로그램 정리하기 간단한 것부터  시작하자. 컴퓨터가 버벅댄다면 시스템을 시작할 때 너무 많은 소프트웨어가 실행되는 것이 한가지 이유일 수 있다. 앞으로 더 과감한 방법을 사용하기 전에 윈도우 10 또는 11의 작업관리자에서 시작프로그램 탭을 열어 시작프로그램을 정리하자. 또는 윈도우 7에서는 'msconfig'을 입력하고 시작프고그램 탭을 열면 된다. 윈도우 프로세스나 하드웨어 관련 프로세서 등을 비활성활 필요가 없다면 가능한 한 알고 있는 모든 항목을 없애는 것이 좋다.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은 시스템 시작시 실행되는 것은 문제없겠지만, 스팀이나 어도비 리더 등 시스템 리소스를 많이 점유하는 항목은 이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만 실행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 윈도우는 각 프로그램이 부팅 시간에 주는 영향이 어떤지 친절하게 보여준다. 일단 부팅 시간에 큰 영향을 주면서도 꼭 필요하지 않...

업그레이드 PC 2022.01.06

'고전 게임 더 선명하게' 해상도 높이는 AMD 아드레날린 기능

수학 시간에 집중했다면 정수 안에 자연수가 포함된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이 정수 개념이 GPU 그래픽과도 관련이 있다. 라데온 인티저 스케일링(Radedon Integer Scaling)은 픽셀을 정수로 곱하면서 해상도가 낮은 그래픽을 고해상도로 바꾸는 마법을 부리는 기능이다. 성능도 높아진다. 라데온 그래픽 카드에서 인티저 스케일링 기능을 활성화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라데온 인티저 스케일링 활성화 방법 활성화는 어렵지 않다. 우선 라데온 아드레날린 소프트웨어를 최신으로 업데이트한다. AMD HD 7000 이상의 그래픽 카드가 대상이다.   우측 상단의 설정 메뉴를 연다. 여기에서 디스플레이 하위 항목을 탐색하면 인티저 스케일링을 비롯한 지원 기능 목록을 찾을 수 있다. 먼저 위에 있는 GPU 스케일링 기능부터 활성화해야 하위 메뉴가 함께 활성화된다. 둘 다 활성화한 후에는 이제 기능을 지원할 준비가 된 것이다. 필요하다면 각각의 게임 프로필에서 원하는 특정 게임의 인티저 스케일링 메뉴를 찾아 설정을 상세하게 조정할 수 있다.   라데온 인티저 스케일링을 사용하는 이유 이 기능은 4K 해상도가 전면 보급되기 전에 출시된 고전 게임을 플레이할 때 유용하다. 과거 해상도에 최적화된 게임을 업스케일링해 최신의 고해상도 모니터에 맞게 재조정하기 때문이다. 그래픽이 더욱 깨끗하고 선명해진다. 구형 게임 내 텍스트도 함께 선명해져서 훨씬 잘 보인다. 물론 완전한 기능은 아니다. 최신 대작 게임처럼 모니터 전체를 채우게 화면을 확장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하드웨어 사양이 모자라는 경우에도 그래픽을 선명하게 확대하면서 성능을 희생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그래픽 선명화 자체가 전통적으로 그래픽 카드가 고전하는 과제였기 때문이다. 고급 그래픽 카드가 아닐 경우에도 흐릿하던 이미지 세부 표현을 없애고 고해상도에 맞게 그래픽을 정제할 수 있다는 것이 라데온 인티저 스케일링의 효과다. 수학 시간에 배운 정수 개념의 효과라고도 할 수 있...

고전게임 PC게임 아드레날린 2022.01.04

‘데이터 흐름을 보호하는 프로토콜’ IPsec 이해하기

IPsec(Internet Protocol Security)은 인터넷 통신을 보호하는 프로토콜 묶음이다. 1990년대에 처음 명문화되었고, 인터넷 트래픽을 보호해야 한다는 인식과 함께 확산했다. IPsec의 용도와 작용 방식, 구성 요소를 자세하게 살펴보자.   IPsec의 용도 초기의 인터넷은 대부분 안전한 정부 및 대학교 건물과 연결되어 있었고, IP(Internet Protocol)는 보호받지 않고 암호화되지 않은 채 정보를 전송했다. IPsec은 보편적인 인터넷 보안 표준을 생성하기 위해 고안됐고, 진정한 의미의 ‘안전한 인터넷 연결’을 처음으로 실현했다. 비록 IPsec이 오늘날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인터넷 보안 프로토콜은 아니지만, 인터넷 통신 보안에 있어 여전히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오늘날 IPsec은 VPN(Virtual Private Network) 맥락에서 사용한다. VPN은 공개 인터넷으로 두 기기 간 네트워크 연결을 생성하지만,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사설 내부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것만큼이나 안전하다. 원격 근무 직원이 사무실에서 일하는 것처럼 기업의 방화벽 보호를 받는 보안된 파일에 접근하도록 허용하는 것이 VPN의 대표적인 사용례다. IPsec 스위트의 프로토콜은 이른바 IPsec VPN이라고 불리는 대표적인 VPN 유형을 보호하는 기술이다. 따라서 이 글에서 VPN이라는 표현은 IPsec VPN을 의미한다. 참고로 말하자면, 방화벽에서 IPsec VPN 연결을 허용하려면 UDP 포트 500, IP 포트 50 및 51을 열어 두어야 한다.  IPsec 계층에 대한 이해 IPsec VPN 작용 방식의 핵심적인 부분을 살펴보기 전에, IPsec VPN이 네트워크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는 이유를 이해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OSI(Open System Interconnection) 네트워킹 모델을 먼저 살펴봐야 한다. OSI 모델은 7개의 추상적인 계층으로 정의된다. 네트워크 통신은 각 계층 위에서 발생...

IPsec IPsecVPN 2022.01.04

아이폰 사용자 경험을 ‘확’ 바꾸는 10가지 숨은 설정

2022년 새로운 시작을 원한다면 아이폰과 함께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몇 가지 설정을 변경하는 것만으로도 전체적인 사용자 경험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 몇 년 동안 아이폰을 사용한 사용자라도 간과할 수 있는 10가지 숨은 설정을 소개한다. 완전히 새로운 휴대폰을 사용하는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알 수 없는 발신자 음소거 2021년에는 자동 녹음 전화, 이른바 로보콜(Robocall)이 급증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스팸 전화는 더욱 정교해졌고 아이폰에서는 언제나 성가진 존재였다. 하지만 아이폰의 전화 설정에는 알 수 없는 발신자를 음소거하는 토글이 있다. ‘설정 앱 → 전화’에서 ‘알 수 없는 발신자’ 토글을 활성화하면 연락처 목록에 없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왔을 때 음소거 처리가 된다. 단, 모르는 번호로 걸려 오는 중요한 전화를 놓칠 가능성이 있다.  착신 통화 전체 화면으로 보기 iOS14부터는 아이폰이 잠겨 있지 않을 때 걸려 오는 통화가 작은 배너로 나타난다. 전체 화면으로 표시될 때보다 전화를 놓치지 쉬워진 것이다. 그러나 발신자 정보가 나타나는 방식을 전체 화면으로 변경하는 방법이 있다. ‘설정 앱 → 전화 → 착신 통화’에서 ‘전체 화면’을 선택하면 된다. 착신 통화를 작은 배너로 띄우는 것은 작업 중인 화면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유용하지만, 전화가 오면 결국 하던 작업을 멈추기 마련이다. 따라서 착신 통화를 전체 화면으로 설정해 두어야 중요한 전화를 놓칠 우려가 없다. 기본 메일 및 브라우저 앱 설정하기 애플은 iOS14부터 기본 이메일 및 브라우저 앱을 사용자가 직접 변경할 수 있도록 정책을 바꾸었다. 링크를 열었을 때 사파리로 연결되지 않고 원하는 앱으로 연결할 수 있다. 설정 앱에서 브라우저 앱을 선택한 다음 ‘기본 브라우저 앱’ 탭으로 들어가 원하는 앱을 지정하면 된다. 기본 앱으로 설정한 앱을 삭제하면 사파리가 기본 브라우저로 자동 설정된다. 메일도 동일한 방법으로 기본...

2022.01.03

“유니버설 클립보드 지원하는” 핸드오프를 활성화하는 방법

유니버설 클립보드(Universal Clipboard)는 애플 생태계에서 가장 유용한 기능으로 꼽힌다. 하지만 애플이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기에, 많은 아이폰 및 맥 사용자는 여전히 이 기능의 존재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유니버설 클립보드가 작동하는 방식은 단순하다. 아이폰에서 텍스트나 이미지, 링크 등을 복사해 근처에 있는 맥에 붙여넣기하면, 마치 동일한 컴퓨터에서 복사 및 붙여넣기를 하는 것처럼 콘텐츠가 다시 나타난다. 반대로 맥에서 콘텐츠를 복사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붙여넣기할 때도 마찬가지다. 유니버설 클립보드는 사용하는 데 익숙해지면 최고의 생산성 도구가 될 수 있다. 다만, 이 기능을 실행하려면 약간의 설정이 필요하다. 유니버설 클립보드는 핸드오프(Handoff)의 하위 기능이기 때문에 찾기 어려울 수 있다. 핸드오프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 간에 메일이나 사파리, 키노트, 캘린더, 지도 등의 앱에서 수행하던 작업을 연속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기능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에서 활성화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는 설정>일반>에어플레이(Airplay) 및 핸드오프에서 핸드오프 토글 버튼을 활성화한다. 그러면 핸드오프 기능이 동일한 애플 ID로 로그인된, 몇 피트 이내에 위치한 근처의 맥이나 아이패드와 작동한다.   이때, 맥에서도 핸드오프를 활성화해야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와 연동할 수 있다. 시스템 환경설정>일반에서 ‘이 맥과 아이클라우드(iCloud) 기기 간에 핸드오픈 허용’을 선택하면 된다. 핸드오프가 활성화되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실행 중인 사파리나 메일, 지도, 캘린더 등의 앱 아이콘이 맥 하단의 독(Dock)에 표시되고, 유니버설 클립보드도 사용할 수 있다. 표시된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면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나타난 것과 동일한 사이트나 페이지로 앱이 열린다.   기기마다 핸드오프를 실행하기 위한 시스템 요건이 다르지만, 유니버설 클립보드는 모...

iOS 애플 유니버설클립보드 2022.01.03

PC를 저렴하게 업그레이드하는 방법 10가지

PC를 업그레이드하느라 파산할 필요는 없다. 물론, 멋진 새 노트북과 1,500달러짜리 그래픽카드가 언론에 많이 오르내리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PC가 그리 싸지 않다는 것이다. 지난 몇 년동안 공급망 문제로 인해 완전히 새로운 PC를 구입하는 것이 어려워졌다. 다행스럽게도 PC가 아직 돌아간다면 서둘러서 수백 달러를 들여 새로운 PC를 구입할 이유가 없다.  주요 PC 하드웨어에 소액을 투자하면 향후 몇 년 동안 강력한 PC 성능을 만끽할 수 있다. 이런 업그레이드 방법은 대부분 100달러 미만이며, 느리고 오래된 PC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다. 이는 전략적이어야 하고, 특정 시스템에 가장 적합한 곳에 투자해야 한다.  SSD로 PC 속도 향상하기  가장 눈에 띄는 곳에서 시작한다. PC가 여전히 기계식 하드 드라이브로 실행되는 경우, SSD로 교체하면 완전히 새로운 컴퓨터처럼 느껴질 것이다. SSD는 PC에 놀라운 속도를 가미해 부팅 시간, 파일 전송 및 전반적인 시스템 응답 속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  특히 이 업그레이드 방법은 매우 저렴해졌다. 가격은 수년에 걸쳐 급락해 대용량 드라이브도 100달러 미만에 구입할 수 있다. 삼성 870 EVO 500GB는 현재 아마존에서 70달러에, SK 하이닉스 S31 500GB는 53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1TB SSD는 100달러 안팎이다. 예산이 빠듯하다면 언제든지 240GB SSD를 선택해 부팅 드라이브로 사용하고 기존 하드 드라이브를 저장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SSD와 이번 기사에서 논의되는 모든 하드웨어는 덜 알려진 제품을 검색하면 좀 더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유명 PC 하드웨어 제조업체에서 멀어지면 안정성과 지원 면에서 도박을 하는 것이다. 이를 감당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유명 제조업체의 하드웨어를 고수하는 편이 좋다.  저렴한 대용량 저장 장치 사용 가능한 저장 공간이 빠듯한 사용자에게는 희...

PC 업그레이드 2021.12.30

커스텀 위젯과 아이콘으로 나만의 아이폰 홈 화면 만드는 방법

드디어 아이폰을 잠금 해제할 때마다 홈 화면에 나타나는 줄지어 선 아이콘을 보지 않아도 된다. 사용자가 홈 화면의 배치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커스텀 기능이 추가되었기 때문이다. 단순히 아이콘의 위치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아이콘 자체를 완전히 삭제할 수 있는 앱 보관함도 생겼다. 여러 가지 홈 화면 위젯처럼 앱 이외의 다른 것도 추가할 수 있다. 그런데 아이폰 커스텀 기능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단축어와 커스텀 아이콘 및 위젯을 결합하면 홈 화면에 극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아이폰을 진정한 나만의 것으로 만들어 보자.   아이콘부터 정하기 무엇보다 먼저 할 일은 아이콘으로 사용할 이미지를 구해 오는 것이다. 웹 상에서 아이콘을 찾을 곳은 많다. ‘iOS 아이콘’이나 ‘아이폰 아이콘’이라는 단어를 검색해서 마음에 드는 것을 찾아내면 된다. 무료인 것도 있고 제법 비싼 것(예: 트라프(Traf)의 인기있는 미니멀한 아이콘)도 있으니 시간을 들여 살펴본다. 마음에 드는 아이콘을 찾으면 사진 라이브러리에 추가한다. 아이폰에서 이미지를 길게 누른 후 ‘사진에 추가’를 선택하면 된다. 맥 사용자라면 이미지를 사진 앱에 끌어 놓은 후 아이폰에서 접근한다.   앱과 홈 화면의 수를 줄이기 빠른 정리를 위해 앱은 물론 전체 홈 화면도 숨기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전체 홈 화면을 숨기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홈 화면의 빈 부분을 누르고 있다가 앱들이 흔들리기 시작할 때 독 위에 있는 페이지 아이콘을 누른다. 모든 홈 화면의 이미지가 나타나는데 아래에 있는 원을 누르면 표시하거나 숨길 수 있다. 제거하고 싶은 아이콘은 오래 누르고 있다가 메뉴가 나타나면 ‘앱 제거’를 누른 후 다음 화면에서 ‘홈 화면에서 제거’를 누르면 된다.     단축어로 앱 대체하기 모든 앱 아이콘을 직접 디자인한 것으로 바꾸려면 홈 화면에 있는 실제 앱을 단축어로 대체하는 것이 핵심이다. 1. ‘단축어’ 앱을 연다(아이폰에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 앱이다...

아이폰13 단축어 앱서랍 2021.12.28

“비밀번호 잊으면 절대 안 돼” 애플 메모 앱 사용 주의사항

애플의 ‘메모(Note)’ 앱은 간편하게 쇼핑 목록이나 개인적인 생각을 기록하고 다른 사용자와 메모를 공유할 수 있다. 아이클라우드와 결합하면 보유한 애플 기기 간 연동도 간편하다. 메모 앱이 너무 쉽게 열 수 있다고 느끼는 사용자를 위해 메모를 암호화할 수 있는 보호 기능도 추가했다. 메모 데이터를 아이클라우드에 백업하면 메모에 설정한 비밀번호도 함께 동기화된다.   그러나 비밀번호는 신중하게 설정해야 한다. 메모 비밀번호가 아이클라우드 키체인에 저장되지 않을뿐더러 잊어버린 비밀번호를 복구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메모에 설정한 비밀번호를 기억하지 못하거나 서드파티 비밀번호 관리자 앱에 직접 저장하지 않은 경우, 해당 메모에 걸린 잠금을 영원히 해제할 수 없다. 애플조차 복구가 불가능하다. 메모 앱에서 개별 메모를 잠그는 방식은 애플 생태계 전반에 걸친 비밀번호 설정 및 관리 방식과 전혀 다르다. 메모 비밀번호 생성 및 적용하는 방법 메모 앱의 비밀번호 잠금 기능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에서 사용할 수 있다.    iOS 및 iPadOS : ‘설정 앱 → 메모 → 암호’ 경로에서 암호를 설정 및 변경한다. 아이클라우드 계정이 여러 개라면 계정마다 다른 비밀번호를 설정할 수 있다. 암호를 입력할 때 페이스 ID나 터치 ID를 사용하도록 설정할 수 있는데, 필수는 아니다.  맥OS : ‘메모 → 환경설정 → 비밀번호 입력’ 경로에서 암호를 설정할 수 있다. 터치 ID 탑재형 매직 키보드를 사용하는 M1 맥이나 터치 ID 기능이 내장된 맥을 사용할 때는 사용 여부를 지정할 수 있다. 운영체제에 상관없이 비밀번호를 생성할 때 힌트도 설정할 수 있다. 반드시 설정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애플은 이를 권장하고 있고, 잊어버린 비밀번호를 복구하는 방법이 없는 메모 앱 특성상 반드시 설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설정한 비밀번호는 모든 메모에 자동으로 적용되지 않는다. 사용자가 잠그고자 하는 메모를 직접 선택해야 한다. 방법...

아이폰 아이패드 2021.12.28

모니터의 재생률을 확인, 선택하는 방법

사용자가 게임을 최대한 만끽하길 원한다면, 주목해야 할 것이 있다. 최상의 게임 경험을 위해서는 모니터의 재생률(Refresh rate)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구입한 대부분의 모니터는 가장 높은 옵션으로 설정되어 있지 않으므로 부드럽고 매끈한 게임을 즐기기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재생률이란 무엇인가  재생률은 모니터가 얼마나 빨리 새로운 이미지를 가져올 수 있는지를 나타낸다. 재생률이 높을수록 시각적으로 부드러움을 연출하는데, 기본적으로 빠른 속도의 게임에서 짜증스러운 깜박임을 줄여준다. 높은 재생률은 컴퓨터에 부담이 적은 마인크래프트와 같은 오래된 게임이 아닌 사이버펑크 2077과 같은 액션이 많은 게임을 할 경우에 중요하다. 그러나 사용자에게 필요한 재생률은 모니터의 사용 목적, 즉 가볍게 게임을 할 것인지, 치열한 게임 순위 경쟁에 나설 것인지에 따라 달라진다.  영화를 보거나 인터넷을 탐색하는 경우, 높은 재생률의 모니터가 시각적인 면에서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러나 강렬한 1인칭 슈팅 게임을 할 때는 재생률이 높을수록 게임 플레이가 확실히 향상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모니터가 초당 100프레임을 제공하는 GPU를 따라잡을 수 있어야 한다. GPU가 초당 수십억 프레임을 제공하는데, 모니터가 이를 뒷받침하지 않으면 스크린 티어링(Screen Tearing) 현상을 경험할 수 있다. 스크린 티어링은 화면에서 이미지가 2개로 나뉘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말한다.  모니터의 재생률을 확인하고 변경하는 방법  모니터의 재생률을 확인하고 변경하는 것은 간단하다. 윈도우 10 또는 11을 사용하는 경우, Windows + I 버튼을 눌러 설정 메뉴에 접속한다(시작 메뉴에서도 열 수 있다). 여기에서 디스플레이 설정을 클릭한 다음, 고급 디스플레이 설정이 보일 때까지 스크롤을 내린다. 여기서 모니터의 모델 번호, 현재 재생률 및 기타 지원되는 재생률을 확인할 수 있다(윈도...

모니터 재생률 Refresh rate 2021.12.28

'코드 1줄로 지도 만들기' R에서 맵뷰를 사용하는 방법

R에는 뛰어난 지도 제작 기능이 몇 가지 있다. 필자가 맞춤 구성이 필요할 때 즐겨 사용하는 리플릿(leaflet) R 패키지가 대표적이고, 성능과 손쉬운 사용 사이에서 균형이 잘 잡힌 tmap도 있다. 최근에는 맵뷰(mapview)도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 중에서 맵뷰를 이용하면 탐색적 시각화, 구체적으로 매우 적은 코드만으로 유용한 기본 지도를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 맵뷰 코드는 다음과 같다.   mapview(mydata, zcol = "mycolumn") 함수 하나, 인수 2개가 전부다. 덕분에 매우 쉽게 지도 데이터를 탐색하거나 빠른 프로토타입을 만들 수 있다. 또한 맵뷰에는 여러 지도를 볼 수 있는 몇 가지 좋은 구문 기능도 있다.   맵뷰 실전  이 데모에서는 미국의 주 셰이프파일(shapefile)과 지난 20년 동안의 주별 인구 변화에 대한 데이터를 사용한다. 데모를 같이 실행하려면 먼저 샘플 데이터 zip 파일을 다운로드해야 한다. 항상 그렇듯이 첫 단계는 데이터 준비다. 다음 코드처럼 4개의 패키지를 로드하고 주 다각형 경계를 정의하는 GIS 파일을 다운로드한 다음 여기에 2000, 2010, 2020년의 주 인구를 결합한다.    library(tigris) library(mapview) library(dplyr) library(sf) us_geo <- tigris::states(cb = TRUE, resolution = '20m') pop_data <- readr::read_csv("state_population_data.csv") all_data <- inner_join(us_geo, pop_data, by = c("GEOID" = "GEOID"))  이렇게 데이터를 준비하면 다음 한 줄의 코드만으로 데이터를 탐색하기 위한 인터랙티브 지도를 만들 수 있다. 지도는 2010년에서 2020년 사이의 변화를 색상으로 표현한다.  mapvie...

R 맵뷰 mapview 2021.12.27

"지금 가장 반가운 선물" 스팀 할인 기간에 친구에게 게임 선물하기

게임은 일 년 중 어느 때든 반가운 선물이다. 물론 연말 스팀 세일 기간에 마음에 드는 게임을 친구에게 선물한다면 최고의 감사 인사를 받을 것이다. 스팀 스토어에서 직접 게임을 구입해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아보자.   스팀에서 친구 추가하기 스팀 게임을 선물하려면 우선 수신인을 친구로 추가해야 한다. 스팀 클라이언트를 열고 친구 탭을 클린한 후, 드롭다운 메뉴 맨 처음에 있는 ‘친구 추가’를 선택한다.   다음 화면에서 친구를 추가하는 3가지 방법을 안내한다. 친구의 코드를 받아서 입력하는 방법, 자신의 친구 코드를 복사한 친구 추가 링크를 생성해 친구에게 알려주는 방법, 그리고 프로필 이름을 검색하는 방법이 있다.   친구의 코드를 정확히 입력했다면, 다음 화면에 친구의 프로필이 나타나고, 오른쪽에서 ‘친구 추가’ 항목을 선택하면 된다.   이제 친구 추가 요청이 전송되었다. 친구가 요청을 승인하면 목록에 프로필이 나타나고 이제 선물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관계가 된다.   스팀 클라이언트나 웹 사이트에서 선물을 전송하는 방법 선물 전송은 로컬 PC에 설치된 스팀 클라이언트나 웹 사이트 모두에서 가능하다. 둘 중 하나를 연 후 로그인한다. 상단 오른쪽에 있는 검색 상자에 선물하려는 게임의 제목을 입력한다. 목록에서 원하는 게임을 선택한다.   다음 화면에서는 선택한 게임의 상세 정보가 나타난다. 화면을 아래로 스크롤해 ‘장바구니에 추가’ 버튼을 클릭한다.   추가하면 바로 장바구니로 이동하는데, 여기에서 직접 사용할지, 선물할지를 결정할 수 있다.   이제 선물을 보낼 친구를 선택할 차례다. 원하는 친구의 프로필을 선택하고 화면 하단의 ‘계속’ 버튼을 누른다.   게임과 함께 선물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다. 다음 화면에서는 결제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 이 단계를 마치면 이제 친구에게 게임이 선물로 전송된다.     게...

스팀 게임 PC게임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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