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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To

'고급 팁은 아니지만' 매우 유용한 맥OS 팁 4가지

맥OS에 대한 복잡한 하우투와 깊이 있는 구매 가이드가 다양하게 있지만, 가끔은 간단하면서 자주 쓰는 팁이 더 유용한 때가 있다. 이런 팁은 몇 초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데 상당한 시간과 번거로움을 줄여준다.   커서 위치를 모를 때는 흔들어라 수많은 창 사이에서 마우스 위치를 잃어버리고 이를 찾기 위해 타이핑을 반복하는 이들에게 이 팁의 가치는 '인생을 바꿀' 정도가 될지도 모르겠다. 시스템 환경 설정 > 손쉬운 사용 > 디스플레이 > 커서로 이동한다. '마우스 포인트를 흔들어 찾기' 체크박스를 설정한다. 이제 마우스를 빠르게 흔들거나 트랙패드에서 1~2초 동안 손가락을 좌우로 움직이면 커서가 커진다. 마우스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스크롤바를 되살려라 애플은 수년 전 인터페이스를 단순화하면서 창의 오른쪽 구석에 있던 스크롤바를 없애 버렸다. 스크롤링하면 마법처럼 다시 나타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브라우저나 문서에서 빠르게 스크롤바를 잡아 내려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려 할 때는 이런 방식이 다소 번거롭고 직관적이지도 않다. 이 스크롤바를 되살리는 방법이 있다. 일단 시스템 환경설정 > 일반으로 이동한다. '스크롤 막대 보기' 항목에서 '항상'을 선택하면 된다. 스크롤 바 없이 오랫동안 사용했다면 처음에는 약간 어색할 수 있다. 긴 웹페이지를 볼 때 본능적으로 스크롤 바를 잡아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는 경험을 한번 하고 나면 생각이 바뀔 것이다.   코너를 이용하라 맥 베테랑은 핫 코너(Hot Corners)가 얼마나 유용한지 잘 알고 있지만 이제 맥을 처음 사용하는 이들은 이 기능을 잘 모를 것이다. 이 기능을 활성화하려면 시스템 환경 설정 > 데스크탑 및 화면 보호기 > 화면 보호기로 이동한 후 오른쪽 아래에 있는 '핫 코너' 버튼을 클릭한다. 팝업 창이 나타나는데 화면의 모서리 4곳에 각각 기능을 할당할 수 있는 드롭다운 메뉴가 있다. 옵션은 화면 보호기 시작, 디스플레이 잠자기, ...

맥OS 하우투 2021.07.14

사용 중인 PC의 메인보드 사양을 확인하는 방법

PC 하드웨어를 업그레이드할 때 가장 까다로운 것은 개별 부품이 PC의 나머지 부분과 호환되는지 파악하는 것이다.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지만, 호환성 면에서는 무엇보다도 메인보드의 사양이 가장 중요하다.   메인보드는 수많은 칩과 회로와 방열판의 복잡한 조합으로, CPU와 RAM, 그래픽카드 등의 중요 부품을 결합하는 역할을 한다. 메인보드의 사양을 안다는 것은 어떤 종류의 RAM이 맞고, PCIe 4.0 슬롯이 있어서 M.2 SSD를 추가할 수 있는지, 어떤 종류의 최신 CPU를 살 수 있는지 아는 것이다. 다행히 메인보드 제조업체와 유통업체 사이트, 그리고 PCPartPicker 같은 서비스가 모두 유익한 사양 호환성 정보를 제공한다. 그런데, 이런 정보를 이용하려면 일단은 자신의 PC에 있는 메인보드의 모델부터 알아야 한다. 몇 가지 방법을 보자.   옵션 1. 구매 이력이나 디바이스 모델을 찾아본다. PC를 어떻게 조립했는가에 따라서 PC를 구매한 업체에서 메인보드 모델 정보를 얻을 수도 있다. 대형 PC 업체는 대부분 제품 코드와 ID가 있어서 하드웨어 정보를 찾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사이버파워PC 같은 전문 PC 조립업체는 주문 이력에 모든 하드웨어 목록을 제공하는 것이 보통이다. 직접 PC를 조립했다면, 구매한 업체에서 메인보드 주문 이력을 확인해 보면 된다.   옵션 2. 윈도우 시스템 정보를 이용한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윈도우 10의 시스템 정보 기능은 PC에 있는 메인보드의 종류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윈도우 시작 메뉴에서 ‘시스템 정보’를 검색해 해당 앱을 실행한다.   시스템 요약 정보 창의 중간 정도에 ‘베이스보드’ 관련 제조업체, 모델, 버전 정보가 있다. 하지만 일부 메인보드는 여기서 적절한 정보 없이 N/A 등으로 표시되는데, 이때는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   옵션 3. 서드파티 소프트웨어를 이용한다. IT 전문가와 PC 개조 애호가, 오버클럭 애호가 덕분에 윈도우 ...

메인보드 사양 조립 2021.07.13

"와이파이가 잘 안 잡힌다면" 와이파이 증폭기 설치 방법

와이파이 증폭기(Wi-Fi extender)는 와이파이 신호를 가져온 후 같은 네트워크 이름과 주파수로 내보내는 장치다. 기본적인 기능은 무선 중계기와 같다고 보면 된다.   집에서 도달하기 어려운 위치까지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상대적으로 쉽고 저렴한 방법이며 완전한 메시(Mesh) 시스템보다 훨씬 저렴하다. 하지만 설치가 항상 쉬운 것은 아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와이파이 증폭기를 최대한 활용하는 기본적인 요령에 관해 알아보자. 적절한 와이파이 증폭기 구매하기 와이파이 증폭기 구매 시, 기존의 연결을 활용해야 한다. 따라서 ISP로 제공받았거나 직접 구매해 모뎀에 연결한 기존 와이파이 공유기를 확인한다. 기존의 공유기와 구매할 증폭기의 두 값(와이파이 세대와 속도)을 일치시켜야 한다. 세대는 일반적으로 와이파이 5(802.11ac) 또는 와이파이 6(802.11ax)이다. 속도는 해당 연결의 함수로 표현되며, 증폭기에 ‘AC750’이라고 표시되어 있는 경우 802.11ac를 초당 최대 750Mb까지 사용한다는 의미다. ‘AX1800’이라고 표시되어 있으면 802.11ax를 최대 1,800Mb, 즉 1.8Gb까지 사용하는 것이다. 공유기보다 더 신형이거나 빠른 증폭기를 써도 무방하다. 하지만 불필요한 지출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증폭기가 공유기보다 빠른 속도를 낼 수는 없기 때문이다. 와이파이 증폭기 설치할 위치 찾기  와이파이 증폭기의 위치가 중요하다. 가장 안정적인 연결을 위해 소스에서 와이파이 공유기에 충분히 가까우면서도 공유기보다 넓은 범위를 제공하기 위해 충분히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2층집에 살고 있고 공유기가 1층의 거실에 있는 경우, 증폭기를 계단 꼭대기의 콘센트에 연결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그러면 공유기와 꽤 안정적으로 빠르게 연결되면서 2층에 무선 신호를 전달할 수 있다.   홈 오피스 PC의 신호 강화 등 1명의 사용자만을 위해 와이파이 증폭기를 사용하는 경우, 사용자와 와이파이 공유...

와이파이증폭기 공유기 라우터 2021.07.13

코드형 인프라, 보안이 필요한 이유와 베스트 프랙티스

기업들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수용함에 따라 코드형 인프라(Infrastructure as Code, IaC)의 도입 비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여러 신기술이 그러하듯 보안은 흔히 IaC 상에서 부차적으로 다뤄지거나 완전히 잊혀진다. IaC의 보안은 중요하다. 이번 기사에서는 IaC를 최적으로 보안하는 방법과 이 중대한 보안 활동을 소홀히 하는 데 따른 위험을 설명한다.    코드형 인프라란 무엇인가?  전통적인 인프라 전개 방식에는 조달 과정, 물리적 인프라, 긴 대기 시간, 서버 랙이 관여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출현했지만, 초기의 인프라 관리 방식은 이른바 ‘클릭-옵스(click-ops)’가 관여했다. 다시 말해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Cloud Service Provider, CSP)의 시스템 콘솔에 수동으로 들어가 인프라를 직접 설정해야 했다. 이 접근법은 비효율적이고 오류가 잦고 기업 클라우드 환경에서 확장의 문제가 있다.     IaC는 이 패러다임을 바꾸어 코드 및 프로그램에 의한 인프라 관리를 허용한다. 이는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 코드와 거의 비슷하다. 다시 말해 소스 컨트롤, 버저닝, 재사용, 이식성, 드리프트 검출, 자동화 등의 베스트 프랙티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인기 있는 IaC 버전으로는 AWS의 클라우드포메이션(Cloudformation), 애저의 블루프린츠(Blueprints) 등의 CSP 전용 IaC가 있다. 또한 인기 있는 서드파티 IaC 선택지도 있다. 인기가 가장 높은 해시코프(HashiCorp)의 테라폼(Terraform)은 1억 회 이상 다운로드됐다. 서드파티 IaC의 효과라면 여러 CSP 환경에서 쓰일 수 있다는 점이다.  용이성과 함께 하는 위험  IaC의 온갖 장점에도 불구하고 클라우드 환경으로 불필요한 위험을 유입시키는 것을 피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위험들이 있다. IaC 템플릿의 신속한 프로비저닝은 안전하지 않은 구성 및 ...

코드형인프라 IaC Infrastructure as Code 2021.07.13

재해 복구 실행 이전에 해야 할 랜섬웨어 복구 프로세스

컴퓨팅 환경이 대규모 랜섬웨어 공격을 당할 위험이 있다면, 대부분 재해복구 계획을 세울 것이다. 하지만 시스템을 복구하기 전에 감염을 중단시키고 공격을 파악한 다음, 제거하는 작업부터 해야 한다. 복구 단계를 너무 성급하게 실행하면, 사태를 더 악화시킬 수도 있다. 성급한 복구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랜섬웨어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이해하면 알 수 있다.     랜섬웨어가 확산하는 방법 랜섬웨어가 무슨 짓을 하는지를 설명하는 글은 많지만, 랜섬웨어의 목표가 단지 시스템 한 대를 감염시키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대화된 랜섬웨어 변종은 다양한 운영체제의 취약점을 찾아내 관리자 액세스를 확보하고 LAN의 나머지 영역으로 확산한다. 공격은 C&C 서버를 통해 조정되는데, 명령을 받기 위해 이들 서버와 접촉하는 것이 모든 랜섬웨어 변종이 제일 먼저 하는 일이다. 랜섬웨어 대응의 핵심은 이들 C&C 서버와의 추가 커뮤니케이션을 차단하는 것은 물론, 감염된 시스템과 LAN의 나머지 시스템 간의 커뮤니케이션도 차단하는 것이다. 지금 감염된 상태가 아니라면, 이제는 네트워크 환경에 맞춰 대응 계획을 세우고, 이를 재해복구 계획처럼 테스트해야 한다.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곳 대규모 랜섬웨어 공격은 혼자서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지옥문이 열렸다고 느껴질 때, 이를 중단하고 복구하는 데 도움을 줄 곳은 많으며, 기업도 관련 기관이 범인을 체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처를 취해야 한다. 랜섬웨어 대응 계획의 일부로 이런 곳의 연락 정보가 포함되어야 한다. 사이버 보험 정책이 있다면 매우 유용한데, 대응 과정에서 지침을 줄 수 있는 전문가와 연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격을 받기 전에 이들과 연락해 대응 프로세스와 문서를 구축하기 바란다. 이런 정책이 없다면, 새로 마련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지역 사법기관에도 즉각 연락해야 한다. 공격의 범위와 특성에 따라 이들 사법기관이 개입하는 정...

랜섬웨어 재해복구 프로세스 2021.07.13

'인기 급상승' 온라인 IDE '코드샌드박스' 시작하기

통합 개발 환경(IDE)은 여전히 개발자 툴의 중심이다. 지난 몇 년 동안에는 클라우드 기반 툴의 파도를 타고 온라인 IDE가 두각을 나타냈는데, 특히 코드샌드박스(CodeSandbox)가 온라인 IDE 영역에서 사용량이 늘고 있다. 코드샌드박스는 사용의 용이함, 간편한 기술 지원, 그리고 무료 공개 샌드박스를 포함한 합리적인 가격 구조로 소셜 코딩에서 인기를 높이고 있다. 오픈소스 프로젝트라는 것도 특징이다. 코드샌드박스가 인기 있는 이유와 주요 기능을 살펴보자.   코드샌드박스 소개 코드샌드박스의 대표적인 특징은 프론트엔드 자바스크립트 앱의 신속한 가동과 공유다. 코드펜(CodePen) 및 JS피들(JSFiddle)과 비슷하지만 이 둘에 비해 더 큰 목표를 두고 있는 프로젝트다. 자바스크립트 하나를 다루긴 하지만 전체 스택 지원 수준은 클라우드9(Cloud9)와 같은 종합 온라인 IDE와 비교할 만하다. 코드샌드박스에서는 프로젝트를 공유하기가 매우 쉽다. 예를 들어 간단한 정적 HTML 샘플을 살펴보자. 이를 클릭하면 <그림 1>과 같이 브라우저에서 IDE 샌드박스가 열리고 인포월드의 간단한 HTML 인사말과 함께 인포월드 로고가 표시된다.   <그림 1>을 보면 프로젝트에 대한 고유한 이름(stoic-shaw-c9u57)이 생성된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프로젝트의 영구적 이름이며 공유와 임베딩에 사용된다. 코드샌드박스의 임베딩 기능은 뛰어나며 미디엄(Medium)과 간단한 아이프레임을 자동으로 지원한다.   샌드박스 포크 이제 프로젝트를 포크해서 스타일시트를 추가해 인포월드 로고의 크기 스타일링을 수정해 보자. 오른쪽 위의 포크(Fork) 버튼을 클릭한다. 같은 코드베이스로 프로젝트의 새 고유한 URL이 생성된다. 현재 파일 탐색기가 열려 있는지 확인한다(왼쪽 메뉴 표시줄의 두 번째 아이콘). 파일(Files) 창 헤더에서 디렉터리 추가(Add Directory) 아이콘을 클릭한다. /css 디렉...

코드샌드박스 온라인IDE IDE 2021.07.13

액티브 디렉토리 인증서 서비스의 잘못된 구성을 확인하는 방법

필자는 기업 네트워크 보안의 ‘맹점’ 액티브 디렉토리 인증서 서비스(Active Directory Certificate Services, AD CS)에 대한 기사를 흥미롭게 읽었다.   보안업체 시큐어옵스(SecureOps)는 파워셸로 작성된 PSPKIAudit이라는 감사 툴킷을 개발했으며, 8월 초 블랙햇(Black Hat) USA 2021 컨퍼런스에서 2가지 공격형 도구인 서티파이(Certify)와 포지서트(ForgeCert)를 출시할 예정이다. 그러나 필자는 도메인이 계정 또는 도메인 탈취로 이어지는 공격에 취약한지 여부를 빨리 확인하고 싶었다. AD CS의 잘못된 구성을 찾기 위한 단계 필자는 다음과 같은 단계에 따랐다. 1. 승격된 권한의 파워셸 프롬프트에서 다음 명령을 사용해 원격 서버 관리 도구 인증서 서비스(Remote Server Administration Tools Certificate Services)와 액티브 디렉토리 기능을 설치한다. Get-WindowsCapability -Online -Name "Rsat.*" | where Name -match "CertificateServices|ActiveDIrectory" | Add-Windows 2. 다음 명령으로 PSPKIAudit을 다운로드해 PSPKIAudit 폴더에 압축을 푼다. cd PSPKIAudit Get-ChildItem -Recurse | Unblock-File 3. 다음 명령으로 PSPKIAudit을 가져온다. Import-Module .\PSPKIAudit.psm1 경우에 따라 '경고: 'PSPKIAudit' 모듈에서 가져온 일부 명령의 이름에 검색을 어렵게 할 수 있는 승인되지 않은 동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WARNING: The names of some imported commands from the module 'PSPKIAudit' include unapproved verbs that might make them less discoverab...

액티브디렉터리 인증 AD CS 2021.07.12

TPM 2.0 칩 없이 윈도우 11을 설치하는 방법

TPM 2.0 지원 CPU 없이 윈도우 11을 사용할 수 없다. 하지만 공식적으로는 지원하지 않더라도 해결 방법이 있다.    윈도우 11이 공식적으로 발표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6월 24일 개최된 특별 이벤트에서 새로운 운영체제를 발표했는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변경 사항은 대대적인 디자인 개편과 함께 안드로이드 앱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포함하고 있다.  올해 10월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윈도우 11은 2022년 초까지 호환되는 기기에 무료 업그레이드가 제공된다.  그러나 윈도우 11을 사용할 수 있는 PC 목록은 현재 윈도우 10을 실행하는 PC 목록과 매우 다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하드웨어 요구 사항을 업데이트했으므로 기존 기기가 자격을 얻으려면 새로운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별도의 기사인 업데이트 | 윈도우 11 최소 사양 확인하기 "윈도우 10보다 엄격"에서 확인해보자.  새로운 기준 가운데에는 TPM 2.0 모듈을 지원하는 CPU가 있다. 2014년 10월에 TPM 2.0이 출시됐기 때문에 오래된 하드웨어라도 많이 포함된다.  윈도우 11 웹사이트에서 잠시 사용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PC 상태 확인’ 앱은 일부 호환되는 PC에서 새로운 운영체제를 실행할 수 없다고 잘못 표시했다. 실제로 TPM 2.0은 바이오스 설정에서 활성화하기만 하면 된다. 기기의 전원을 켜면서 Esc, Del 또는 기능 키(종종 F2)를 누르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접근 방법이며, TPM 옵션은 일반적으로 ‘PTT’ 또는 ‘PSP fTPM’이라고 한다. 그러나 TPM 2.0 프로세서가 없더라도 새로운 하드웨어를 구입할 필요는 없다. 이를 우회하는 방법과 4GB RAM과 보안 부팅(Secure Boot)이 요구되며 레지스트리까지 변경해야 하기 때문에 기존 기기에서는 권장하지 않는다.    TPM 2.0 없이 윈도우 11을 얻는 방법  이 방법에는 실험실과 같은 환경...

윈도우11 TPM2.0 2021.07.12

내 PC 하드웨어 사양과 제품 정보, 윈도우 10 기본 도구로 알아보기

윈도우 10이 설치된 PC의 사양을 정확히 알고 있는가? 현재 스토리지에 남은 공간이 얼마인지부터 게임 권장 설정까지 PC 사양을 정확히 알아두면 할 수 있는 것이 더욱 많아진다. 규격에 미달하는 부품을 알아두었다가 업그레이드하기도 편하다. 현재 사용하는 PC 사양을 윈도우 10 기본 도구로 확인하는 방법, 서드파티 소프트웨어로 확인하는 방법을 차례로 알아보자.   윈도우 10에서 기본 사양 알아보기 윈도우 10 제어판에는 기본 PC 사양이 정리된 항목이 있다. 여기에는 CPU 유형과 속도, RAM 용량, 운영체제 버전이 포함된다. 윈도우+정지(Pause/Break) 키보드 단축키로 바로 제어판으로 이동할 수도 있고, 시작 > 검색 창에 ‘제어판’ 입력 > 제어판에서 ‘시스템 및 보안’ 항목 > 시스템 > 메모리 크기 및 프로세서 속도 보기 순서로 선택하면 된다.    작업 관리자 성능 탭 활용하기 프로그램이 멈출 때 자주 사용하는 작업 관리자 창에서 성능 탭을 열면, 현재 활성화된 하드웨어의 사양과 활동 수치를 차트로 볼 수 있다. 작업 관리자를 여는 단축키는 두 가지다. -    Ctrl + Shift + ESC -    Ctrl + Alt + Del > 작업 관리자 선택 시작 메뉴에서도 작업 관리자를 열 수 있다.  -    시작 메뉴를 연다. -    작업 관리자’를 입력하고 검색한다. -    검색 결과에서 작업 관리자 앱을 선택하고 연다. 작업 관리자를 열어 성능 탭에서는 CPU와 메모리, 디스크, 와이파이 상태와 GPU 자원이 얼마나 소비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각 구성 요소를 클릭하면, CPU가 소비하는 전력이나 RAM 사용량 등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윈도우 10 시스템 정보 도구 윈도우 10에도 ‘시스템 ...

윈도우10 제어판 하드웨어사양 2021.07.12

윈도우의 프린트나이트메어 취약점, 공격 방법과 패치, 회피하는 방법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프린팅 기능에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진, 공격자가 취약한 시스템을 완전히 제어할 수 있는 원격 코드 실행 관련 취약점을 해결하는 긴급 보안 업데이트를 배포하기 시작했다.   프린트나이트메어(PrintNightmare, CVE-2021-34527)로 부르는 이 취약점은 윈도우 프린트 스풀러(WIndows Print Spooler) 서비스에 위치하며, 이 서비스에서 악용 가능한 공개된 익스플로잇이 강화되고 있다. 기업은 가능한 빨리 패치를 적용하거나, 패치를 적용할 수 있게 되기 전까지 인바운드 원격 프린팅을 꺼놓는 것이 좋다. 취약점 혼동으로 새 취약점을 대중에게 먼저 공개 마이크로소프트의 6월 월간 업데이트에는 CVE-2021-1675로 추적할 수 있는 또 다른 윈도우 프린트 스풀러 서비스 취약점에 대한 패치가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처음에는 로컬 권한 상승(Local Privilege Escalation, LPE) 문제로 설명됐다. 텐센트 시큐리티(Tencent Security)의 지펑 후오, 에이파인(Afine)의 피오트르 마데즈, 엔에스포커스(Nsfocus)의 윤하이 장이 이 취약점을 발견했다. 6월 29일, 다른 2명의 보안 연구원인 상포(Sangfor)의 지니앙 펭과 후펑 리가 CVE-2021-1675에 대한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서는 이 취약점을 익스플로잇, 단순한 권한 상승을 넘어 RCE(Remote Code Execution)를 달성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이 연구원들은 또한 윈도우 프린팅 기능성에 대한 더 규모가 큰 보안 분석의 일환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에 보고하기 전에 취약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2명의 연구원은 곧 개최될 블랙햇 USA ‘스풀러 분석: 윈도우 프린터의 LPE 및 RCE 취약점(Diving Into Spooler: Discovering LPE and RCE Vulnerabilities in Windows Print...

윈도우 프린트나이트메어 PrintNightmare 2021.07.09

How-To : 지긋지긋한 스팸 전화, 아이폰에서 바로 끊어준다면?

하루에 한 번 이상은 꼭 걸려오는 스팸 전화. 연락처에 등록되지 않은 모르는 번호로 걸려오는 전화, 또는 해외 전화는 그냥 무시하게 된다. 그러나 똑똑해진 자동화 시스템 덕에 모르는 번호를 더 조용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다행히 귀찮은 스팸 전화를 거를 수 있는 아이폰 설정이 몇 가지 있다.   모르는 발신자 음소거하기 우선 설정 > 전화 항목을 선택한다. 화면을 스크롤해 ‘알 수 없는 발신자 음소거’라는 항목을 선택한다. 세부 메뉴에서 이 기능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다.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수신 전화 번호가 연락처에 있는지를 확인한다. 연락처, 메시지, 메일 등에서 번호를 발견하면 평범하게 전화가 연결된다.  그러나 연락처 등에 없는 전화번호라면 바로 음성 사서함으로 넘어간다. 벨 소리도 전혀 울리지 않는다.    물론, 불필요한 스팸 전화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지만, 인터넷 수리 기사 등 중요한 전화를 놓칠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한다. 이런 위험을 감수할 생각이 없다면, 스위치를 꺼서 기능을 비활성화하면 된다.   스팸 필터링 앱 사용하기 모르는 번호에서 걸려온 전화를 음성 사서함으로 돌리는 것보다 더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방법도 있다. 스팸 필터링 앱은 매우 효과적이고, 지능적으로 변형된 번호도 잘 걸러내준다. 로보 쉴드, 트루콜러, 로보킬러 등의 앱이 앱 스토어에서 인기가 높다. 대부분 유료 서비스인데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   이들 앱을 다운로드한 다음에 설정 > 전화 항목을 선택하면 ‘통화 차단 및 식별’이라는 새로운 선택지가 생긴 것을 알 수 있다. 이 항목을 활성화한 후, 새로 다운로드한 필터링 앱을 활성화한다. 앱에 따라 별도의 설치 단계가 있을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아이폰 스팸전화 음성사서함 2021.07.09

'이메일 과부하?' 받은 편지함을 정리하는 5단계

필자의 지메일(Gmail) 받은 편지함은 완전히 엉망이었다. 항상 부지런히 이메일을 읽었지만 관리에는 젬병이었다. 얼핏 보면 수신되는 메시지를 분류하는 곳인 받은 편지함의 이메일 수는 수천 개에 달했다. 이런 혼란은 실제 업무에도 영향을 미쳐 중요한 메시지를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래서 몇 년 전, 필자는 결국 관리 방식을 다시 생각하기로 했다. 이메일을 분류하고 관리하는 다른 시스템을 찾았는데 놀랍게도 설정하는 데 오래 걸리지 않았다. 그 이후로 계속 이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필자처럼 받은 편지함을 더 깔끔하게 유지하고 싶은 사용자를 위해 이 방법을 공유한다.   1단계. 최신 이메일 처리 첫 번째(그리고 가장 긴) 단계는 지난 몇 주 동안의 이메일을 살펴보면서 답장하거나 보관하거나 삭제하는 것이었다. 2주 전, 1개월 전, 2개월 전 등으로 돌아갈 수 있지만, 핵심은 여전히 긴급한 것을 먼저 처리하는 것이다. 받은 지 몇 주만 지나도 필자는 답장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았다.   2단계. 나머지 보관하기 최신 이메일 대부분에 답장한 후 필자는 일종의 '이메일 파산'을 선언하고 나머지 이메일 전부를 '보관' 처리했다. 이메일을 보관하는 것은 삭제와 다르다. 받은 편지함에서 사라지지만 검색, 라벨, 폴더 등을 통해 찾을 수 있다. 지메일, 아이클라우드(iCloud), 야후 메일(Yahoo Mail), 아웃룩(Outlook)은 모두 이메일을 삭제하는 대신에 보관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물론, 소중한 저장 공간을 낭비하는 것이 걱정되면 더는 필요 없는 이메일을 삭제하는 것이 좋다.   3단계. 몇 개의 라벨 또는 폴더 만들기 필자는 과거에 2단계까지 했는데도 받은 편지함이 깔끔하게 유지되는 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 특정 종류의 이메일에 라벨을 적용해 더 선제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했다. 라벨은 받은 편지함에서 메시지를 숨기지 않고 분류하는 지메일의 오래된 기능이다. 이메일 라벨 적용에 대한 의견이 다양하다. 어떤 이는...

이메일 지메일 받은편지함 2021.07.09

How-To : 윈도우 11에서 위젯 서랍 없애는 방법

윈도우 11에서 위젯 서랍은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러나 위젯을 전혀 쓰지 않는 사용자는 불편하지 않을까? 위젯 서랍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지만, 최소한 몇 가지 간단한 단계를 밟아 작업 표시줄에서 위젯 버튼을 안 보이게 할 수는 있다. 검색이나 작업 보기 아이콘도 마찬가지다. 사용 빈도가 낮다면 작업 표시줄에서 얼마든지 안 보이게 숨길 수 있다. 위젯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엄선한 뉴스, 일기예보, 스포츠 경기 결과, 주식 등을 모아서 보여주던 윈도우 10의 뉴스 및 관심사라는 기능의 변형에 가깝다. 윈도우 10의 뉴스 및 관심사는 작업 표시줄에 날씨나 기온을 나타냈는데 윈도우 11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정도만 다르다. 그러나 윈도우 11에서는 위젯 버튼을 클릭하면 모니터 왼쪽에서 거대한 새 창이 화면을 거의 덮어버릴 기세로 나타난다. 날씨, 지역 교통 정보, 마이크로소프트 투두 목록, 원드라이브 내 사진, 스포츠와 e스포츠 경기 결과, 주식 관심 종목 등이 위젯으로 나타나는데, 너무 존재감이 커서 압도적인 느낌을 준다. 다행히 간단하게 위젯 화면을 안 보이게 할 방법이 2가지 있다.   윈도우 11에서 위젯 서랍 없애기 첫 번째 방법은 지나칠 정도로 쉽다. 작업 표시줄에서 위젯 버튼을 우클릭하면, ‘작업 표시줄에서 제거’라는 작은 메시지 창이 나타난다. 이 창을 선택하면 위젯 아이콘이 바로 사라진다.   두 번째 방법은 작업 표시줄 자체를 우클릭해서 설정을 수정하는 것이다. 설정 > 개인 설정 > 작업 표시줄 항목에서는 3개의 토글 스위치가 보인다. 각각 검색, 작업 보기, 위젯 아이콘을 볼지, 숨길지를 결정하는 스위치다. 사용자의 선호대로 활성화/비활성화하면 된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11 위젯 작업표시줄 2021.07.09

랜섬웨어 억제, "국제 협력과 지불 방해가 열쇠"

랜섬웨어(Ransomware)는 경미한 사이버 범죄로 시작해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위기로 진화했다.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공격(Colonial Pipeline attack)과 같은 사건은 랜섬웨어 범죄가 양호한 보안 관행이 없는 특정 기업뿐 아니라 국민 전체에게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줬다. 랜섬웨어는 사람들의 삶을 단절시키고 의료 등의 기본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도록 방해할 수 있다.     미국 백악관은 랜섬웨어를 억제할 수단을 찾고 있다. 랜섬, 즉 몸값은 암호화폐로 지급되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추적을 강화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하지만 비트코인 거래소가 전세계에 흩어져 있고 느슨한 규제만을 준수하면 되기 때문에 추적하기가 쉽지 않다.   미국은 암호화폐 거래를 좀 더 투명하게 만들고 범죄 집단을 해체하기 위해 국제적인 협력을 바라고 있다. 랜섬웨어는 영국에서 열린 G7 정상회담의 논의 안건이었고, 여기서 정치 지도자들은 모든 국가가 자국 내에서 활동하는 랜섬웨어 범죄 네트워크를 빠르게 식별하고 와해시키도록 촉구했다. 또한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후속 회의에서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공격을 받아서는 안 되는’ 16가지 핵심 인프라 목록을 제시했다.   보안 연구원들은 이런 조치가 랜섬웨어의 성장을 어느 정도 늦출 것이라면서 환영하면서도 기업이 랜섬웨어 위협에 맞서 보안을 계속해서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효한 랜섬웨어 규제, 국제 협력이 필수   4월 말, 보안기술연구소(the Institute of Security and Technology)의 랜섬웨어 태스크 포스(Ransomware Task Force)는 48가지 권고안을 발표했고 이를 백악관에 전달했다. 보안업체, 정부, 법 집행기관, 국제 단체, 민간 단체에서 일하는 수십 명의 전문가가 이 랜섬웨어 권고안에 기여했다.   랜섬웨어 태스크 포스의 일원이었던 래...

랜섬웨어 랜섬 몸값 2021.07.07

How-To : 윈도우 11 작업 표시줄, 윈도우 10처럼 왼쪽으로 돌려보내기

윈도우 11의 작업 표시줄은 가운데로 아이콘이 몰려 있는 것이 특징이다. 왼쪽부터 아이콘이 정렬되던 윈도우 10과는 사뭇 다르다. 어색하게 느껴지는 중앙 정렬 작업 표시줄을 예전처럼 왼쪽으로 옮기는 방법을 알아보자. 작업표시줄 배치가 바뀌었는데도 마우스가 자꾸 익숙한 곳으로 향하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다. 지금까지 사용자들은 마우스를 왼쪽 가장 안쪽으로 보내 시작 메뉴 아이콘을 클릭하고 애플리케이션을 선택하는 방법에 익숙해져 있을 것이다. 그러나 윈도우 11 레이아웃에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마우스가 계속 빈 왼쪽 구석을 헤매게 되는데, 물론 작업 표시줄에 아이콘을 많이 추가해 시작 메뉴를 점점 더 왼쪽으로 밀어내는 방법도 있기는 하다.   그러나 이때에도 모서리의 시작 메뉴를 클릭하기는 어렵고, 눈에 익지 않은 시작 아이콘을 의식적으로 찾아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TV 리모컨을 찾아 헤매는 것과 같다. 다행히도 해결 방법은 아주 쉽다. 작업표시줄 아이콘을 왼쪽 기준으로 정렬하면, 시작 메뉴도 왼쪽 모서리에 가게 된다. 1. 다른 아이콘이 없는 빈 작업 표시줄을 우클릭한다. 작업 표시줄 설정이라는 선택지가 생긴다.   2. 클릭하면 윈도우 11 설정 메뉴 중 작업 표시줄 세부 메뉴가 바로 열린다. 아래로 스크롤해 ‘Taskbar behaviors’ 항목을 펼치고, ‘Taskbar alignment’를 ‘가운데’에서 ‘왼쪽’으로 바꾼다. 선택 직후 바로 작업 표시줄 아이콘이 왼쪽으로 옮겨가고 윈도우 10의 레이아웃과 비슷해진다. 과정은 이게 전부다.   윈도우 10과 달리, 윈도우 11에서는 작업 표시줄을 가로나 세로, 화면 아래와 측면 등 여기저기로 옮길 수 있는 옵션이 없고, 작업 표시줄의 폭을 조절할 수도 없다. 우선은 설정 메뉴의 세부 항목을 자세히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윈도우11 2021.07.07

'완전히 새롭다' iOS 15의 새 사파리 브라우저 활용법 3가지

iOS는 새 버전을 내놓을 때마다 새로운 인터페이스 요소를 추가했다. 예를 들어, iOS 14는 앱 라이브러리(App Library)와 위젯(Widgets)을 채택하면서 홈 화면이 크게 바뀌었다. 단, 사용자가 원할 경우 이런 변화를 배제할 수 있었다. 실제로 iOS에 도입된 인터페이스 변화 대부분은 사용자가 기존 방식대로 아이폰과 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반면 iOS 15 사파리에 도입된 변화는 조금 다르다. 본질적으로 완전히 새로운 브라우저다. 처음 사용하는 순간부터 크게 변한 인터페이스가 사용자를 놀라게 한다.  많은 사용자가 몇 년 동안 모바일 사파리 환경을 이용하면서 오래 잘 입은 티셔츠처럼 편안해졌을 것이다. 그러다 보니 iOS 15의 변화는 조금 혼란스러울 수도 있다. 사파리를 다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새 버전의 주요 변화를 정리했다.   하단 탭 표시줄 iOS 15에서 사파리를 실행했을 때 가장 먼저 느끼는 변화는 주소 표시줄이 화면 상단에 없다는 것이다. 이제 화면 맨 아래 가장자리에 떠 있는 형태로 통합 탭 표시줄이 표시된다. 현재 위치한 사이트(전체 URL이 아님), 기타 메뉴(점 3개가 있는 원 모양), 탭 버튼이 나란히 표시된다. 이 주소 표시줄에는 첫 페이지가 아니라면 ‘뒤로(Back)’ 및 ‘다음(Next)’ 버튼이 표시된다. 페이지가 로딩되면, 탭 표시줄이 화면 하단 아래로 밀려서 웹사이트 자체의 공간이 넓어진다. 페이지 아래로 스크롤하면 표시줄이 아래쪽으로 사라지고, 위로 스크롤하면 다시 나타난다.   탭 표시줄이 저절로 사라지는 것이 불편하다면 ‘설정 > 사파리’로 이동, ‘탭 표시줄 자동 최소화’ 토글을 끄면 된다. 그러면 페이지를 아래로 스크롤 할 때만 최소화된다.   탭 표시줄의 ‘새로 고침’ 버튼은 없어졌다. 화면 맨 위로 가서 화면을 아래로 끌어당기는 방법으로 새로 고침 할 수 있다. 또는 점 3개 버튼을 탭한 다음 ‘새로 고침’을 탭하면 된다. 또한,...

iOS15 사파리 브라우저 2021.07.06

윈도우 11에 필요하다는 TPM "내 PC에는 왜 없지?"

마이크로소프트가 TPM(Trusted Platform Module)을 다가오는 후속 운영체제인 윈도우 11의 시스템 요구사항으로 정하기 전까지 대다수 사용자는 자기 PC에 TPM이 설치되어 있는지를 생각한 적이 없었을 것이다. 갑자기 중요해진 TPM이 무엇이며, PC에 TPM이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과 활성화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TPM은 무엇인가?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 모듈(Trusted Platform Module, TPM)은 노트북에 내장되거나 데스크톱 PC에 추가되는 보안 칩이다. 암호 키를 담는 일종의 잠금식 보관 상자이며, PC가 보안을 강화할 때 사용하는 암호화 장치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PC를 부팅하면 한 칩이 깨어나서 다른 구성요소와 접촉해 시스템을 시작한다. 모든 하드웨어가 준비되면 스토리지 드라이브의 운영체제를 메모리로 로드한다.  보안이 확보된 환경에서라면 PC는 가장 먼저 운영체제의 안전부터 확인한다. 실제로, TPM은 이전에 접촉해서 깨운 주변 하드웨어까지 신뢰하지 않고 같이 검사한다. 그러나 참조할 기준이 없다면 PC는 시스템의 어느 부분이 변조되었는지를 알 길이 없다. TPM에 의해 PC는 잠긴 상태의 TPM에 저장된 정보를 이용해 대조를 이행한다. 모든 정보가 합치하면 부팅이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무언가가 잘못되었다면 경고가 나타난다.      신형 CPU라면 대부분 TPM을 내장하고 있다 TPM은 원래 독립형 칩이었고, 처음에는 기업 컴퓨터에 한해 사용되었다. 기업은 보안을 중요시했기 때문에 비용이 더 들어도 기꺼이 지불할 용의가 있었다. AMD와 인텔이 펌웨어 기반의 TPM을 CPU에 통합한 후부터는 TPM 지원이 한층 보편화되었다. 2013년 이후의 윈도우 8.1용으로 제작된 인텔 CPU 대다수는 (4세대 하스웰) 펌웨어 기반 TPM이 내장되어 있다. AMD 역시 일정 기간 동안 펌웨어 TPM을 지원해왔다.  펌웨어 TPM이 CPU에 장...

윈도우11 TPM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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