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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윈도우 11 파일 탐색기 새 탭 기능 들여다보기

Mark Hachman  | PCWorld 2023.01.03
지금쯤이면 윈도우 11을 사용하는 대다수 PC가 윈도우 11 2022 하반기 업데이트를 완료한 상태일 것이다. 작은 업데이트지만,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파일 탐색기 새 탭 기능이 도입됐다. 이제 파일 탐색기 수십 개가 열려 있던 지저분한 윈도우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파일 탐색기 탭이 꼭 필요한 기능인가? 그렇지는 않다. 자동차의 열선시트가 필수 기능이 아닌 것과 마찬가지다. 복잡할 것은 없다. 파일 탐색기 탭은 브라우저 탭과 동일하게 기능한다. 별도의 분리된 창을 열 필요 없이 하나의 창 안에서 여러 개의 탭을 오가며 작업할 수 있다. 파일 탐색기는 폴더를 열고 파일을 옮기거나 잘라내고 복사하며, 폴더별 위계를 설정하는 등 다양한 일을 하는 도구다. 이제는 번번이 새 탐색기 창을 여는 번거로움이 줄어든다.

파일 탐색기 새 탭 기능의 목표도 마찬가지다. 한의 탭에서 폴더나 드라이브를 열고 다른 탭에서 작업을 이어 가는 것이다. 창을 여러 개 열지 않아도 다른 탭에서 잘라낸 파일을 새 탭의 원하는 폴더에 붙여넣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파일 탐색기 탭 시작해보기

최신 윈도우 11을 사용하고 있다면 파일 탐색기 탭은 이미 UI에 포함돼 있다. 상단 바의 오른쪽에 새로 생긴 작은 + 버튼을 누르면 새로운 탭이 생긴다. 새 탭 개수에는 제한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 ITWorld

탭을 닫으려면 브라우저와 마찬가지로 탭마다 표시된 X 버튼을 누르면 된다.
 
ⓒ ITWorld

탭끼리 순서를 바꿀 수는 있지만, 브라우저와는 달리 탭을 하나의 파일 탐색기 밖으로 꺼내 별도의 새 파일 탐색기로 열 수는 없다. 폴더를 탐색 바로 드래그해서 새 탭으로 만들 수도 없다. 피드백 허브에서 마이크로소프트에 의견을 전달할 수는 있을 것이다.
editor@itworld.co.kr 
 Tags 파일탐색기 윈도우11 피드백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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