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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How-To : 윈도우 11의 접근성을 높이는 방법

Anyron Copeman | PCWorld 2022.05.25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무엇보다도 접근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 작년 마이크로소프트는 새 서피스(Surface) 하드웨어와 함께 처음으로 접근성 전문 액세서리를 출시했다. 서피스 어댑티브 키트(Surface Adaptive Kit)는 몇 가지 간편한 툴로 노트북 활용도를 높인다. 머지않아 나올 마이크로소프트 어댑티브 액세서리(Microsoft Adaptive Accessories)는 사용자가 키보드와 마우스를 더욱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에 못지 않게 소프트웨어를 최대한 단순화하는 것도 중요하다. 윈도우 11에는 접근성 섹션이 있는데, 사용자가 잘 모르고 지나치는 기능이 꽤 많다.

이 글은 한 마이크로소프트 엔지니어의 트위터 게시물을 보충 설명한 것으로, 5가지 기능을 추가로 소개한다. 다만, 이 중에는 아직 최종 버전으로 나오지 않은 기능도 있다.
 
ⓒ Getty Images Bank
 

색상을 더 또렷하게 만들기

윈도우 11의 색조는 밝지 않기 때문에 색맹은 보기 불편할 수도 있다. 간단하게 색상 필터를 바꿔 또렷하게 설정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설정>접근성>색상 필터로 이동한다.
  2. ‘색상 필터 켜기’ 토글 버튼을 활성화한 후, 아래 6가지 색상 중 하나를 선택한다. ‘적록’이 가장 무난하다.
 

커서 스타일, 색상 및 디자인 변경하기

화면에서 간혹 커서를 찾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일이 매일 발생하면 곤란하다. 윈도우 11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설정>접근성>상호 작용으로 이동한다.
  2. 상호 작용에서 ‘마우스’를 선택한다.
  3. ‘관련 설정’ 아래의 ‘마우스 포인터’를 선택한다.
  4. 4가지 기본 색상 중 하나를 선택한다. 맨 마지막 옵션을 눌러 원하는 색상으로 변경할 수 있다.
  5. 어떤 색을 선택하든 포인터의 크기는 슬라이더를 움직여 조절할 수 있다. 1~15 범위 내에서 설정하면 된다.
 

텍스트 확대하기

기본적으로 윈도우 11의 텍스트 크기는 전체적으로 작은 편이다. 텍스트 크기를 원하는 대로 조정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설정>접근성으로 이동한다.
  2. ‘텍스트 크기’를 선택한다.
  3. 텍스트를 최대 225%까지 확대할 수 있는 슬라이더로 조절하면 된다. 적당한 크기를 선택한 다음 ‘적용’을 눌러 마무리한다. 변경 사항이 적용될 때까지 약간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PrtSc’ 키 만으로 화면 캡처 열기

대다수 사용자는 ‘PrtSc’ 키를 눌러 화면을 캡처한다. 하지만 여러 캡처 옵션을 선택할 때마다 ‘윈도우 키 + Shift + S’ 단축키를 누르면 번거로울 것이다. ‘PrtSc’ 키만 누르면 윈도우 11의 화면 캡처 툴이 열리도록 설정하면 된다.

그런 다음, 직사각형, 자유형, 창 캡처 중에서 원하는 것을 선택하면 별도로 자르기를 할 필요가 없다. 설정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설정>접근성으로 이동한다.
  2. ‘상호 작용’의 ‘키보드’를 선택한다.
  3. 2번째 섹션의 ‘PrtSc 키로 화면 캡처 열기’ 토글 버튼을 활성화한다.
 

돋보기 기능 사용하기

앱을 사용하면서 ‘Ctrl + 플러스(+)’ 키나 ‘Ctrl + 마이너스(-)’ 키로 확대 및 축소를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윈도우 11에는 일일이 단축키를 사용하지 않고도 돋보기 기능을 계속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이 기능을 활성화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윈도우 + 플러스(+)’ 키나 ‘윈도우 + 마이너스(-)’ 키를 누르면 돋보기 툴 막대가 표시된다. 돋보기 툴 막대에는 사용자가 강조 표시한 텍스트를 음성으로 재생하는 기능도 있다.
 

현재 작업에 집중하기

PC를 사용하다 보면 다른 길로 새기 마련이다. 하지만 윈도우 11에 이를 방지하는 ‘집중 지원’이라는 기능이 있다. ‘집중 지원’은 일정 시간 동안 집중해서 일한 후 짧게 휴식을 취한다는 포모도로(Pomodoro) 방법론을 기반으로 한다.

기본적으로 휴식 시간이 되기 전까지는 알림 수신이 차단된다. 마이크로소프트 ‘할 일’ 앱과 스포티파이(Spotify)와의 통합 기능도 있다.

‘알림 센터’ 내 집중 세션으로 쉽게 시작할 수 있다. 단, 전체 옵션은 시계 앱의 한 섹션에 들어있다.
 

엣지로 소리 내어 읽기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의 기능 중 하나인 ‘몰입형 리더’ 모드는 기사에서 광고를 제거해 읽기 편하게 해 준다. 이 모드에는 기사를 소리 내어 읽어 주는 기능도 있다. 사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엣지를 열어 소리 내어 읽고자 하는 기사 페이지로 이동한다.
  2. 주소 표시줄에서 ‘몰입형 리더’ 아이콘을 클릭한다. 책에 작은 스피커가 달린 모양의 아이콘이다.
  3. 페이지 상단의 옵션에서 ‘소리 내어 읽기’를 선택한다.
  4. 언제든지 일시 중지할 수 있다. ‘음성 옵션’을 선택해 읽기 음성 및 속도를 변경할 수 있다.
 

화면 읽기

윈도우 11에는 내레이터가 내장돼 있다. 덕분에 시각 장애가 있는 사용자도 PC를 어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설정>접근성>내레이터로 이동해 토글을 활성화화면 된다.

다양한 정보가 표시되기 때문에 작동 방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처음에는 로봇 같은 음성 한 가지만 있었지만, 조금 더 자연스러운 음성이 추가됐다. 내레이터를 설정하기만 하면 인터넷 연결 없이도 모든 음성을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윈도우 11의 접근성에 신기능 3가지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 중 하나는 내레이터 안에 새로운 음성을 추가한 것이다. 현재 테스트 중인 실시간 자막, 음성 제어 기능도 눈여겨볼 만하다.

청각 장애나 난청이 있는, 혹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자막을 표시하는 기능은 그야말로 획기적이라고 할 수 있다. 굳이 동영상 앱을 사용하지 않고도 시스템 전반에 자막을 넣을 수 있다. 오프라인 상태일 때도 마찬가지이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음성 PC 제어 기능에 대해 앱 열기와 앱 간 전환, 웹 브라우징, 이메일 관리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Tags 윈도우 윈도우11 마이크로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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