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전

How-To : '번거로운 이중인증을 간단하게' 안드로이드 보안 강화 설정 팁

JR Raphael | Computerworld
보안은 중요하지만, 문제는 어떻게 보안을 강화할 것인가다. 온갖 보안 사고를 전하는 모든 과장되고 떠들썩하며 선정적인 보도에도 불구하고 안드로이드의 가장 현실적인 보안 위협은 어둠 속에 숨어 사용자의 어두운 비밀을 훔치기 위해 노리는 거대하고 악랄한 악성코드 괴물이 아니다.
 
ⓒ JR Raphael, IDG

대신 안드로이드 보안의 가장 큰 위험은 바로 사용자다. 바로, 나쁜 의도를 가진 사람에게 무심코 개인 정보를 보내거나 계정을 보호하는 조치를 소홀히 할 가능성 때문이다. 이런 가능성에 비하면 악성코드는 시시하다. '이론적인' 수준에서 두려울 뿐이다.

이런 상황에서 보안을 강화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고유한 비밀번호와 이중 인증 등 추가적인 보호 계층으로 가능한 모든 계정을 보호하는 것이다. 특히 구글 계정에 중요한 것은 분명하지만 이중 인증을 지원하는 모든 계정에 적용하는 것이 좋다.

이중 인증 또는 2FA의 한 가지 문제점은 실제로 (기술적인 용어로 말하자면) 어린이에게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다. 2FA의 핵심은 활성화된 계정에 로그인하는 2번째 단계를 두는 것이다. 많은 경우에 이 단계는 특수 앱에 의해 생성된 후 로그인 화면에 입력되는 일회용 코드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지금 하는 일을 멈추고 홈 화면으로 돌아가서 앱 서랍을 연 후 2FA 코드 생성 앱을 열어 필요한 코드를 복사해 원래 로그인 화면에 입력해야 한다.

맞다, 매우 번거로운 작업이 분명하다. 그래서 이 과정은 더 쉽게 바꿔줄 방법을 지금부터 소개하려고 한다. 일반적으로 이중인증을 적용하면 안드로이드에서 항상 오씨(Authy), 즉, 필자가 선택한 이중인증 코드 생성 앱을 열어야 했다. 필자는 모든 계정을 가능하면 2FA로 보호하고 있으므로, 이런 서비스에 로그인할 때마다 스마트폰과 씨름하곤 했다.

이를 처리하는 더 스마트한 방법이 있을까. 결국 필자가 깨달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약 20초가 소요되는 설정을 통해 오씨 또는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의존하고 복잡한 과정 없이 어디에서나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는 앱을 안드로이드 기기의 ‘빠른 설정’ 패널에 넣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화면 상단에서 아래로 밀고 그 영역의 아이콘을 눌러 이 앱에 언제든 접근할 수 있다.

이런 설정이 가능한 것은 숏커터(Shortcutter)라는 단순하고 작은 앱 덕분이다. 이를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실행한 후 초기 설정 화면에서 진행한다.

앱의 메인 화면에 도달하면 ‘아래로 끌기(Pull-Down)’와 ‘사용자 정의 타일(Custom Tiles)’을 누른다. 다음으로 ‘사용자 정의 타일 1(Custom Tile 1)’을 누른 후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을 선택하고 목록에서 오씨(또는 기타 사용할 앱)를 선택한다. 같은 줄을 다시 누르고 ‘이름 바꾸기(Rename)’를 선택한 후 이름을 ‘Authy’(또는 ‘Schmauthy’, ‘Gabourey Sidibe’, 기타 원하는 것)로 변경한다.

이제 안드로이드의 빠른 설정 영역에서 새롭게 생성된 타일을 찾아 활성 위치로 드래그한다. 간단한 4단계만 거치면 된다.
 
  1. 화면 상단에서 아래로 두 번 밀어서 전체 안드로이드 빠른 설정 패널을 연다.
  2. 패널 하단 쪽의 작은 연필 모양 아이콘을 눌러(또는 삼성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경우 점 3개 메뉴 아이콘을 누른 후 편집 명령을 찾아) 빠른 설정을 편집한다.
  3. 하단(삼성은 오른쪽) 끝까지 스크롤하여 비활성화된 빠른 설정 타일을 찾는다.
  4. 이 영역에서 멋진 새로운 사용자 정의 타일을 찾는다. 손가락으로 길게 누르고 목록의 최상단에 끌어다 놓는다. 스마트폰이 안드로이드 12로 구동하고 있다면 처음 4개 위치 중 하나에 넣어 화면 상단에서 한번 아래로 밀어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안드로이드 11 이하의 경우 첫 6개 위치 중 하나를 사용하여 같은 효과를 달성할 수 있다.

이제 스마트폰의 화면 상단에서 한 번만 아래로 밀면 어떤 앱이 열려 있거나 무슨 일을 하고 있더라도 짠하고 나타난다! 한 번만 더 누르면 화면의 가장 위에 2FA 앱이 열린다. 홈 화면으로 이동하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뒤질 필요가 없다.
 
ⓒ JR

숏커터는 기본 기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여기서 소개하는 목적으로는 무료로도 충분하다. 이 앱은 추가적인 고급 옵션을 사용하려면 프리미엄 업그레이드를 구매해야 한다. 이런 방식으로 안드로이드 보안을 유지하는 더 스마트하고 간소한 수단을 확보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6일 전

How-To : '번거로운 이중인증을 간단하게' 안드로이드 보안 강화 설정 팁

JR Raphael | Computerworld
보안은 중요하지만, 문제는 어떻게 보안을 강화할 것인가다. 온갖 보안 사고를 전하는 모든 과장되고 떠들썩하며 선정적인 보도에도 불구하고 안드로이드의 가장 현실적인 보안 위협은 어둠 속에 숨어 사용자의 어두운 비밀을 훔치기 위해 노리는 거대하고 악랄한 악성코드 괴물이 아니다.
 
ⓒ JR Raphael, IDG

대신 안드로이드 보안의 가장 큰 위험은 바로 사용자다. 바로, 나쁜 의도를 가진 사람에게 무심코 개인 정보를 보내거나 계정을 보호하는 조치를 소홀히 할 가능성 때문이다. 이런 가능성에 비하면 악성코드는 시시하다. '이론적인' 수준에서 두려울 뿐이다.

이런 상황에서 보안을 강화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고유한 비밀번호와 이중 인증 등 추가적인 보호 계층으로 가능한 모든 계정을 보호하는 것이다. 특히 구글 계정에 중요한 것은 분명하지만 이중 인증을 지원하는 모든 계정에 적용하는 것이 좋다.

이중 인증 또는 2FA의 한 가지 문제점은 실제로 (기술적인 용어로 말하자면) 어린이에게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다. 2FA의 핵심은 활성화된 계정에 로그인하는 2번째 단계를 두는 것이다. 많은 경우에 이 단계는 특수 앱에 의해 생성된 후 로그인 화면에 입력되는 일회용 코드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지금 하는 일을 멈추고 홈 화면으로 돌아가서 앱 서랍을 연 후 2FA 코드 생성 앱을 열어 필요한 코드를 복사해 원래 로그인 화면에 입력해야 한다.

맞다, 매우 번거로운 작업이 분명하다. 그래서 이 과정은 더 쉽게 바꿔줄 방법을 지금부터 소개하려고 한다. 일반적으로 이중인증을 적용하면 안드로이드에서 항상 오씨(Authy), 즉, 필자가 선택한 이중인증 코드 생성 앱을 열어야 했다. 필자는 모든 계정을 가능하면 2FA로 보호하고 있으므로, 이런 서비스에 로그인할 때마다 스마트폰과 씨름하곤 했다.

이를 처리하는 더 스마트한 방법이 있을까. 결국 필자가 깨달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약 20초가 소요되는 설정을 통해 오씨 또는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의존하고 복잡한 과정 없이 어디에서나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는 앱을 안드로이드 기기의 ‘빠른 설정’ 패널에 넣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화면 상단에서 아래로 밀고 그 영역의 아이콘을 눌러 이 앱에 언제든 접근할 수 있다.

이런 설정이 가능한 것은 숏커터(Shortcutter)라는 단순하고 작은 앱 덕분이다. 이를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실행한 후 초기 설정 화면에서 진행한다.

앱의 메인 화면에 도달하면 ‘아래로 끌기(Pull-Down)’와 ‘사용자 정의 타일(Custom Tiles)’을 누른다. 다음으로 ‘사용자 정의 타일 1(Custom Tile 1)’을 누른 후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을 선택하고 목록에서 오씨(또는 기타 사용할 앱)를 선택한다. 같은 줄을 다시 누르고 ‘이름 바꾸기(Rename)’를 선택한 후 이름을 ‘Authy’(또는 ‘Schmauthy’, ‘Gabourey Sidibe’, 기타 원하는 것)로 변경한다.

이제 안드로이드의 빠른 설정 영역에서 새롭게 생성된 타일을 찾아 활성 위치로 드래그한다. 간단한 4단계만 거치면 된다.
 
  1. 화면 상단에서 아래로 두 번 밀어서 전체 안드로이드 빠른 설정 패널을 연다.
  2. 패널 하단 쪽의 작은 연필 모양 아이콘을 눌러(또는 삼성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경우 점 3개 메뉴 아이콘을 누른 후 편집 명령을 찾아) 빠른 설정을 편집한다.
  3. 하단(삼성은 오른쪽) 끝까지 스크롤하여 비활성화된 빠른 설정 타일을 찾는다.
  4. 이 영역에서 멋진 새로운 사용자 정의 타일을 찾는다. 손가락으로 길게 누르고 목록의 최상단에 끌어다 놓는다. 스마트폰이 안드로이드 12로 구동하고 있다면 처음 4개 위치 중 하나에 넣어 화면 상단에서 한번 아래로 밀어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안드로이드 11 이하의 경우 첫 6개 위치 중 하나를 사용하여 같은 효과를 달성할 수 있다.

이제 스마트폰의 화면 상단에서 한 번만 아래로 밀면 어떤 앱이 열려 있거나 무슨 일을 하고 있더라도 짠하고 나타난다! 한 번만 더 누르면 화면의 가장 위에 2FA 앱이 열린다. 홈 화면으로 이동하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뒤질 필요가 없다.
 
ⓒ JR

숏커터는 기본 기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여기서 소개하는 목적으로는 무료로도 충분하다. 이 앱은 추가적인 고급 옵션을 사용하려면 프리미엄 업그레이드를 구매해야 한다. 이런 방식으로 안드로이드 보안을 유지하는 더 스마트하고 간소한 수단을 확보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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