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07

"코어 수 많아야 좋다던데?" 윈도우 10에서 내 CPU 정보 확인하는 방법

Alaina Yee | PCWorld
언젠가부터 CPU 안에 여러 개의 코어가 있다는 사실, 그리고 코어의 개수가 성능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인식이 보편화됐다. 그 다음으로는 자연스럽게 지금 PC의 CPU 코어 수를 알아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것이다.

윈도우 10을 사용하고 있다면, CPU 코어 수를 알아내는 과정은 매우 쉽다.

윈도우 단축키나 시작 메뉴를 누르고, 검색 창에 ‘시스템’이라는 단어를 입력한다. 검색 결과 가장 상단에 시스템 정보, 시스템 구성, 시스템 등의 앱 설정이 나타난다. 어떤 것이든 좋다. 결과 중 하나를 선택하면 윈도우에서 현재 PC의 하드웨어 정보를 보여줄 것이다. 여기에는 프로세서 제품명과 코어 수도 함께 나타난다.
 
윈도우 10의 시스템이나 시스템 정보 앱에서는 CPU 기본 정보를 알 수 있다. ⓒ ITWorld

Ctrl + Shift + ESC 키를 함께 눌러서 작업 관리자 앱을 여는 방법도 있다. 왼쪽에서 두 번째에 있는 성능 탭을 열면, 프로세서와 코어 수가 나타난다. 여기에서는 실시간 CPU 이용률이 그래프로 나타난다. 그래프 아래에서 클럭 속도, 코어 수, 논리 프로세서(쓰레드를 의미함) 등의 상세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
 
ⓒ ITWorld

CPU 코어 수를 확인하는 과정은 이것이 전부다. CPU 성능 수준을 이해하려면 조금 더 깊게 파고들어야 한다.
 

크다고 항상 좋은 것은 아닌 세계

보통 코어 수는 CPU 성능의 한 지표일 뿐이다. 프로세서 주파수(클럭 속도), 멀티쓰레딩, 마이크로아키텍처 세대, CPU 유형, 소프트웨어 최적화 등이 나머지 요소다.

필요하다면 인텔 아크 웹 사이트나 AMD 프로세서 사양 시트에서 자세한 프로세서 사양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서는 인텔과 AMD 프로세서의 각 전체 사양을 알아볼 수 있다. 가장 쉬운 방법은 매일 하는 오피스 작업, 게임, 영상 인코딩 등에 대한 벤치마크 결과를 찾아보는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프로세서가 최신형일수록 효율성과 성능이 높다. 그러나 모든 세대가 전 세대에 비해 성능이 크게 강화되지는 않는다. 세대 간 차이를 알려면 실제 테스트 결과가 가장 명확하다. 결과에 따라 업그레이드할 필요가 없거나 반대로 코어 수가 적은 새로운 세대 CPU가 더 나을 수도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 GORDON MAH UNG

가격이 같은 동급 CPU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코어 수가 적은 최상위 제품이 경쟁업체의 최고급 칩보다 성능이 낮을 것이라고 예상하기 쉽지만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 비용, 가용성, 자주 쓰는 프로그램이나 작업, 게임을 고려해 선택지가 나뉘는 경우도 많다. 쓰레드 수나 동시에 여러 프로세스를 처리하는 CPU 용량도 마찬가지다. 쓰레드 수가 높을수록 멀티태스크에 능한 것은 사실이지만 멀티태스크 작업을 자주 할 경우에만 의미가 있을 것이다. 그 경우에도 마이크로아키텍처 세대가 CPU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기억하자.

요약하자면, 코어 수가 CPU 성능의 전부는 아니다. 쓰레드 수나 최신 세대명도 마찬가지다. CPU 성능의 세계는 훨씬 복잡하다. 일단 현재 사용하는 PC 성능에 문제가 없다면 업그레이드나 새로 구입할 필요가 없으니 안심해도 된다. editor@itworld.co.kr 


2021.09.07

"코어 수 많아야 좋다던데?" 윈도우 10에서 내 CPU 정보 확인하는 방법

Alaina Yee | PCWorld
언젠가부터 CPU 안에 여러 개의 코어가 있다는 사실, 그리고 코어의 개수가 성능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인식이 보편화됐다. 그 다음으로는 자연스럽게 지금 PC의 CPU 코어 수를 알아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것이다.

윈도우 10을 사용하고 있다면, CPU 코어 수를 알아내는 과정은 매우 쉽다.

윈도우 단축키나 시작 메뉴를 누르고, 검색 창에 ‘시스템’이라는 단어를 입력한다. 검색 결과 가장 상단에 시스템 정보, 시스템 구성, 시스템 등의 앱 설정이 나타난다. 어떤 것이든 좋다. 결과 중 하나를 선택하면 윈도우에서 현재 PC의 하드웨어 정보를 보여줄 것이다. 여기에는 프로세서 제품명과 코어 수도 함께 나타난다.
 
윈도우 10의 시스템이나 시스템 정보 앱에서는 CPU 기본 정보를 알 수 있다. ⓒ ITWorld

Ctrl + Shift + ESC 키를 함께 눌러서 작업 관리자 앱을 여는 방법도 있다. 왼쪽에서 두 번째에 있는 성능 탭을 열면, 프로세서와 코어 수가 나타난다. 여기에서는 실시간 CPU 이용률이 그래프로 나타난다. 그래프 아래에서 클럭 속도, 코어 수, 논리 프로세서(쓰레드를 의미함) 등의 상세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
 
ⓒ ITWorld

CPU 코어 수를 확인하는 과정은 이것이 전부다. CPU 성능 수준을 이해하려면 조금 더 깊게 파고들어야 한다.
 

크다고 항상 좋은 것은 아닌 세계

보통 코어 수는 CPU 성능의 한 지표일 뿐이다. 프로세서 주파수(클럭 속도), 멀티쓰레딩, 마이크로아키텍처 세대, CPU 유형, 소프트웨어 최적화 등이 나머지 요소다.

필요하다면 인텔 아크 웹 사이트나 AMD 프로세서 사양 시트에서 자세한 프로세서 사양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서는 인텔과 AMD 프로세서의 각 전체 사양을 알아볼 수 있다. 가장 쉬운 방법은 매일 하는 오피스 작업, 게임, 영상 인코딩 등에 대한 벤치마크 결과를 찾아보는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프로세서가 최신형일수록 효율성과 성능이 높다. 그러나 모든 세대가 전 세대에 비해 성능이 크게 강화되지는 않는다. 세대 간 차이를 알려면 실제 테스트 결과가 가장 명확하다. 결과에 따라 업그레이드할 필요가 없거나 반대로 코어 수가 적은 새로운 세대 CPU가 더 나을 수도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 GORDON MAH UNG

가격이 같은 동급 CPU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코어 수가 적은 최상위 제품이 경쟁업체의 최고급 칩보다 성능이 낮을 것이라고 예상하기 쉽지만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 비용, 가용성, 자주 쓰는 프로그램이나 작업, 게임을 고려해 선택지가 나뉘는 경우도 많다. 쓰레드 수나 동시에 여러 프로세스를 처리하는 CPU 용량도 마찬가지다. 쓰레드 수가 높을수록 멀티태스크에 능한 것은 사실이지만 멀티태스크 작업을 자주 할 경우에만 의미가 있을 것이다. 그 경우에도 마이크로아키텍처 세대가 CPU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기억하자.

요약하자면, 코어 수가 CPU 성능의 전부는 아니다. 쓰레드 수나 최신 세대명도 마찬가지다. CPU 성능의 세계는 훨씬 복잡하다. 일단 현재 사용하는 PC 성능에 문제가 없다면 업그레이드나 새로 구입할 필요가 없으니 안심해도 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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