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14

'고급 팁은 아니지만' 매우 유용한 맥OS 팁 4가지

Michael Simon | Macworld
맥OS에 대한 복잡한 하우투와 깊이 있는 구매 가이드가 다양하게 있지만, 가끔은 간단하면서 자주 쓰는 팁이 더 유용한 때가 있다. 이런 팁은 몇 초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데 상당한 시간과 번거로움을 줄여준다.
 

커서 위치를 모를 때는 흔들어라

수많은 창 사이에서 마우스 위치를 잃어버리고 이를 찾기 위해 타이핑을 반복하는 이들에게 이 팁의 가치는 '인생을 바꿀' 정도가 될지도 모르겠다. 시스템 환경 설정 > 손쉬운 사용 > 디스플레이 > 커서로 이동한다. '마우스 포인트를 흔들어 찾기' 체크박스를 설정한다. 이제 마우스를 빠르게 흔들거나 트랙패드에서 1~2초 동안 손가락을 좌우로 움직이면 커서가 커진다. 마우스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스크롤바를 되살려라

애플은 수년 전 인터페이스를 단순화하면서 창의 오른쪽 구석에 있던 스크롤바를 없애 버렸다. 스크롤링하면 마법처럼 다시 나타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브라우저나 문서에서 빠르게 스크롤바를 잡아 내려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려 할 때는 이런 방식이 다소 번거롭고 직관적이지도 않다.

이 스크롤바를 되살리는 방법이 있다. 일단 시스템 환경설정 > 일반으로 이동한다. '스크롤 막대 보기' 항목에서 '항상'을 선택하면 된다. 스크롤 바 없이 오랫동안 사용했다면 처음에는 약간 어색할 수 있다. 긴 웹페이지를 볼 때 본능적으로 스크롤 바를 잡아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는 경험을 한번 하고 나면 생각이 바뀔 것이다.
 

코너를 이용하라

맥 베테랑은 핫 코너(Hot Corners)가 얼마나 유용한지 잘 알고 있지만 이제 맥을 처음 사용하는 이들은 이 기능을 잘 모를 것이다. 이 기능을 활성화하려면 시스템 환경 설정 > 데스크탑 및 화면 보호기 > 화면 보호기로 이동한 후 오른쪽 아래에 있는 '핫 코너' 버튼을 클릭한다. 팝업 창이 나타나는데 화면의 모서리 4곳에 각각 기능을 할당할 수 있는 드롭다운 메뉴가 있다.

옵션은 화면 보호기 시작, 디스플레이 잠자기, 잠금 화면을 포함해 일반적인 설정 등 총 9가지다. 외장 모니터를 사용하면 여기서도 코너 작업을 실행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애플 노트북인 맥북을 사용할 때 특히 유용하다. 화면 보호기 시작이나 디스플레이 잠자기로 설정하면, 맥북을 사용하지 않을 때 간단한 동작으로 소중한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다.
 
맥OS의 '핫 코너'를 이용하면 화면의 한쪽 모서리에 커서를 가져가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작업을 바로 실행할 수 있다. © IDG
 

빠르게 파일 미리보기

애플의 내장 미리보기 앱을 이용하면 전문적인 포토 에디터 없이도 JPG, PDF 파일 등을 간단하게 수정할 수 있다. 그런데 내용을 빠르게 훑어보고 싶을 때는 파일을 더블클릭해 이 앱을 실행되기를 기다렸다가 확인한 후 다시 닫는 과정이 번잡스럽게 느껴진다.

이처럼 사진이나 문서를 수정하거나 복사하지 않고 빠르게 확인만 하고 싶을 때를 대비해 애플은 편리한 내장 기능 하나를 추가해 뒀다. 그냥 스페이스 바를 누르면 된다. 내용을 보고 싶은 파일을 클릭한 후 스페이스 바를 누르면 화면의 중앙 혹은 현재 열린 창에서 읽기 전용으로 파일 내용을 볼 수 있다. 여기서 한 번 더 스페이스 바를 누르면 미리보기 창이 닫히고, 3번 클릭하면 확장자와 연결된 기본 앱으로 파일이 열린다.

끝이 아니다. 스페이스 바 미리보기 기능은 다른 형식의 파일에도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파인더에서 드라이브 아이콘을 선택한 후 스페이스 바를 누르면 드라이브의 전체 저장용량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다. 다른 파일에서는 어떤 정보가 나타나는지 직접 확인해 보기 바란다. editor@itworld.co.kr


2021.07.14

'고급 팁은 아니지만' 매우 유용한 맥OS 팁 4가지

Michael Simon | Macworld
맥OS에 대한 복잡한 하우투와 깊이 있는 구매 가이드가 다양하게 있지만, 가끔은 간단하면서 자주 쓰는 팁이 더 유용한 때가 있다. 이런 팁은 몇 초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데 상당한 시간과 번거로움을 줄여준다.
 

커서 위치를 모를 때는 흔들어라

수많은 창 사이에서 마우스 위치를 잃어버리고 이를 찾기 위해 타이핑을 반복하는 이들에게 이 팁의 가치는 '인생을 바꿀' 정도가 될지도 모르겠다. 시스템 환경 설정 > 손쉬운 사용 > 디스플레이 > 커서로 이동한다. '마우스 포인트를 흔들어 찾기' 체크박스를 설정한다. 이제 마우스를 빠르게 흔들거나 트랙패드에서 1~2초 동안 손가락을 좌우로 움직이면 커서가 커진다. 마우스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스크롤바를 되살려라

애플은 수년 전 인터페이스를 단순화하면서 창의 오른쪽 구석에 있던 스크롤바를 없애 버렸다. 스크롤링하면 마법처럼 다시 나타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브라우저나 문서에서 빠르게 스크롤바를 잡아 내려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려 할 때는 이런 방식이 다소 번거롭고 직관적이지도 않다.

이 스크롤바를 되살리는 방법이 있다. 일단 시스템 환경설정 > 일반으로 이동한다. '스크롤 막대 보기' 항목에서 '항상'을 선택하면 된다. 스크롤 바 없이 오랫동안 사용했다면 처음에는 약간 어색할 수 있다. 긴 웹페이지를 볼 때 본능적으로 스크롤 바를 잡아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는 경험을 한번 하고 나면 생각이 바뀔 것이다.
 

코너를 이용하라

맥 베테랑은 핫 코너(Hot Corners)가 얼마나 유용한지 잘 알고 있지만 이제 맥을 처음 사용하는 이들은 이 기능을 잘 모를 것이다. 이 기능을 활성화하려면 시스템 환경 설정 > 데스크탑 및 화면 보호기 > 화면 보호기로 이동한 후 오른쪽 아래에 있는 '핫 코너' 버튼을 클릭한다. 팝업 창이 나타나는데 화면의 모서리 4곳에 각각 기능을 할당할 수 있는 드롭다운 메뉴가 있다.

옵션은 화면 보호기 시작, 디스플레이 잠자기, 잠금 화면을 포함해 일반적인 설정 등 총 9가지다. 외장 모니터를 사용하면 여기서도 코너 작업을 실행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애플 노트북인 맥북을 사용할 때 특히 유용하다. 화면 보호기 시작이나 디스플레이 잠자기로 설정하면, 맥북을 사용하지 않을 때 간단한 동작으로 소중한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다.
 
맥OS의 '핫 코너'를 이용하면 화면의 한쪽 모서리에 커서를 가져가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작업을 바로 실행할 수 있다. © IDG
 

빠르게 파일 미리보기

애플의 내장 미리보기 앱을 이용하면 전문적인 포토 에디터 없이도 JPG, PDF 파일 등을 간단하게 수정할 수 있다. 그런데 내용을 빠르게 훑어보고 싶을 때는 파일을 더블클릭해 이 앱을 실행되기를 기다렸다가 확인한 후 다시 닫는 과정이 번잡스럽게 느껴진다.

이처럼 사진이나 문서를 수정하거나 복사하지 않고 빠르게 확인만 하고 싶을 때를 대비해 애플은 편리한 내장 기능 하나를 추가해 뒀다. 그냥 스페이스 바를 누르면 된다. 내용을 보고 싶은 파일을 클릭한 후 스페이스 바를 누르면 화면의 중앙 혹은 현재 열린 창에서 읽기 전용으로 파일 내용을 볼 수 있다. 여기서 한 번 더 스페이스 바를 누르면 미리보기 창이 닫히고, 3번 클릭하면 확장자와 연결된 기본 앱으로 파일이 열린다.

끝이 아니다. 스페이스 바 미리보기 기능은 다른 형식의 파일에도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파인더에서 드라이브 아이콘을 선택한 후 스페이스 바를 누르면 드라이브의 전체 저장용량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다. 다른 파일에서는 어떤 정보가 나타나는지 직접 확인해 보기 바란다. editor@itworld.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