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18

맥OS의 데이터 혼란을 수습할 비밀병기, 스택과 스마트 폴더

Jonny Evans | Computerworld
프로젝트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안다. 모든 프로젝트 데이터를 적절한 폴더에 저장하려 노력하지만, 결국 중구난방이 된다. 꼭 필요한 파일은 항상 더 찾기 힘들다. 다행히 맥에는 이러한 혼란을 수습하고 법과 질서를 유지하는 데 유용한 툴이 여러 가지 있다.
 
© Getty Images Bank
 

스택 이용해 관리하기

필자는 맥 데스크톱(Desktop) 폴더에 문서를 저장하는 '죄'를 종종 저지르곤 한다. 처음엔 나중에 적절한 폴더에 저장해야지 생각하지만 이내 실패하곤 한다. 결국 시간이 지날수록 데스크톱엔 데이터로 넘쳐나고, 결국 필요한 파일을 찾느라 너무 많은 시간을 쏟는 자신을 발견한다.

맥OS에는 이처럼 데스크톱에 있는 모든 파일과 폴더와 문서, 이미지 등을 묶어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이 있다. 바로 스택(Stacks)이다.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데스크톱의 빈 부분을 컨트롤-클릭한 후 나타나는 메뉴에서 '스택 사용'을 선택하면 된다. 맥OS가 데스크톱에 있는 모든 파일을 정리해 스택으로 보여준다. 즉 기준에 따라 파일을 묶어준다.

이 기준을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도 있다. 다시 데스크톱의 빈 부분을 컨트롤-클릭하면 '다음으로 스택 그룹화' 항목이 나타난다. 이를 자세히 보면 다음과 같다.
 
  • 종류: 예를 들어 문서나 이미지 등으로 구분한다.
  • 최근 사용일: 어제, 이전 7일, 이전 30일 등으로 묶어 보여준다.
  • 추가된 날짜
  • 수정일
  • 생성일
  • 태그: 매우 유용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이 쓰이지 않는 맥 기능이다.

이 기능은 꽤 유용하다. 예를 들어 '추가된 날짜'로 스택을 만들면 지난주에 추가한 파일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시각적으로 생각하는 이라면 종류로 정렬하는 좋다. PDF나 이미지, 다른 아이템 중에서 빠르게 원하는 파일을 찾을 수 있다. 물론 데스크톱이 엉망 상태에서 벗어나는 것은 당연하다.
 

항상 곁에 있는 맥 검색

스팟라이트(Spotlight, 커맨드+스페이스)도 맥에서 원하는 자료를 찾을 때 자주 사용하는 필수 기능이다. 컴퓨터에서 재빠르게 자료를 찾아 필요한 작업을 할 수 있고 온라인 서비스와 앱도 추천해준다. 매우 유용한데, 한번 써보면 왜 대부분 맥 사용자가 이 기능을 자주 활용하는지 알 수 있다.

같은 데이터를 자주 검색한다면 검색 결과를 스마트 폴더(Smart Folders)에 저장하는 방법이 있다. 사용자가 설정한 기준에 따라 수집한 정보를 자동으로 업데이트하는 폴더다. 스마트 폴더를 사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커맨드+스페이스를 누르고 자주 검색하는 것을 입력한다.
  • 결과 리스트에서 스크롤을 내려 'Finder에서 검색'을 선택한다.
  • 입력한 검색어에 따른 검색 결과가 파인더 창으로 나타난다. 검색어는 창 오른쪽 위에서 볼 수 있다. 물론 그냥 처음부터 파인더 창에서 검색하는 것도 가능하다. 필자는 익숙한 방식대로 했다.
  • 일단 검색어를 입력하면 파인더 창에서 다양한 결과가 나타난다. 그리고 검색어 바로 아래를 보면 '+' 버튼과 함께 있는 '저장' 버튼이 보인다.
  • 이를 클릭하면 검색 결과를 스마트 폴더에 저장할 수 있다.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원하는 이름을 정할 수 있다. 아래쪽으로는 이 스마트 폴더를 파인더의 사이드바에 추가할 수 있는 선택 박스도 있다.
  • 날짜나 문서 형태, 다른 관련 규칙 같은 변수를 추가하려면 해당 스마트 폴더를 오른쪽 버튼 클릭한 후 '검색 조건 보기'를 누르면 된다. 플러스 버튼을 이용해 원하는 조건을 추가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나중에 같은 조건으로 검색해야 할 때 사이드바에 만들어 놓은 스마트 폴더를 그냥 클릭하면 된다. 한 가지 더 알아둘 팁은 어떤 폴더든 사이드바로 옮겨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폴더를 선택한 후 파인더의 '즐겨찾기'나 'iCloud' 섹션으로 드래그하면 된다. editor@itworld.co.kr
 


2021.03.18

맥OS의 데이터 혼란을 수습할 비밀병기, 스택과 스마트 폴더

Jonny Evans | Computerworld
프로젝트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안다. 모든 프로젝트 데이터를 적절한 폴더에 저장하려 노력하지만, 결국 중구난방이 된다. 꼭 필요한 파일은 항상 더 찾기 힘들다. 다행히 맥에는 이러한 혼란을 수습하고 법과 질서를 유지하는 데 유용한 툴이 여러 가지 있다.
 
© Getty Images Bank
 

스택 이용해 관리하기

필자는 맥 데스크톱(Desktop) 폴더에 문서를 저장하는 '죄'를 종종 저지르곤 한다. 처음엔 나중에 적절한 폴더에 저장해야지 생각하지만 이내 실패하곤 한다. 결국 시간이 지날수록 데스크톱엔 데이터로 넘쳐나고, 결국 필요한 파일을 찾느라 너무 많은 시간을 쏟는 자신을 발견한다.

맥OS에는 이처럼 데스크톱에 있는 모든 파일과 폴더와 문서, 이미지 등을 묶어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이 있다. 바로 스택(Stacks)이다.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데스크톱의 빈 부분을 컨트롤-클릭한 후 나타나는 메뉴에서 '스택 사용'을 선택하면 된다. 맥OS가 데스크톱에 있는 모든 파일을 정리해 스택으로 보여준다. 즉 기준에 따라 파일을 묶어준다.

이 기준을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도 있다. 다시 데스크톱의 빈 부분을 컨트롤-클릭하면 '다음으로 스택 그룹화' 항목이 나타난다. 이를 자세히 보면 다음과 같다.
 
  • 종류: 예를 들어 문서나 이미지 등으로 구분한다.
  • 최근 사용일: 어제, 이전 7일, 이전 30일 등으로 묶어 보여준다.
  • 추가된 날짜
  • 수정일
  • 생성일
  • 태그: 매우 유용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이 쓰이지 않는 맥 기능이다.

이 기능은 꽤 유용하다. 예를 들어 '추가된 날짜'로 스택을 만들면 지난주에 추가한 파일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시각적으로 생각하는 이라면 종류로 정렬하는 좋다. PDF나 이미지, 다른 아이템 중에서 빠르게 원하는 파일을 찾을 수 있다. 물론 데스크톱이 엉망 상태에서 벗어나는 것은 당연하다.
 

항상 곁에 있는 맥 검색

스팟라이트(Spotlight, 커맨드+스페이스)도 맥에서 원하는 자료를 찾을 때 자주 사용하는 필수 기능이다. 컴퓨터에서 재빠르게 자료를 찾아 필요한 작업을 할 수 있고 온라인 서비스와 앱도 추천해준다. 매우 유용한데, 한번 써보면 왜 대부분 맥 사용자가 이 기능을 자주 활용하는지 알 수 있다.

같은 데이터를 자주 검색한다면 검색 결과를 스마트 폴더(Smart Folders)에 저장하는 방법이 있다. 사용자가 설정한 기준에 따라 수집한 정보를 자동으로 업데이트하는 폴더다. 스마트 폴더를 사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커맨드+스페이스를 누르고 자주 검색하는 것을 입력한다.
  • 결과 리스트에서 스크롤을 내려 'Finder에서 검색'을 선택한다.
  • 입력한 검색어에 따른 검색 결과가 파인더 창으로 나타난다. 검색어는 창 오른쪽 위에서 볼 수 있다. 물론 그냥 처음부터 파인더 창에서 검색하는 것도 가능하다. 필자는 익숙한 방식대로 했다.
  • 일단 검색어를 입력하면 파인더 창에서 다양한 결과가 나타난다. 그리고 검색어 바로 아래를 보면 '+' 버튼과 함께 있는 '저장' 버튼이 보인다.
  • 이를 클릭하면 검색 결과를 스마트 폴더에 저장할 수 있다.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원하는 이름을 정할 수 있다. 아래쪽으로는 이 스마트 폴더를 파인더의 사이드바에 추가할 수 있는 선택 박스도 있다.
  • 날짜나 문서 형태, 다른 관련 규칙 같은 변수를 추가하려면 해당 스마트 폴더를 오른쪽 버튼 클릭한 후 '검색 조건 보기'를 누르면 된다. 플러스 버튼을 이용해 원하는 조건을 추가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나중에 같은 조건으로 검색해야 할 때 사이드바에 만들어 놓은 스마트 폴더를 그냥 클릭하면 된다. 한 가지 더 알아둘 팁은 어떤 폴더든 사이드바로 옮겨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폴더를 선택한 후 파인더의 '즐겨찾기'나 'iCloud' 섹션으로 드래그하면 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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