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아침 일본 긴자 쇼핑거리의 애플 스토어 앞에는 애플의 새로운 아이패드를 누구보다 먼저 구입하기 위해 수백명이 모여 장사진을 이루었다. 사전주문은 일찍 품절되었고, 온라인 주문을 하면 몇 주 뒤에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애플측은 이날 매장 앞에 모인 사람들의 물량은 맞출 수 있다고 전했다. editor@itworld.co.kr
애플은 최신 아이패드를 공개하면서, 아이패드 2와 나란히 놓고 뉴 아이패드의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얼마나 뛰어난지 증명했다. 이 밖에 LTE와 3G의 속도 차이도 시연했으며, 뉴 아이패드용으로 제작된 게임 및 스케치 앱도 시연됐다. 한편, 아이무비 등 아이라이크(iLife) 앱도 업그레이드됐으며, iOS 용 아이포토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모질라가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에서 모바일 웹 프로젝트인 부트 투 게코(Boot-to-Gecko) 프로젝트를 시연했다. 이 플랫폼은 웹 기반이지만, 전화걸기, SMS 등 기본적인 스마트폰의 앱을 구동할 수 있다(영문 스크립트 없음). 관련기사 보기 : 모질라, MWC서 웹 기반 모바일 플랫폼 ‘부트 투 겍코’ 시연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에서 NFC 칩 제조업체인 NXP가 이 기술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영화 포스터에 들어가 있는 태그에 NFC 지원 휴대폰을 가져가면 예고편과 함께 티켓을 살 수 있는 옵션이 표시되는 등, 다양한 영역에 활용이 가능하다. NFC에 대해서 살펴보자.
화이트페이지(Whitepages)가 MWC에서 소셜 콜러 ID(social caller ID)라는 새로운 안드로이드 앱을 선보였다. 올 봄 경 출시될 예정인 이 앱은 발신자의 최근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 정보를 보기 좋게 표시해주어, 대화의 시작을 수월하게 만들어 준다. 전화할 때 뿐만 아니라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을 때에도 이런 정보가 뜬다.
이번 주에는 새로 출시된 누크 태블릿(Nook Tablet)의 비밀, 그리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구글 뮤직(Google Music)에 대한 소식을 준비했다. 더불어 삼성이 발표한 독일의 갤럭시 탭 수정 계획과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정의 미래에 대해서 발표한 것, 그리고 기억을 저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새로운 앱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