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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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코로나 19 사태 속에서도 기업은 데이터 애널리틱스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지만, 현재 많은 애널리틱스 이니셔티브는 이해관계자들을 좀처럼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데이터 품질이나 적절한 도구의 선택, 모호한 비즈니스 목표가 그 이유다. 하지만 실패율을...
ITWorld 2021.05.20
전 세계 IT 기업은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비용을 관리하는 데 필요한 규모와 민첩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데이터 센터를 통합하고 재설계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센터에 사용할 새 보안 솔루션을 구매할 때 구매자는 단일 시스템(물리적 또는 가상)...
Cisco 2015.04.08
아마존이나 구글 같은 웹 중심 업체들이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전형적인 엔터프라이즈 IT 시장에서 대대적인 개혁을 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결국에는 마이크로소프트나 VM웨어같은 엔터프라이즈 중심 업체들이 최후의 승자가 될 수도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IT...
ITWorld 2012.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