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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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클라우드 기술과 환경이 성숙하면서 많은 기업이 다양한 형태와 방식의 클라우드를 부담없이 배치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의 시대는 복잡성이란 골치 아픈 문제를 가져온다. 기존 데이터센터를 대체하는 클라우드 컴퓨팅인 만큼 서버는 ...
Dell Technologies / Intel 2020.04.16
비즈니스 전략 및 기술 요구 사항에 따라 엔터프라이즈가 여러 퍼블릭, 프라이빗 및 엣지 클라우드 플랫폼 전반에 워크로드를 구축하는 것이 표준이 되고 있다. 이러한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복잡성을 줄이고 비즈니스 성과를 가속화하기 위해 선도적인 IT 조...
Dell Technologies 2020.01.13
지난 10년간 클라우드 컴퓨팅은 기업의 IT 아키텍처와 비즈니스 전략의 핵심 요소였다. 기업이 신규 비즈니스 모델 도입, 방대한 양의 데이터에서 가치 있는 정보 추출, 까다로운 워크로드 처리, 대규모로 신속하게 신제품 제공 및 경쟁 우위 확보 등을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