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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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진정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기술을 포용하는 새로운 사고방식에서부터 출발하며, 여기에는 기업의 핵심 가치 전달이라는 목표와 새로운 기술이라는 도구, 2가지 요소가 모두 필요하다. 특히 디지털 비즈니스에는 복잡한 IT 인프라 관리를 단순화하고 민첩성을...
HPE 2017.10.20
과거의 기술만으로는 미래의 성공을 이끌 수 없다. 이제 아이디어 경제의 성공 여부는 아이디어 그 자체보다도 애플리케이션 서비스가 얼마나 빠르게 가치를 창출하느냐에 달려 있다. 비용을 중시하는 레거시 앱과 민첩성이 생명인 클라우드 앱이라는&nb...
HPE 2017.08.08
기업 IT는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출시, 서비스, 업데이트를 아우르는 모든 과정에서 필요한 때에 즉시 사용자에게 가치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필요에 따라 확장하고 워크로드에 맞게 자유롭게 구성하며, 애플리케이션 중단 없이 업데이트를&nbs...
HPE 2017.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