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테크라이브러리 광고 및 콘텐츠 제휴 문의
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무선 네트워크의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지고 있지만, 여전히 지하철이나 공연장, 경기장 등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속도가 급감하고 제대로 연결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한다.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 표준인 와이파이 6(802.11ax)은 속도 개선뿐 아니라 ...
2019.05.24
고속 무선 네트워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관련 기술 발전도 빠르게 진전되고 있는데, 최신 와이파이 표준인 802.11ac는 전송속도가 1Gbps를 넘보는 수준에 이르렀다. 하지만 무선 네트워크는 다른 양상으로도 발전하고 있는데, 속도 못지 않게 다...
National Instruments 2017.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