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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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대법원(www.scourt.go.kr)은 최고법원으로서 사건을 최종심으로 판단하는 한편, 법원의 조직, 인사, 예산, 시설관리 등 사법부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행정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기관이다. 대법원은 진정한 법치주의를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Cisco 2015.09.07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인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 www.ncc.re.kr)는 2000년 설립돼 암 연구와 진료를 담당하는 전문기관으로 성장해왔다. 국립암센터는 국민의 암 발생률과 사망률을 낮추고 암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미션을 갖고 있으며, 세계...
Cisco 2015.09.01
보안이 튼튼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금융기관의 정보 유출 사고로 금융권에서는 망분리가 화두로 떠올랐다. 업무용 네트워크와 외부와 연결되는 네트워크를 분리해 정보 유출 사고를 방지하자는 것. 하지만 망분리는 보안 측면에서는 강력한 대처법이 될 수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