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ㆍML / 개발자 / 디지털 디바이스 / 모바일 / 미래기술 / 애플리케이션 / 컨슈머라이제이션 / 클라우드 / 퍼스널 컴퓨팅
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테크라이브러리 광고 및 콘텐츠 제휴 문의
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마침내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우 10이 정식 출시됐다. 윈도우 10이 가져올 변화와 의미는 일일이 거론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윈도우 8의 부진을 만회하는 것은 물론, PC뿐 아니라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포함하는 다양한 디바이스 지원, ...
ITWorld 2015.08.12
2015년 1월 발표된 윈도우 10의 두 번째 프리뷰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전통적인 PC와 터치 기반 태블릿 인터페이스의 융합’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는데 성공했다. 윈도우 10은 여기에서 더 나아가 ...
201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