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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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오랫동안 오픈소스의 대명사는 리눅스였다. 커스터마이징이 크게 필요하지 않은 OS라는 점에서 리눅스는 ‘무료’로 쓸 수 있는 대체제로 각광받았다. 이후 DB, 웹(미들웨어) 분야로 영역을 넓혀오던 오픈소스는 최근 빅데이터, 클라우드, 인공지능의 부상과 ...
IBM 2020.02.26
최근 부상 중인 HTML5 표준안에 대한 업체 간의 알력과 표준화 과정에 대한 이야기가 적지 않다. 하지만 실무 웹 개발자들이 가장 먼저 알고 싶어하는 것은 “HTML5로 언제부터 무엇을 할 수 있는가”일 것이다. HTML5로 당...
ITWorld 2011.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