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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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애플이 차세대 모바일 운영체제인 iOS 7을 내놨다. iOS 역사상 외형적으로 가장 크게 변화한 업데이트다. 소위 플랫 디자인으로 전체 사용자 인터페이스나 앱 아이콘 디자인이 변화했으며, 유용한 여러 새로운 기능들도 추가되었다. 디자인이 어떠한 방향으...
2013.10.10
모바일 운영체제를 둘러싼 경쟁은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하고 있다. 단순한 하드웨어 시장을 넘어서 애플리케이션 생태계까지 아우르는 어마어마한 잠재력을 가져서다. 구글 안드로이드, 애플 아이폰 OS, 리서치 인 모션의 블랙베리 OS. 노키아 심비안, 마이크...
ITWorld 2010.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