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ㆍAR / 디지털 디바이스 / 보안 / 퍼스널 컴퓨팅
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테크라이브러리 광고 및 콘텐츠 제휴 문의
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업무 환경에 모빌리티를 구축하는 것은 모든 조직의 의사 결정자들이 현재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사안입니다. 여기서 중심은 IT의 소비재화, 그리고 “BYOD(Bring your own Device)”를 관리하기 위한 정책 수립의 필...
HPE 2013.08.07
가정에서 사용하는 개인 모바일 기기를 업무용으로도 사용하는, 이른바 'BYOD'(Bring Your Own Device) 혹은 '컨슈머라이제이션'(Consumerization) 흐름이 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언제 어...
ITWorld 2013.03.12
컨슈머라이제이션(Consumerization)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주요 시장조사업체가 분석하는 컨슈머라이제이션 트렌드의 현 주소를 통해 기업들이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것을 강조. 특히 정책 수립과 보안, 비용 절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