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분석 / IoT / 개발자 / 데이터ㆍ분석 / 애플리케이션 / 오픈소스
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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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데이터를 분석하는 일은 오래 전부터 해왔던 작업이다. 데이터 분석에 ‘빅’이라는 접두사가 붙으면서 이를 기존의 데이터 분석과 전혀 다른 것으로 생각한다면, 이는 오해다. 물론 빅데이터 애널리틱스는 실시간으로 쏟아져 나오는 다양한 ...
매스웍스 2015.11.30
인터넷이 처음 전파됐을 때, 현재 인터넷을 상상하지 못했던 것처럼, 지금 현재, 사물인터넷 시대를 예측하는 건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다만 "모든 것이 연결되는 커넥티드 월드(Connected World)가 다가온다"는 SF 영화의 문...
ITWorld 2014.08.21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누군가에겐 재미없어 보이는 이름으로, 또 누군가에겐 신기하긴 하지만 실현 불가능한 것으로 여겨졌던 이 개념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제 많은 이들이 IoT에 잠재된, 비즈니스 변혁의 가능성에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