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테크라이브러리 광고 및 콘텐츠 제휴 문의
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
시장은 소비자들의 새로운 요구사항들로 가득하며, 늘 변화한다. 이러한 변화의 속도는 시간이 갈수록 빨라지며, 요구사항은 더욱 다양화되고 있다. 기업은 이러한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더욱 많은 데이터를 안정적으...
Oracle 2020.06.08
데이터가 기업 경쟁력의 원천으로 자리 잡으면서 기업은 데이터의 생성과 취합, 관리, 통제, 그리고 궁극적인 활용까지 전체 과정을 포괄하는 명확한 전략과 실행 없이는 장기적인 생존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실제로 비즈니스 환경과 기술 혁신은 데이터를 중심으...
Oracle 2020.04.07
빅 데이터의 부상 속에 한창 성능 경쟁의 열기가 뜨거운 분야가 바로 DW 어플라이언스이다. 이번 보고서는 유럽의 전문 IT 리서치 회사인 블로어 리서치(Bloor Research)가 최근 불꽃 튀는 경쟁을 벌이고 있는 IBM Smart Analytic...
IBM 2011.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