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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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점차 경쟁이 심해지고 있는 소셜 네트워킹 분야에서 1위 자리를 지키려는 페이스북의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 콘텐츠 공유 대상자, 즉 친구에 대한 세밀한 조정과 중요한 콘텐츠를 먼저 보여주는 뉴스피드, 트위터의 장점을 채용한 새로운 받아보기 버튼, 그리...
ITWorld 2011.11.16
소문만 무성하던 구글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구글+라는 이름으로 공개됐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 기존 서비스들의 특징을 골고루 갖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구글+는 초대기반의 베타 테스트 중임에도 불구하고 2,000만 명이라는 엄청난 사용...
ITWorld 2011.07.27
국내 사용자가 360만 명을 넘어서 ‘대세’로 자리잡은 페이스북. 그러나 여전히 많은 사용자들은 국내 SNS와 다른 형태를 가지고 있고, 계속 추가되는 새로운 기능 때문에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이번 페이스북 완벽 가이드 ...
ITWorld 2011.02.08
가상화와 클라우드 컴퓨팅의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얼굴이 완전히 바뀌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의 동맥 역할을 하는 네트워크의 변화도 서서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시대의 코어 네트워크에 대해 자세히 살펴 봅니다. IDG World Tech...
ITWorld 2010.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