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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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IT 인프라에 관해 모든 기업은 제한된 자원과 인력이라는 근본 과제를 안고 있지만, 특히 기업 규모가 작을수록 자체 기술 역량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이처럼 구축하고 운영해야 하는 인프라에 맞는 내부 역량이 없으면, 외부의 도움을 받지 않는 모든 과정...
IPv6는 인터넷이 성장을 계속하기 위한 핵심 요소로, IPv4 주소 고갈 문제와 매끄러운 접속 문제를 해결해 줄 뿐만 아니라 IPv6는 IPv4에 비해 비즈니스와 기술적 이점 등의 수많은 개선점들을 제공한다.따라서 IPv6로의 피할 수 없는 전환을 ...
HPE 2013.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