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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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2012년 혜성같이 등장해 IT 마니아들을 열광시켰던 35달러짜리 초소형 미니 PC ‘라즈베리 파이’가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가격과 앙증맞은 크기는 그대로이지만 PC의 심장과 근육을 키운 ‘라즈베리 파이 2 모델 B...
2015.03.18
적응형 비디오를 이용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아직도 여러 장치를 위해 여러 파일을 수동으로 만들고 있습니까? 오늘날과 같이 속도가 빠른 환경에서는 콘텐츠 제공이 지연되면 심각한 결과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가 콘텐츠 이용에 사용하는 수많은 연결된...
Limelight Networks 2014.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