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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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의 자부심에는 근거가 있다.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해 현실을 변화시킬 힘을 가진 사람은 프로그래머밖에 없다. 세상을 운영하는 데 컴퓨터를 더 많이 사용할수록 프로그래머의 힘도 커진다. 그렇지만 교만은 패망의 지름길이다. 프로그래머는 분명히 힘을...
ITWorld 2020.04.29
기술 흐름과 시장 상황이 급변하면서 개발자들에게도 새로운 역할과 능력이 요구된다. 특히 개발자들이 경쟁력을 유지하며 살아남으려면 냉철한 현실 분석과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여기 2013년 개발자로 살아남기 위한 알짜 정보를 모아...
ITWorld 2013.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