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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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퓨처럼 리서치(FUTURUM RESEARCH)에서는 오늘날의 고객 경험이 어떻게 정의되며 이것이 2030년까지 어떻게 진화할 것인지 예측하고자 4,000명 이상의 소비자, 경영진, 마케팅 담당자 및 기술 전문가를 대상으로 종합 글로벌 설문 조사를 실시...
SAS 2020.04.16
스마트 디바이스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고객이 증가하면서 기업의 마케팅 활동에 비상이 걸렸다. 이제 과거의 단순한 메시지 배포 방식으로는 기업보다 훨씬 ‘스마트’한 고객을 사로 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제 마케팅에서 데이터 과학...
Oracle 2018.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