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 복구 기술은 평준화됐다는 분석이 많다. 그렇다면 많은 제품 가운데 우리 기업에 맞는 솔루션을 어떻게 골라야 할까. 기업마다 IT 인프라 구축 현황과 어려움, 필요한 요건이 달라 만병통치약 같은 정답을 찾기란 쉽지 않다. 이럴 때는 한국3M의 원격지 재해 복구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처럼 실제 사례를 통해 가장 근접한 해법을 찾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한국3M은 가상화를 비롯해 최근 많은 기업이 선호하는 기술을 활용하고 있어 비슷한 환경에서 재해 복구 시스템 구축을 고민하는 기업이 참고할 부분이 많다.
<주요 내용>
- 한국3M, 가상화 인프라에 특화된 DR 시스템 구축
- 랜섬웨어 감염 시 12~25초 전 상태로 복구 가능
- 재해 복구, 그 이상의 활용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