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레이크 개념이 나온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그 의미와 필요성, 효과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생각해보자. 자사의 데이터가 어디서 오고, 얼마나 오래 머무는지, 그리고 어떤 데이터를 사용하는지 모른다면 현재 데이터 늪에 빠져 있는 것이다. 또한 한번 데이터 레이크를 만들었다고 해서 모든 것이 해결된 것이 아니다. 실행 가능한 통찰력을 뽑아낼 수 있는 데이터 레이크로의 전환과 유지를 위해 필요한 사항과 방법론에 대해 알아보자.
<주요 내용>
- 데이터 레이크를 반대하는 3가지 이유와 이에 대처하는 방법
- 데이터 레이크 준비하기 “제 자리에서 분석”
- “데이터 레이크가 데이터 늪으로 변질되었다면 조치가 필요하다”…딜로이트 분석 책임자 폴 로마 인터뷰
- 데이터 레이크가 데이터 늪이 되지 않게 하는 3가지 열쇠
- 데이터 레이크에서 현실적이고 행동 가능한 통찰력을 끌어내는 5가지 방법
- 성공적인 데이터 레이크 구현을 위한 스토리지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