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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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올해는 깃허브 탄생 10주년이다. 2007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이제는 세계 최대 코드 저장소로 자리를 잡았다. 현재 깃허브에 만들어진 저장소는 8,500만 개, 가입자는 2,800만 명에 달한다. 오픈소스는 물론 상용 소...
2018.07.12
2011년 처음 등장한 이후 불과 몇 년 만에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주류 아키텍처로 부상한 기술이 있다. 바로 ‘마이크로서비스(Microservice)’다. 느슨하게 연결된 작은 서비스의 조합으로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아키텍처다. ...
ITWorld 2017.10.18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비용 절감과 업체 종속 탈피 방안으로 주목받아 왔으며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사물인터넷 등 신기술의 등장과 함께 지속해서 확대될 전망이다. 그러나 많은 기업이 즉각적인 장애 대응과 보안의 문제 그리고 서비스 불확실성으로 망...
IBM 2017.09.13
가상화와 클라우드 도입 기업이 늘어나고, 고가의 전용 장비로 처리하던 기능을 소프트웨어로 대체하는 이른바 ‘소프트웨어 정의(Software Defined)’ 환경이 확산하면서, 기업 IT 인프라에서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
엠토스솔루션스 2017.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