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현재 IT 업계의 핵심 트렌드를 꼽으라면 역시 빅데이터와 클라우드를 빼놓을 수 없다. 하지만 이런 빅 트렌드의 이면에서 빅데이터와 클라우드를 더욱 가속화하고 있는 흐름이 있는데, 바로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이다. 개방형 혁신은 개방형 개발과 개방형 협업을 통해 새로운 기술 및 기능의 개발을 촉진하고 있으며, 혁신의 속도와 상호 운용성, 광범위한 생태계 등으로 그 성과를 드러내고 있다.
주요 내용
플랫폼의 벽을 넘어서는 개방형 혁신
빅데이터의 기회를 살리는 최적화 설계
소셜 분석에서 비즈니스 인사이트까지 광범위한 활용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대를 위한 인프라
극한의 성능과 최적화, 개방형 혁신의 삼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