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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지

클라우드 경제성과 온프레미스 통제권을 하나로, 스토리지 도입 '제3의 길' - IDG Summary

2016.08.05 | HPE
오늘날 IT 의사결정권자는 기술 혹은 비용만으로 IT 제품을 선택할 수 없다. 도입부터 폐기까지 전체 생명주기를 고려해야 한다. 동시에 사일로 아키텍처에서 표준 아키텍처로, 다시 클라우드로 진화하는 패러다임 변화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특히 매년 동결 혹은 줄어드는 IT 예산은 IT 의사결정권자의 상황을 더 곤혹스럽게 만든다.

문제는 기존 IT 조달 방식은 해법을 제시할 수 없다는 점이다. CAPEX 구입, 리스, 클라우드 등은 각각 뚜렷한 장점과 한계를 갖고 있다. 그렇다면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의 이 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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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
IT 의사결정권자 3명 중 1명은 스토리지 고민
퍼블릭 클라우드 장점과 온프레미스의 결합
스토리지 조달 '제3의 길'
과투자 리스트 최소화하는 도입 방식 우선 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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