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시간은 붙잡을 수 없지만 시간 데이터에 숨은 인사이트는 쉽게 붙잡을 수 있습니다. “시간이나 날짜 = 꺾은 선 그래프”라는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서 다양한 관점으로 시간 데이터를 탐색해 보는 방법을 본 웹 세미나에서 안내합니다. 기존의 차트를 약간만 변경하여 전혀 새로운 각도에서 새로운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방법도 알아봅니다. 지금까지의 평범한 시각화와는 차별화된 독특한 방법으로 시간 데이터를 표현하는 아이디어 또한 얻어 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