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대화된 성능과 가용성을 필요로 하는 미션크리티컬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베이스 환경에서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상호 간 이해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아키텍처가 필요하다. ‘데이터베이스를 가장 잘 이해하는 하드웨어’를 내세우며 엑사데이타(Exadata)를 출시한 오라클이 여기에 맞는 Maximum Availability Architecture(MAA)를 제안했다. 엑사데이타와 MAA가 소개된 지는 10년. 그동안 버전이 업그레이드되면서 점점 더 높은 성능, 보안, 가용성까지 갖추게 됐다.
주요 내용
- 엑사데이타에서의 혁신적으로 향상된 데이터베이스 성능과 가용성
- ‘사람의 개입 없이’ 자동으로 오류 발견→해결→복구
- 국내 엑사데이타 중 1/3 이상은 ‘MAA’ 기반의 DR 도입
- 데이터베이스를 가장 잘 이해하는 하드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