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의 주체가 될 것인가, 파괴를 당할 것인가?” 디지털 디스럽션 시대와 맞닥뜨린 오늘날의 기업들로서는 피할 수 없는 명제다. 그러나 모든 업종, 모든 기업에 맞는 정답이란 없기 마련이며, 자칫하다간 막연한 신기루를 쫓다 소중한 시간과 비용,기회를 놓치기 십상이다. 생존조차 뒤흔들 수 있을 만큼 거대하지만, 뾰족한 해법을 찾기 어려운 디지털 디스럽션의 흐름 속에서 기업은 어떻게 자신만의 해답을 찾아낼 수 있을까?
주요 내용
고객의 변화, 이로 인한 오라클의 변화
- 디지털 혁신 해답은 기업 내부에 있다
- 갭(Gap)에 주목하라
- 장기적 여정이다
- 민첩하고 끊김없어야 한다
오라클 디스커버리 미팅 & 디지털 혁신(DDE) 워크숍
디지털 디스럽션, ‘발명’ 아닌 ‘플랫폼화’의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