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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 애플리케이션

리테일ㆍ이커머스 기업이 옵저버빌리티를 통해 IT 비용을 절감하는 방법

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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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병렬 처리로 빌드·테스트 90% 가속화” 데브옵스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IncrediBuild 전략 - IDG Summary

1,000만 단위 라인의 애플리케이션이 흔해지면서 빌드와 테스트에 소요되는 물리적인 시간이 첨단 애자일 방법론과 데브옵스 파이프라인의 발목을 잡고 있다. 개발자를 위한 고성능 노트북이나 빌드팜 같은 방안을 동원해 보지만, 비용이나 유지보수 부담이 만만...

IncrediBuild / 플래티어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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