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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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RPA에서 비롯된 자동화의 열기가 식을 줄 모른다. 자동화의 단맛을 봤기 때문이다. 기업들은 단순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는 솔루션을 통해 제한적이지만 비용 이상의 효과를 거뒀다. 그리고 이제는 RPA 고도화를 모색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하이퍼오토메이션...
스마트 팩토리는 투자 여력이 부족한 중소 중견 기업 (Small and Medium Enterprise, SME)은 물론, 대기업마저도 제대로 구현하기 힘들다. 특히 SME는 소프트웨어가 있어도 운영할 수 있는 인프라나 역량이 부...
KSTEC 2020.02.04
제조, 금융, 통신, 물류 등 모든 사업 영역에서 ‘스마트’가 필수로 등극했다. 더욱 복잡해져 가는 현대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인간의 직관 만으로는 업무 최적화를 달성할 수 없기 때문이다. KSTEC 이윤준 수석과 함께 AP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