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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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최근 비정형 데이터뿐만 아니라 기존 관리하던 데이터 역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기존 DW의 용량 및 성능 이슈가 발생하고 기간계, 정보계 데이터마저 처리하기에 비용측면에서 곤란한 상황에 이르렀다. 하이브리드 DW라 불리는 기존 DW와 빅데이...
빅데이터가 여전히 뜨거운 이슈인 가운데, 기업들의 관심이 좀 더 현실적인 활용 방안을 찾는 쪽으로 변하고 있다. 이런 관심의 변화 속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하이브리드 DW이다. 십수년간 기업의 핵심 데이터를 저장하는 필수 인프라로 ...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누군가에겐 재미없어 보이는 이름으로, 또 누군가에겐 신기하긴 하지만 실현 불가능한 것으로 여겨졌던 이 개념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제 많은 이들이 IoT에 잠재된, 비즈니스 변혁의 가능성에 주목...
최근 IT 업계의 핫 이슈라고 하면 단연 빅 데이터를 들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빅 데이터에 대한 이해를 넘어 실질적인 도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빅 데이터 전문가들은 기존 애플리케이션 도입 방식으로는 빅 데이터의 이점을 제대로 구현...
KT의 CDR 시스템에 구축된 하둡 기반의 빅 데이터 플랫폼 NDAP은 대용량 비정형 데이터 수용을 통한 운영효율의 극대화를 이뤘다. 또한 기존 방식의 고성능 서버/스토리지, RDBMS 기반의 아키텍처와 비교했을 시 NDAP은 5년 TCO 기준으로 최...
오늘날 빅 데이터 시대에서 기업의 경쟁력은 새로운 통찰력을 통해 급증하는 대량의 데이터로부터 다양한 비즈니스 관점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것에서 나온다. 문제는 빅 데이터를 기존 데이터 저장, 처리, 분석 방식으로는 감당하기 힘들다는 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