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코드/노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앱을 구축하는 기존 개발 방식과 달리 코드를 쓰지 않고 드래그 앤 드롭이나 시각적 구성요소로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도 필요한 기능을 직접 앱으로 만들 수 있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자 수요 충족, 기업 내 개발 역량 확보,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현업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도 로우코드/노코드 앱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지만, 오픈소스 기반이거나 강력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3가지 앱의 기능과 편의성을 먼저 검토해 보자. 주요 내용 - 인력 공백 메우는 IT 기업의 묘수, 로우코드 앱 - 앱스미스 리뷰 | 예산이 빠듯한 로우코드 개발에서 더 빛난다 - 키스플로우 리뷰 | 원활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도구 - 에어테이블 리뷰 | 클라우드에서 더 유연한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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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하신 이메일로 안내메일을 발송해드립니다.클라우드와 모바일을 비롯한 새로운 IT 트렌드들로 인해 기업 IT 환경의 지형도가 바뀌고 있다. 하지만 본질적인 변화가 쉽지 않은 영역이 있는데, 바로 네트워크 인프라입니다. 구조적인 변화가 쉽지 않은 네트워크 인프라가 모빌리티와 클라우드 등의 새로운...
데이터센터 변화의 궁극적인 목적은 역시 최종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하는 데 있다. 이 때문에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크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특히 데이터센터 자체의 애플리케이션 중심으로의 변화라는...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한 컴퓨팅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 네트워크 인프라 역시 SDN을 향한 움직임이 분주하다. SDN, 즉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는 날로 유연성이 강조되는 컴퓨팅 환경에서 병목으로 지적되는 네트워크 문제의 해결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서버와 스토리지 가상화는 클라우드 인프라를 위한 기술 중 가장 대표적인 기술일 것이다. 하지만 그중요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홀대를 받고 있는 것이 바로 데이터센터의 동맥에 해당하는 네트워크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한 네트워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