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스튜디오는 더 이상 단순한 통합개발환경(IDE)이 아니다. C/C++ 코드를 작성하고 디버그하는 툴도 아니다. 비주얼 스튜디오는 2012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모든 개발 과정에 걸쳐 모든 작업을 할 수 있는 궁극적인 개발자 도구로 진화했다. 새로운 ‘비주얼 스튜디오 2012’를 보면 이 툴을 이용해 할 수 없는 일이 무엇인지 궁금할 정도다. 절대적이고 완벽한 프로그램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여기에 한발자국씩 더 가까워지고 있다.
<주요내용>
윈도우 8 지원: 윈도우 스토어용 앱 개발
닷넷 4.5 업데이트: 자동-매지컬 멀티쓰레딩
C++11 지원: 원자기능, AMP 등
래프트와 미리보기, 그리고 실전 개발 테스트
윈도우 8에서 더 빛나는 비주얼 스튜디오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