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8이 정식 발매됐다. 시작 버튼과 익숙한 바탕화면 대신 타일이라는 터치 아이콘으로 시작되는 이 새로운 운영체제는 윈도우 생태계 전용 앱 스토어와 데스크톱 PC에 적용한 터치 등 윈도우 역사상 가장 파격적인 변화를 추구한다. 윈도우 8은 모바일 시대, MS의 부활을 이끄는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까.
Review
모두를 위한 운영체제는 아니다
탁월한 엔지니어링 산물 ··· 사용자 관점에선 ‘실패작’
게임 성능 벤치마크 ··· 호환성 ‘합격’ · 성능 ‘보통’
Hardware & Tips
다소 거칠고 어수선한 서피스 RT 태블릿
델 XPS 12 컨버터블 터치 ‘노트북과 태블릿의 만남’
윈도우 8의 가장 짜증나는 8가지 단점 그리고 그 해결책
윈도우 8 설정을 내멋대로 ··· 무료 트윅 툴만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