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한다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하지만 그때그때 필요한 포인트 솔루션 도입만으로 DT를 했다고 간주하는 기업들이 많다. 사실상 개별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통합적인 뷰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3년 동안 DT 관련 투자는 미화 3조 달러를 넘어섰음에도 ROI를 달성한 곳은 26%에 그쳤다. 사일로화된 포인트 솔루션을 디지털 접점으로 연결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구축하여 통합적인 뷰를 갖춰야 DT의 이점을 제대로 누릴 수 있다. '전사적인 디지털 조정 역량'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연결하고 계속해서 개선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25분>
주요 내용
- 전사적인 디지털 조정 능력 강화의 필요성
- AI 기반 서비스 관리와 운영 관리의 만남
- 지속적인 최적화·자동화 향상과 개선
- 사용자의 순간과 접점을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