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기업의 경쟁력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빠르게 제품화하고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역량을 의미한다. 기업의 IT 환경 역시 필요한 곳에 유연하게 자원을 할당하고 현업의 요구를 민첩하게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AI, ML 등을 활용한 혁신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구축하고 새 기능을 배포하는 배경에는 클라우드가 있다. 그러나 모놀리식 아키텍처에 기반한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은 무겁고 복잡해 변화를 수용하기가 쉽지 않다. 흔히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는 위험이 크고 성공하기 어려운 프로젝트로 알려져 있지만, 효율적인 자동화 도구를 사용한다면 안정성과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주요 내용
- 낡은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로 이전할 때 필요한 2가지 ‘무기’
-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여정을 보완하는 유니포인트 UMA
- MSA 자동화가 가장 빛나는 부문
- 자동화를 적극 활용한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 PoC 사례
-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프로젝트에 꼭 필요한 두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