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는 흔히 21세기의 원유라고 비유된다. 하지만 온통 데이터투성이라고 해도 정작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쓸 만한 데이터를 확보하기란 쉽지 않다. 어윈(erwin)의 자체 조사 결과에 따르면 IT 및 비즈니스 리더들은 조직 내 데이터의 55%가 암흑 속에 있다고 말했다. 데이터가 사용되지 않고 있으며(unused), 캡처되지도 않고(uncaptured), 있는지조차 모른다는 것(unknown)이다. 이러한 가운데 성공적인 데이터 기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달성한 기업들이 이미 잘 쓰고 있는 솔루션이 있다. 바로 어윈의 ‘데이터 모델러(erwin Data Modeler)’와 ‘데이터 인텔리전스 스위트(erwin Data Intelligence Suite)’다. 30년 이상 데이터 모델링 솔루션을 고도화해온 소프트웨어 기업이자 포춘 250대 기업의 80%가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업계에서 신뢰받고 있는 어윈의 데이터 솔루션을 살펴본다.
주요 내용
- 데이터 활용의 기초 '데이터 모델링
- IT-비즈니스 간 효율적 협업을 지원하는 ‘데이터 인텔리전스’
- 데이터를 ‘비즈니스 언어’로 이해하고 활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