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업무는 대부분 여러 부서의 많은 담당자가 하나의 프로젝트, 하나의 문서에 함께 관여하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혼자서 업무를 책임지고 완수하는 경우에도 결과물을 동료와 공유하고 회사의 자산으로 보관해야 한다. 아웃룩과 지메일의 첨부파일, USB 드라이브, 개인 클라우드 서비스, 사내 NAS 등 이곳 저곳에 흩어진 기업의 지식 자산을 한 곳에 모으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꼭 필요한 때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에 포함된 셰어포인트 온라인은 파일 기반 협업 서비스로 잘 알려져 있는데, 초보자가 직관적으로 접근하기는 조금 까다로운 단점이 있다. 원드라이브와 셰어포인트의 구분과 각각의 메뉴 사용법부터 천천히 익히면서 셰어포인트 온라인으로 회사의 지식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해보자.
중요 내용
“이 파일 어디에 저장하지?” 원드라이브 vs. 셰어포인트 FAQ
셰어포인트 온라인 치트 시트
‘중급자로 가는 길’ 셰어포인트 온라인 팁 3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