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으로 기업 IT의 민첩성이 중요 덕목으로 부상하고 있다. 문제는 원활한 IT 서비스 제공의 기반이 되는 IT 인프라의 용량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 이 때문에 많은 기업이 투자 위험과 부담을 덜 수 있는 OPEX 모델에 관심을 두고 있다. 하지만 OPEX 모델의 대표주자인 퍼블릭 클라우드 역시 한계가 없는 것은 아니다. 용량 관리의 딜레마와 기존 온프레미스 방식, 퍼블릭 클라우드의 장단점을 살펴보고 해법을 찾아본다.
주요 내용
- IT 용량 관리의 딜레마
- 온프레미스와 퍼블릭 클라우드의 장점을 결합합 IT 소비 모델
- 클라우드 같은 온프레미스 IT의 비즈니스 가치
- IT 소비 모델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정교한 과금 체계
- 최신 기술을 통한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