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의 중심이 IT 부서에서 비즈니스 부서로 전환되고 있다. 이로 인해 BI 형태도 상당히 달라지고 있는 데, 그 핵심에는 셀프서비스 BI가 있다. 이는 현업 사용자가 스스로 데이터를 분석해 인사이트를 찾아낸다는 의미인데, 사실 이는 오래 전부터 거론되어 왔지만 확산에는 실패한 바 있다. 최근 빅데이터 및 데이터 시각화 분석 도구의 활용과 함께 다시금 떠오르는 셀프서비스 BI 구현을 위한 요소에 대해 알아보자.
주요 내용
셀프서비스 BI, 데이터 디스커버리는 말장난에 불과하다
BI 프로젝트가 실패하는 이유
팁코, 현업이 모르는 것은 당연하다는 데서 시작한다
팁코 스팟파이어가 기존 BI 툴과 다른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