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06

KDDI, 연료전지 기반 프로토타입폰 공개

Martyn Williams | IDG News Service

DMFC(direct methanol fuel cell) 방식의 연료전기를 채택한 휴대폰이 일본에서 개최 중인 시아텍 전시회에서 공개됐다.

 

일본 통신사 KDDI가 도시바 T002 휴대폰을 개조해 선보인 이번 프로토타입폰은 지금까지의 시제품들과는 달리 기술적인 개선점이 추가돼 상용화 가능성을 한층 높인 제품이다.

 

그러나 KDDI 측은 구체적인 상용화 일정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DMFC 연료전지는 메탄올과 물, 공기의 화학 작용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데, 그 결과물로 약간의 물과 이산화탄소만을 배출하기 때문에 기존의 배터리보다 친환경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KDDI의 프로토타입폰은 연료전지 외에 리튬이온 배터리도 내장하고 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휴대폰이 부드럽게 동작할 수 있도록 보완해주는 일종의 버퍼 역할을 한다는 설명이다.

 

KDDI에 따르면 이번 프로토타입은 연료전지 1회 충전으로 최대 320시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데, 이는 리튬이온 전지만을 채용한 T002폰보다 3일 이상 긴 시간이다.

 

그러나 DFMC의 가장 큰 장점은 사용 시간이 아니다. 불과 몇 초만에 충전을 완료할 수 있다는 점이 그것이다.

 

KDDI 측은 또 과거의 두꺼웠던 시제품들과 달리 이번 프로토타입이 불과 22mm의 두께라는 점을 강조하며 향후 두께를 얇게 하는데 역량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ditor@idg.co.kr

 



2009.10.06

KDDI, 연료전지 기반 프로토타입폰 공개

Martyn Williams | IDG News Service

DMFC(direct methanol fuel cell) 방식의 연료전기를 채택한 휴대폰이 일본에서 개최 중인 시아텍 전시회에서 공개됐다.

 

일본 통신사 KDDI가 도시바 T002 휴대폰을 개조해 선보인 이번 프로토타입폰은 지금까지의 시제품들과는 달리 기술적인 개선점이 추가돼 상용화 가능성을 한층 높인 제품이다.

 

그러나 KDDI 측은 구체적인 상용화 일정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DMFC 연료전지는 메탄올과 물, 공기의 화학 작용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데, 그 결과물로 약간의 물과 이산화탄소만을 배출하기 때문에 기존의 배터리보다 친환경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KDDI의 프로토타입폰은 연료전지 외에 리튬이온 배터리도 내장하고 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휴대폰이 부드럽게 동작할 수 있도록 보완해주는 일종의 버퍼 역할을 한다는 설명이다.

 

KDDI에 따르면 이번 프로토타입은 연료전지 1회 충전으로 최대 320시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데, 이는 리튬이온 전지만을 채용한 T002폰보다 3일 이상 긴 시간이다.

 

그러나 DFMC의 가장 큰 장점은 사용 시간이 아니다. 불과 몇 초만에 충전을 완료할 수 있다는 점이 그것이다.

 

KDDI 측은 또 과거의 두꺼웠던 시제품들과 달리 이번 프로토타입이 불과 22mm의 두께라는 점을 강조하며 향후 두께를 얇게 하는데 역량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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