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07

도시바의 첫 연료전지, 출시 카운트다운

Martyn Williams | IDG News Service

도시바의 첫 연료전지가 수개월 내 상용화될 전망이다. 연료전지는 마치 휘발유를 주유하듯 메탄올을 투여함으로써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게 해준다.

 

회사는 6일 자사의 첫 상용 DFMC(direct-methanol fuel-cell)를 내년 3월 만료되는 회계년도 안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 씨텍 전시회에서도 연료전지 기반의 휴대폰을 시연한 바 있다.

 

도시바의 DFMC는 메탄올과 물, 공기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원리로 동작한다. 이 과정에서 생겨나는 부산물은 약간의 수증기와 이산화탄소에 불과하다. DFMC가 전통적인 배터리보다 오히려 환경친화적이라고 평가받는 이유다.

 

몇 초만에 카트리지를 교환함으로써 충전을 완료할 수 있는 편리성도 물론 갖췄다.

 

도시바 외에도 샤프, NEC, 히타치, 산요, 후지츠 등이 수년째 연료 전지를 개발해오고 있지만 아직 상용화 단계의 모델을 선보인 곳은 없다.

 

씨텍 전시회에서 시연된 도시바의 연료전지는 휴대폰 키패드 아래에 통합된 형태로, 그 크기와 무게가 거추장스럽지 않은 수준이었다. 당시 시연을 참관한 관계자들이 상용화 수준에 근접했다고 입을 모았다.

 

 

씨텍 2008에서 시연된 도시바 DFMC 프로토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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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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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yn Williams | IDG News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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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6일 자사의 첫 상용 DFMC(direct-methanol fuel-cell)를 내년 3월 만료되는 회계년도 안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 씨텍 전시회에서도 연료전지 기반의 휴대폰을 시연한 바 있다.

 

도시바의 DFMC는 메탄올과 물, 공기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원리로 동작한다. 이 과정에서 생겨나는 부산물은 약간의 수증기와 이산화탄소에 불과하다. DFMC가 전통적인 배터리보다 오히려 환경친화적이라고 평가받는 이유다.

 

몇 초만에 카트리지를 교환함으로써 충전을 완료할 수 있는 편리성도 물론 갖췄다.

 

도시바 외에도 샤프, NEC, 히타치, 산요, 후지츠 등이 수년째 연료 전지를 개발해오고 있지만 아직 상용화 단계의 모델을 선보인 곳은 없다.

 

씨텍 전시회에서 시연된 도시바의 연료전지는 휴대폰 키패드 아래에 통합된 형태로, 그 크기와 무게가 거추장스럽지 않은 수준이었다. 당시 시연을 참관한 관계자들이 상용화 수준에 근접했다고 입을 모았다.

 

 

씨텍 2008에서 시연된 도시바 DFMC 프로토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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