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01

“스마트폰, 주로 욕실서 이용한다”...11마크 조사 결과 발표

John P. Mello Jr. | PCWorld
욕실에서의 휴대폰 사용을 추적 조사한 결과,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생리적인 욕구가 생겼을 때도, 휴대폰 사용을 잠시라도 중지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케팅 업체인 11마크(11Mark)는 1,000명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 참가자의 3/4은 자신의 스마트폰을 욕실에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응답자의 1/4은 휴대폰 없이는 절대 화장실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답하기도 했다.   

스마트폰을 욕실에서 사용하는 남성과 여성의 비율은 비슷하게 조사됐다. 남성의 74%와 여성의 76%가 욕실에서 휴대폰을 사용한 것을 인정했다.  

그러나 남자 응답자의 30%는 자신의 모바일 기기에 더욱 애착을 갖으며, 휴대폰 없이는 절대 화장실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반해 여성은 20%에 머물렀다. 남성의 20%와 여성의 13%는 심지어 노점에서도 업무 전화를 수행하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욕실에서 67%가 문자를 읽고 63%는 전화를 받으면서 스마트폰으로 대부분 일반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의 59%는 변기에 앉아서 문자를 보내고, 42%는 이메일을 읽거나 전화 개시를 한다고 밝혔다.    

드로이드(87%)와 블랙베리(84%) 사용자들이 아이폰(77%) 사용자들보다 더 많이 욕실에서 휴대폰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블랙베리 이용자(75%)는 드로이드(67%)나 아이폰(60%)보다 더 많은 전화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Y세대(91%)는 욕실에서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며 1위를 차지했고, X세대(87%), 베이비붐 세대(65%)이고 1946년 이전 세대(47%) 순으로 나타났다.  

톡이나 문자 메시지처럼 인기가 많지 않지만, 앱 역시 욕실에서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Y세대(59%)가 앱 사용에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X세대(43%), 베이비붐세대(22%), 1946년 이전 세대(8%) 순이다.   

설문 조사는 욕실에서 온라인 쇼핑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Y세대(16%), X세대(10%), 베이비붐 세대(6%), 1946년 이전 세대(2%) 순으로 욕실에서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ditor@itworld.co.kr


2012.02.01

“스마트폰, 주로 욕실서 이용한다”...11마크 조사 결과 발표

John P. Mello Jr. | PCWorld
욕실에서의 휴대폰 사용을 추적 조사한 결과,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생리적인 욕구가 생겼을 때도, 휴대폰 사용을 잠시라도 중지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케팅 업체인 11마크(11Mark)는 1,000명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 참가자의 3/4은 자신의 스마트폰을 욕실에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응답자의 1/4은 휴대폰 없이는 절대 화장실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답하기도 했다.   

스마트폰을 욕실에서 사용하는 남성과 여성의 비율은 비슷하게 조사됐다. 남성의 74%와 여성의 76%가 욕실에서 휴대폰을 사용한 것을 인정했다.  

그러나 남자 응답자의 30%는 자신의 모바일 기기에 더욱 애착을 갖으며, 휴대폰 없이는 절대 화장실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반해 여성은 20%에 머물렀다. 남성의 20%와 여성의 13%는 심지어 노점에서도 업무 전화를 수행하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욕실에서 67%가 문자를 읽고 63%는 전화를 받으면서 스마트폰으로 대부분 일반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의 59%는 변기에 앉아서 문자를 보내고, 42%는 이메일을 읽거나 전화 개시를 한다고 밝혔다.    

드로이드(87%)와 블랙베리(84%) 사용자들이 아이폰(77%) 사용자들보다 더 많이 욕실에서 휴대폰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블랙베리 이용자(75%)는 드로이드(67%)나 아이폰(60%)보다 더 많은 전화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Y세대(91%)는 욕실에서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며 1위를 차지했고, X세대(87%), 베이비붐 세대(65%)이고 1946년 이전 세대(47%) 순으로 나타났다.  

톡이나 문자 메시지처럼 인기가 많지 않지만, 앱 역시 욕실에서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Y세대(59%)가 앱 사용에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X세대(43%), 베이비붐세대(22%), 1946년 이전 세대(8%) 순이다.   

설문 조사는 욕실에서 온라인 쇼핑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Y세대(16%), X세대(10%), 베이비붐 세대(6%), 1946년 이전 세대(2%) 순으로 욕실에서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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